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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그리고 햇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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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 생각 물때와 서해 선상우럭낚시
김창현 추천 0 조회 505 12.06.22 10:3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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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2 11:26

    첫댓글 8월 말에서 10월 말 사이라면 한번 동행하고 싶습니다.
    김회장님의 숙련된 솜씨를 배우면서 펄펄 뛰는 광어의 뱃살과 날갯살을 안주삼아
    맛난 술에 취하고 싶거든요...
    반기고^^

  • 작성자 12.06.23 05:48

    시원한 바다바람 마시러 가신다고 생각하시면 후회는 없을겁니다.
    함 동행해주신다니 영광 입니다.

  • 12.06.23 09:02

    매일 좁은 공간에 계시다 이제는 망망대해 넓은 바다에서 활개를 치시니
    가슴과 눈이 선하시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12.06.23 22:04

    남여사님!
    저를 위한 기도에 감사합니다.
    늘 평화와 함께하소서!!

  • 12.06.23 17:05

    낙시입문에 들억가서 열심히 눈으로 익히고 배워서 꼭 동참하겠습니다! 자연산 우럭과 광어를 회쳐서 쇠주와 함게 실컷 먹어 보고 싶습니다! 일식집에 가면 자연산 이라고 하긴 하는데 진짜 자연산을 먹었는지 속았는지 알 수가 업걸랑요! 꼭 갈거라고 미리 예약합니다! 그 때 선배님게서는 지난번에 잡으신 것처럼 대물을 많이 잡으시겠지요! 당연히!!!

  • 작성자 12.06.23 22:07

    두 달 금방 갑니다.
    여름 잘 보내시고...
    우리 못 낚으면 뱃짱으로, 옆 조사가 잡은 대물 뺏아서라도 회 함 쳐 먹읍시다!

  • 12.06.27 14:44

    그 바다 가실때 우리 부부도 낑가 주세요.햇비가족 MT를 거기서 해도 될듯 하네요.어때요???

  • 작성자 12.06.27 16:38

    그러세요. 환영합니다. 여사님!
    바다바람을 마시러 간다는 기분이면 후회 없는 하루가 되실 거니까요.

  • 12.06.27 18:57

    잘 딜다보고 왔네.
    그나저나,
    나는 김창현 친구 옆에서 그냥 따라 하려네.
    지금 배울라카이..
    그게 또 쉽지 않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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