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202.06.24.
산행동료 : 나혼자
산행시간 : 6시간 11분
산행방향 : 지하철 거제역에서 사직운동장 국궁장을 들머리로 해서 쇠미산을 거쳐 동래 케이블카를 거쳐 원점회귀
쇠미산 정상에서 조금 내려오면 해먹을 걸치기가 좋은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점심을 먹고 2시간 낮잠을 즐기다가 케이블카에 있는 식당을 확인하려 갔다 다시 원점회귀하였다.
지하철 거제역에서 사직운동장 보조 경기장 정문으로 왔다. 여기는 주차하기가 좋다. 안쪽이나 도로가 주변에 주차를 하여도 단속은 안된다. 어린이대공원에 주차를 하고 차량을 회수하는것보다 이곳에 주차를 하고 원점회귀하면 주차비은 아낄수 있다
보조경기장 정문
왼쪽이 올라오는 길, 올라오자 우측길로 들어선다
정면은 종합 실내 훈련장 우측은 국궁장이다
궁궁장이 오늘의 들머리다. 구궁장 왼쪽으로 간면 화장실을 거쳐 들머리가 보인다
코크리트 사이로 나무 계단을 오른다(10:57분경)
오르자 말자 정면에 나무 한그루가 보이는데 좌측은 길이 없고, 우측으로 가야한다.
조금더 오르면 4거리를 만난다. 여기서 좌측으로 오른다
어느길로 가든 만난다. 오늘은 우측방향으로
시멘트길을 버리고 좌측 흘길을 간다.
금용암으로 오르는 차도와 만나고
차도를 오르면 금용암방향이고 나는 조금내려와 우측길로 접어든다
제3만덕터널이 거의 완공되어 간다. 7월에 개통한다고 하다가 12월로 연기되고, 내년2월이나 개통이 되다고하네요
성지곡삼환아파트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고 나는 우측길로 접어든다.
쇠미산에 도착한다. 아저씨 한분이 열심히 운동중이시다. (11:41분경)
쇠미산에서 조금내려와 덕석바위가기전에 좌측으로 내려간다.
여기서 점심을 먹고 해먹을 걸치고 한숨 쉬어가기로 한다. 꼭 가야할 것도 없고 여유를 즐긴다. 음악은 흐르고
이렇게 2시간 시간을 보낸다
다시 쇠미산을 내려와서 금정산 방향으로 간다. 공용화장실 부근에서 산객의 앞쪽 우측방향으로 간다(13:37분경)
공용화장실부터는 어싱(Earthing)을 해도 좋은 만큼 황토길이다. 다음에는 시도를 해봐야겠다.
어씽, 한마디로 지구 표면에 존재하는 에너지에 우리 몸을 연결하는 것이에요. 야외에서 맨발로 걷거나 앉아있고 누워있음으로 인해 대지의 자연적인 치유 에너지를가져오는 거죠.
어씽, 한마디로 지구 표면에 존재하는 에너지에 우리 몸을 연결하는 것이에요.
야외에서 맨발로 걷거나 앉아있고 누워있음으로 인해 대지의 자연적인 치유 에너지를
가져오는 거죠.
도로를 가로질러 테크 계단으로 오른다(13:54)
남문방향와 남문을 거치지 않고 동문으로 바로 가는 갈림길에서 우측길로 접어든다(14:02분경)
안보였던 목책 계단이 새로 생겼네
역기서 우측방향으로 가야 케이블카 방향인데 조금 지나쳐 고개마루에서 우측방향으로 내려간다.(14:25분경)
내려가면 전망대가 보이고 전망대에서 바라본 부산 시가지
케이블카 방향으로
우측으로
내려와서 바라본 방향으로 금방 우측 휴정암쪽으로 내여왔다.
저기 앞에 케이블카가 보인다
케이블카에 도착을 한다.
헉 비용이 생각보다 비싸다. 인당 9천원, 직원들을 등산은 어렵고 ㅋㅋㅋ
여사장님께 평일에 와서도 먹을 수 있는지 문의를 한다. 삼겹살도 먹을수 있는지. 미리 예약만하면 가능하다고 하네요.
혹, 회식후 203번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갈수 있을지 확인차 남문까지 큰길로 가보기로한다.(14:43분경)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계속된 큰길 걷기에는 문제는 없는데
이렇게 남문까지 큰길이 이어진다
앞에 남문이 보인다(14:56분경) 케이브카에서 남문까지 13분정도 쇼요되었다. 천천히 걸어면 30분이면 충분할듯하다.
남문에서 산성고개(203번 정류장)까지는 20-30분 소요되고 총 1시간이면 넘치고도 남을듯하다. 물한모금하고 잠시 쉰다.
다시 돌아서 원점회귀방향으로 간다(15:16분경)
남문과 금정산 방향 갈림길에 도착(15:24분경)
직진방향 오르막으로
올때 올라 온 테크 계단이 보이고(15:31분경) 이번에는 우측방향으로
테크계단의 우측방향으로 오른다.
아침에 저 도로를 건너 테크로 올랐다.
전망대 방향으로 가다가 목채 계단 앞에서 우측길로 들어선다
갈림길이 잘보인다
좌측에 공용화장실이 보인다.(15:46분경)
성지곡 수원지 방향으 노상 매점을 지난다
여기는 소나무 숲이 참 좋다. 여기서 해먹을 걸어도 좋은데 단, 사람이 많아서 시끄럽다
앞에 산객이 있는곳이 쇠미산 방향의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가도 되지만 나는 중간 샛길로 간다.
내리막을 내려온다
산불감시 초소가 있는곳에서 좌측 내리길로 간다(16:08분경)
길끝에 임도와 만나고(16:11분경)
임도를 가로질러간서 좌측 방향 내림길로
조금 내려오다가 사거리에서 좌측 방향으로 ((16:17분경),
소로를 따라 내려오면 아침에 올랐던 국궁장이 보인다
구궁장을 빠져나오면 산행을 종료된다(16:20분경)
좌측 방향으로 내려와
사직운동장 을 끼고 돌아간다
도로를 건너고
지하철3호선 거제역에 도착 이전에 사직종합운동장역도 있다. 오늘도 하루 잘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