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오늘도.. 일이 밀려서 못갈것 같아요.
기말고사는 학생들만이 괴로운게 아닙니다요.. 출제 원안지에.. 출제지에 요새는 무슨 이원목적 분류표까지.. 까다로운 시험문제 출제에 정신이 없네요.
빨리 끝내고 갈수 있으면 갈께요.
그런데.. 워낙 일의 속도가 붙지 않아서.. 어떻게 될지..
지리산 정기를 맞고온 도시사랑님도 보고싶고..
맨얼굴도 예쁜 엘리님도 보고싶고.. 그리니쉬님 떠나기 전에 눈도장도 더 많이 찍어놔야되는데.. 물론 나무님과 외골수님도 보고싶고여..
암튼, 일 열심히 해 보겠사옵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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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만 더 빠질께영... 흑흑흑!!!
수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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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26 15:5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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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이링~~~~~~~!!!!! 지리산의 정기를 그대에게 보내노니...ㅎㅎ
^^ 저도 오늘 못가여 가곤 십지만 3시간이라는 거리라서 글고 지금쯤 차도 없어 ...변명은 여기까지 하고 암튼 담주에 뵈여 ^^*
excuse, excuse, excuse!!! come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