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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등단 작품♣ 엄마가 처음이라/윤동희
송화/김옥춘 추천 0 조회 35 24.07.06 21:4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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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06 22:29

    첫댓글 '엄마가 처음이라' 는 <수필과 비평> 2024년 7월호 등단작입니다.
    이화수필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글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신
    윤동희샘~ 축하합니다. 오랜만에 단비같은 좋은 소식입니다.
    본인의 희망대로 많은 독자가 사계절 곁에 두고 싶은 글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등단을 축하합니다.
    유교수님~고맙습니다.

  • 24.07.08 08:43

    윤동희 쌤,
    신인상 당선을 축하합니다.
    원석문학회의 큰 기쁨이네요!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글의 마당에서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7.09 09:59

    글 잘 읽었읍니다.
    아직은 모든게 조심스러워서 단톡방이나 카페 글방에 글 올리는게 어려워서 눈팅만 하다가 수상 소식에 반가와 한줄 올립니다.
    단톡방에서 윤선생님 신인상 소식 보고 글이 궁금해서 수필과 비평 월간지를 주문했는데 6 월호가 왔어요,얼마나 덤벙대는 처센지요 ㅉㅉ..
    그래도 그참에 그 책을 일년 정기구독 신청해서 글쓰기 공부에 도움 받으려합니다. 진즉에 주문하고 공부해야할것을 윤선생님 글 보려는 욕심이 행동을 앞당겨주었네요. 두 자녀를 키운 과정은 어느 엄마에게인들 쉬울 리가 없겠었겠지만 그 시간들이 윤선생님에게 문인의 길을 열어주고 오늘날 영광스런 화관이 되었나봅니다.
    이제 작고하신 어머니 이야기를 듣는 날을 고대하며 다시한번 감축드립니다.그리고 많이 많이 부럽습니다 ^^

  • 24.07.09 10:32

    아, 그러셨군요!
    개강하면 한 권씩
    드릴 수 있을텐데...
    발 빠른 이미경 선생님
    방학에도 아무때나
    카톡, 전화 환영입니다.
    계속 꾸준하게 책읽고
    글쓰다 보면 어느 순간
    신인상 소식도 있을겁니다.
    첫 걸음마가 중요하지요.
    선생님은 이미
    글쓰기 솜씨가
    많으십니다~☆☆

  • 24.07.09 11:16

    @해바라기/박귀숙 우와.....그리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옥춘고문님께서 카페에서 회원등단작품들을 읽어보라셔서 다 읽었습니다.
    그리고 느낀것은 정말 높은 곳에 있는 깃발 뽑으러 가야하는데 무릎아파서 못 가니 걱정돼는 것처럼
    어려운 문학의 길을 등정해야 할 두려움이 생기네요. 선배님들의 글이 어휴우,,,,대단하단 말씀밖에,,,

  • 작성자 24.07.09 12:46

    @이미경 이미경선생님
    반가워요.
    이만한 열정이면 빨리 발전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응원할게요.^^

  • 24.07.09 13:07

    @송화/김옥춘 대선배선생님들의 글 읽고
    어찌해야하나 를 난감해했는데 두분 선생님의 격려와 응원에 열심을 다짐해봅니다
    모든 선생님들께
    여름 안부 장마 안뷰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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