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사)서울강서문인협회(한국문협강서지부)의 발자취
사단법인 서울 강서문인협회는 08년에 임원을 새로 보완 선임하고, 아래와 같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2007년 12월 30일- 윤동주 탄신 90년이 되는 날 창간호 발간
*2008년 1월7일- 본회 일부회원들이 태안반도 기름제거 봉사활동
*2008년 2월14일-창간호 출판기념회 및 이사회 정기총회
*2008년 3월7일- 경주, 김동리, 박목월 기념관 문학축제 참석,(회장단 및 회원)
*4월 6일... 김유정 탄신 100년을 맞아 김유정 문학촌 탐방 및 세미나
김유정 탄신 100년을 맞아 춘천 김유정 문학촌 탐방 및 세미나와 시와 산문 낭송회를 개최하였다. 참석인원 총 100명 (강서문협 90명 춘천 문인 10명)
주제...김유정 문학을 재조명한다.
주제발표자
김정오: 수필가, 문학평론가, 사)강서문협회장, 사)한국문협이사
전상국: 소설가, 전 강원대 교수, 현 김유정 문학촌장
이경수: 국문학자, 강원대 교수, 도서관장
진을주: 원로시인, 사)한국문협고문, 지구문학상임고문
조남두: 원로시인, 사)한국문협고문, 사)강서문인협회 고문
윤명철: 시인,동국대 교수, 지구문학작가회의회장
이무상: 시인, 평론가, 사)한국 문협 이사, 사)강원도 문인협회 대표
홍성익: 역사학자, 예맥문화재연구원
유필근: 수필가, 화가, 김유정 생질
시낭송 대표자
김병수: 시인, 사)서울강서문인협회수석부회장
이두형: 시인, 사)서울강서문인협회자문위원장
조성림: 시인, 춘천문인협회
권준호: 시인, 춘천문인협회
남상숙: 시인, 춘천문인협회 외 다수
인솔 책임자
홍재숙: 수필가, 한민족역사문화연구원총간사, 사)서울강서문협부회장
*4월26일... 제1회 강서 한마음 봄꽃 축제 및 백일장 대회 개최
사)서울 강서문협이 주최, 제1회 강서 한마음 봄꽃 축제 및 백일장 대회를 길꽃 도서관주관으로 열렸다. 심사는 한국문단의 원로 문인들과 강서문단 회장단이 맡았으며, 그날 500여명이 응모한 가운데 유망한 문학 지망생들을 많이 발굴했다.
심사위원
최규철....시 인, 사)강서문인협회 고문
김정오....수필가, 문학평론가, 사)강서문인협회 회장
김병수....시 인, 사)강서문인협회 수석 부회장
홍재숙....수필가, 사)강서문인협회 부회장
김지향....시 인, 한국여성문인협회 회장, 전 한양대교수
엄기원....아동문학가, 전 한국문인협회부이사장,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이수화....시인, 문학평론가, 한국문협부이사장,국제펜클럽 부이사장(역)
유재용....소설가, 전 한국문협 상임이사, 한국소설가협회이사장
*4월29일.... 문협이 주최하는 마로니에 문학상 심사위원으로 김정오 회장께서 참여 하였다.
*4월30일...사)김정오 회장 한국문인협회 대표단 40명과 함께 북한 개성을 방문하였다.
*6월 7일...최경창과 홍랑의 시비 참배 및 문학 강연회
세기적인 사랑으로 인해 역사에까지 오른 삼당시인 고죽 최경창과 홍랑의 시비와 묘소를 참배하고, 「최경창과 홍랑의 인간과 문학」이라는 주제로 문학강연을 하였다. 본회에서는 김정오, 김병수, 홍재숙, 이두형, 윤청자 및 다수의 회원들과 영암문인협회 회원들이 합동으로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행사가 끝나고 파주지역의 역사유적지를 둘러보는 역사탐방과 문학 기행을 하였다.
주제: 최경창과 홍랑의 인간과 문학
발표자
김정오.... 수필가, 문학평론가, 사)강서문협회장, 사)한국문협이사,
조수웅.... 시인, 문학평론가, 광주교대교수, 사)전남문인협회회장,
박 철.... 시인, 사진작가, 왕인문학연구회 연구위원
최재형.... 한학자, 교육자, 고죽의 후손
*6월27일 ...제4회 문학심포지움 및 제 5회 시와 산문 낭송회
문학과 역사와 사회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사)서울강서문협 제4회 문학심포지움 및 제 5회 시와 산문 낭송회를 동국대학교 세미나실에서 성대하게 열었다. (이날 이두형(본회 자문위원장) 외 다수의 회원들이 시와 산문을 낭송 했다. )
주제...문학과 역사와 사회의 만남
주제발표자
김정오.... 수필가, 문학평론가, 사)한국문협이사, 사)강서문협회장,
윤명철.... 시 인, 역사학자, 동국대교수, 한민족역사문화연구원선임연구원
임춘식.... 시 인, 사회학자, 한남대학교 대학원장.
사회...김병수.... 시 인, 사)서울강서문협 수석부회장.
* 7월30~8월5일... 제22차 세계 철학대회 김정오 회장 참가
7월30~8월5일까지 세계철학대회가 서울대학교에서 개막되었다. 1900년 파리 1차 대회 이후 108년 만에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 철학대회이다. 지금까지 22차례 대회중 지역적으로 영 . 미 유럽철학을 벗어난 개최지는 멕시코시티(1963년), 모스크바(1993년), 이스탄불(2003년) 뿐이었다. 그동안 파리와 보스톤에서 두 번씩 열렸고, 옥스퍼드나 부로냐, 하이델베르크. 비엔나 같은 학문의 도시에서만 이 학술대회가 열렸었다. 5년 전 터키가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를 택한 것이라면 2008년의 서울대회는 세계철학의 동진(東進)을 의미한 것이다.
세계 104개국 2600여 석학들이 모여 7월30~8월5일까지 이어진 이번 대회의 주제는‘오늘의 철학을 다시 생각한다.(Rethinking Philosophy Today)’였다. 정치철학, 형이상학, 인식론, 역사철학 분야의 4개 전체 강연과 철학 각 영역을 세분한 54개 분과에서 478개 주제 토론이 있었다.
문명전환기 철학의 새 방향을 모색한다. 피터 슬로터디이크, 비토리오 회슬레(독일) 사이먼 블랙번(영국)팀스캘런, 앨런기바드(미국) 이마미치 도모노부(일본) 등 저명 철학자들과 김재권, 조가경, 박재순, 박노자, 이기상, 등 한국의 세계적인 철학자들이 주제발표를 했다.
이번 서울대회는 특히 동양 철학 비중을 높였다. 유학, 불교, 도가철학, 동양철학의 3대분야가 크게 강화되었고, 한국의 철학심포지엄이 별도로 열렸다. 특히 동양사상을 바탕으로 서양 사상과의 통합을 지향한 유영모, 함석헌 사상을 본격적으로 조명하였다. 서울 강서문협에서는 김정오회장이 참가 하였다.
*8월11~12일... 군사 분계선 너머 통일촌 문학행사,
8월11~12일 1박2일 동안은 한국문학 100년과 건군 6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문인협회와 국방부가 합동으로 통일촌 자유회관에서「문학에 있어서의 평화정신」이라는 주제로 제 47회 한국문학 심포지엄이 열렸다.
일정은 통일촌- 심포지엄-문학축제(백선엽기념관)-제1사단 본부 영내 신병교육대에서 숙박, 다음 날 안보관광(판문점/땅굴 견학)-자운서원, 허준묘, 경순왕릉을 비롯한 역사유적지를 방문하고 귀경하였다. 서울 강서 문협에서는 회장단이 참석하였다.
*8월18~23일... 해외 문학기행 및 역사탐방(총 35명 참가)
8월18~23일까지 5박 6일간은 회장단을 비롯한 35명의 회원들이 캄보디아 왕국의 씨엡립 및 앙코르와트와 기타 유적지, 그리고 우리와 가까운 이웃나라가 된 베트남의 호치민 하노이 하롱베이와 기타 유적지로 문학 기행과 역사탐방을 다녀왔다.
주제:세계 속의 한민족 (캄보디아 베트남과 한국의 역사관계)
주제발표 해설 및 특강
김정오:사)서울강서문인협회회장,한민족역사문화연구원원장
윤석효:한성대학교 역사학교수, 문과대학장, 사)서울강서문협 자문위원)
김윤희:경희대학교 정신상담학교수, 사)서울강서문협 자문위원)
*9월29일~10월1일... 김정오회장이 동서 커피문학상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다.
*10월21일... 김정오 회장이 경기도 문협에서 주관하는 광명 문인협회 주최 문학상 최종 심사를 하였다.
*11월2일~3일... 전북고창 선운사 유스호스텔에서 개최하는 한국문협 전국 대표자대회에 회장단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11월7일... 한국 현대문학 100년을 기념하는 행사참가
한국문학 100년을 축하하는 행사와 함께 「문학헌장 」 선포식이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한국문학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문학 강연회가 있었다.(강사:신동욱/이태동)이 행사에 회장단 및 자문위원장이 참석했다.
*11월14일... 한일 문화친선의 밤 참석(마포 가든 호텔)
사) 서울강서문인협회 회장단과 임원들이 마포 가든 호텔에서 열리는 한일 문화친선의 밤에 참석하여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는 양국을 대표하는 정치, 문화, 교육, 사회, 경제인 등 약700여명(한국 측 5백여명, 일본 측 2백여명)이 모인 대규모 행사였다. 이날 김정오 회장은 단상에서 일본은 백제의 영향을 받아 세운 나라이며, 특히 서기 4세기에 왕인박사와 왕자 아직기가 일본에 처음으로 학문과 문화를 전해주었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인식하여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그리고 오늘 날 독도문제와 역사교과서 문제가 자꾸 거론되는 것은 매우 유감 된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양국의 지성인들이 힘을 모아 이런 일을 슬기롭게 대처해야 한다고 사자후를 토하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11월21일... 자문위원 박영률 박사 대학부총장 및 정년 퇴임식 행사
강서문협의 자문위원이며, 국가발전 국민연대회장과 한민족역사문화연구원 상임고문인 박영률 박사님께서 대학부총장 및 정년을 기념하는 출판 기념회를 여전도회관에서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수 백 명의 하객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및 교육계는 물론 특히 종교계의 거목들이 대거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서울 강서문인협회에서는 회장단과 임원들이 참석하여 함께 축하해 주었다.
*11월 27일... 제7회 뇌성마비 시인들의 시낭송회 참가 .
강서구 방화동 소정길 35(방화동452-5)에 본부를 두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 복지회가 주관하는 제7회 뇌성마비 시인들의 시낭송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회장단과 임원들이 함께하여 축하의 말씀과 함께 시낭송을 하였다. 특히 이 자리에는 연세대학교(세부란스) 병원장이신 신정순 박사님을 비롯하여 전국의 귀빈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문단의 원로들로는 조병무 시인과 김소엽 시인 외 여러분이 함께하여 감격스러움을 더해주었다.
12월7일... 최규철 고문의 출판기념회
본회 최규철 고문의 출판기념회를 사)서울강서문인협회 주관 하에 20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윤성 시인(예술원회원) 문덕수 시인(예술원회원)과 채수영 시인, 박진환 시인, 김지향 시인, 윤석산 시인, 이성교 시인 외 많은 문인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김정오 사)강서문인협회회장과 김재현 강서구청장께서 축사를 하였으며, 강서문협을 대표해 이두형 자문위원장께서 시낭송을 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12월 8일~12일 현대문학 100년 기념 원로문인 도자기 친필 전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가 주관하여 현대문학 100년을 기념하는 작고문인 서예전과 원로문인 도자기 친필 전이 예총회관 화랑에서 열렸다. 본회 김정오 회장께서 최고의 악필이지만 “오늘”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출품하였다. 이날의 행사에 대한 실버넷뉴스 신현근 기자의 글을 전재한다. 신현근 기자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양천중학교 교장을 지냈으며, 현재강서구방화동에 거주하는 작가로 서울신문신춘문예에 소설로 등단한 중진작가이다.
작고 문인 서예전 • 원로 문인 도예전
한국문인협회(이사장 김년균)는 12월 8일 서울 대학로 예총회관 1층 전시실에서 ‘작고 문인 서예전 • 원로 문인 도예전’을 열었다.
한국 현대문학 10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이날 작고 문인 서예전에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춘원 이광수, 육당 최남선, 벽초 홍명희, 구상, 서정주, 박목월, 유치환, 황순원, 김광균, 신석정, 김춘수 등 유명 문인들이 남긴 서예 작품 30여 점이 선을 보였다.
이 작품들은 그동안 제자나 가족 친지들이 귀중하게 소장하고 있던 것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한곳에 모아 세상에 공개됨으로써 일반인들이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관람자들은 훌륭한 문인들이 남긴 특색 있고 개성적인 서예작품에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문학을 하면서 다른 예술에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한 문인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원로 문인 도예전은 김남조, 황금찬, 김년균, 성춘복, 허영자, 김후란, 김승옥, 이호철, 김정오, 엄기원 씨 등 문학의 각 분야에서 현재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중진 문인들이 직접 도자기에 글씨를 써서 만든 도예작품 70여점이 전시되어 관람자들의 한결같은 찬사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원로 시인 김남조, 성찬경, 소설가 이호철, 김승옥, 수필가 김병권, 김정오, 시인 한분순 씨를 비롯하여 전국에서 많은 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연말 우리 문단에 훈훈한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한국문인협회 김년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광수, 한용운 등 우리 문단의 별이 되신 훌륭한 작고 문인들의 귀중한 서예작품과, 현역 원로 문인들의 도예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게 된 것은 우리 현대문학사에 일찍이 없었던 매우 뜻 깊은 행사로, 앞으로 후배 문인들이 이분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침체된 한국 문학을 일으켜 세우고 작가로서의 소명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몸이 불편한 원로 시인 김남조 여사도 주변의 부축을 받으며 이 행사에 참석하여 “작고 문인들의 체온을 직접 느끼는듯하여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면서 “문학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그 분들의 문학을 계속 발전시키고 완성시켜 나가는 것이 이 땅에 살아있는 문인들의 의무이며 사명이다. 문인이란 절실한 언어를 찾아가는 여행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축사를 했다.
한국문인협회 주최로 열리는 한국 현대문학 100주년 기념 ‘작고 문인 서예전과 원로 문인 도예전’은 서울 대학로에 있는 예총회관 1층 전시실에서 12월 12일(금)까지 계속되었다.
*12월19일... 김정오회장님께서 서울시립뇌성마비 복지관 주최로 열린 문인지망생들의 작품을 심사하고 그 심사평을 하였다.
*12월 20일.. 제 5회 문학 심포지움 및 제 6회 시와 산문 낭송회
사)서울강서문인협회와 상록수문인협회가 공동으로 제 5회 문학 심포지움 및 제 6회 시와 산문 낭송회를 상록수 문학관에서 열었다. 강서문협측에서는 김정오 회장, 김병수 수석부회장, 홍재숙 부회장, 이두형 자문위원장, 박영률 자문위원이 대표로 시낭송을 하였으며, 김정오 서울강서문인협회회장은 축사를 했다.
*12월 27일: 본회 고문 최규철 시인과 미국 특별회원 김문희 시인의 시문학상 수상식이 있었다.
사)서울 강서문협 고문이신 최규철 시인과 미국 특별회원 김문희 시인께서 제33회 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서울 대학로에 자리하고 있는 흥사단본부에서 거행하는 시상식 자리에는 김윤성 시인(예술원회원), 문덕수 시인(예술원회원), 김광림 시인(예술원회원), 김남조 시인(예술원회원)과 전 한국문협 신세훈 이사장(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장)과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길원 , 이동희 부이사장과 임원, 한국문협 간부들과 이명재 평론가, 박진환 시인, 김지향 시인, 차일석 유네스코사무총장(서울대명예교수)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과 함께 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본회에서는 회장단과 임원들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다.
12월 27일: 같은 날 조남두 본회 고문께서 백한이 시인이 대표로 있는 재)세계행촌문화예술아카데미(HWAACF/WCP) 서울양천구 신정동 881-2 한서빌딩 자연현대 아카데미 홀에서 세계문화예술아카데미(HWAAC)계관 시인의 증서를 받았다. 본회 회장단이 자리를 함께 하여 축하해 주었다.
*12월30일: 강서문단 제2호 발간
사)서울강서문인협회 임원
회 장 - 김정오 (수필, 문학평론) 고문-조남두 (시,문학평론)
수석부회장 - 김병수 (시 ) 고문-이준연 (아동문학)
부 회 장 - 김길주 (시, 수필) 고문-최규철 (시)
부 회 장 - 홍재숙 (수필) 고문-백한이 (시)
자문위원장 - 이두형 (시)
첫댓글 회장님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화려하고 성대한 우리 (사) 강서문협의 발자취 입니다.
1년의 발자취가 10년의 세월을 넘나드는 활동인 것 같은 대단한 에너지입니다. 회장님의 노고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강서문협 파이팅~~
글로 써 놓고 보니 실감이 납니다 금년에도 열심히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