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 이모저모

[두루빛]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한국여자오픈이 열렸다

일요일 마지막 최종라운딩을 함께했다

날씨가 너무 더워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TV 에서만 보던 선수들을 볼수 있어 신났다

우승은 이미림 선수가 차지했다 김하늘 김혜윤 선수가 2위 모두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도심에 있어 가까워서 좋은데 아직은 조금 모자라요 한5년후를 기대할께요

 9번홀 그린에서 선전하는 마지막조 모습

 이참에 그린에 살짝 올라보고

 홍란선수 티샷모습

 17번홀 그린

 김하늘 선수 경기모습

 씩씩한 김하늘 오늘 2위해서 기분이 좋아요

 선수들이 공을 던져주고 있네요 고마워요

 김혜윤 선수

 김혜윤 선수가 끝내고 퇴장하는 모습

 주변에 너무 가까이 겔러리가 몰려 조금은 부담스럽다

 마지막조 이미림,김자영2,김지현 선수가 열심히 그린을 읽고있다

 혼자서 연습하고 있는 선수

 나오는 길에 한적한 모습

 카트

오늘 아침 여명이 너무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