* 지난 주일 미사(4.18)후 김 제오르지오 신부님의 영명축일 (4.23) 축하식이 있었는데
사목위원님들과 청년부 식구들이 함께 신부님의 축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맛있는 간식 (간단한 저녁을 대신하여) 준비를 여성총구역에서 마련해 주시어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좋은 만남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