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이용대·이효정·이경원’ 농구장에 가다 |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투, 이벤트 참가 |
![]() 이용대와 이효정은 13일 19시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투를 하였으며 이경원은 농구 3점슛 이벤트에 참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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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유럽 원정길에 새로운 파트너 신백철(한체대)와의 호흡을 묻자 "(정)재성이형과 게임을 할때는 형이 리드를 해가며 나는 따라가면서 게임을 풀어나갔다 " 며 "그러나 후배 신백철과 파트너를 할때는 내가 이끌어 가야하기 때문에 부담이 있긴하나 멋진 호흡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 이용대와 이효정, 이경원을 포함 한국 국가대표팀은 독일오픈과 전영오픈, 스위스오픈으로 이어지는 유럽원정을 위해 22일 출국길에 오른다. |
첫댓글 웃는 머습 이쁘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