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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머산행기 태백의 봄 향기가 그립다.(태백태극 2차) 100km
산너머 추천 0 조회 223 13.04.30 06:5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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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30 08:13

    첫댓글 토산.....이젠 편집까지도 하시고...ㅎ~ 비가조금만 와서 다행이에요..이번산행은 수월하게 진행이 되었나봐요 선수들만 가셔서인지...
    내가 있었어야지 변수도 있었을텐데..ㅎㅎ~부러움에 사진으로 만족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5.01 13:32

    같이 갔으면 변수가 있었겠죠.
    내년 가을에 한번더 가니 몸 잘 맹그러서
    그때 같이가요.
    그라고 얼렁 낳으셔 소백도 같이 가야죠?

  • 13.04.30 10:24

    대단한 무한도전클럽 입니다. 완주하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일요일 산불근무만 아니어도 한번 붙어보는건데.. 아쉽네요.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 작성자 13.05.01 13:33

    대간팀들 지원품 역쉬나 했습니다.
    5월에 소백종주때 뵙겠습니다.

  • 13.04.30 11:39

    태백태극길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곳 함께 하니 더욱 좋기만했습니다^^
    또 다른 태극길에도 발길 디디고 싶습니다..
    덕분에 잘 다녀오게 되어 감사합니다^^
    함께 하신 겨울나그네님과 유승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5.01 13:36

    이제 태극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경기태극
    입니다.
    지금까지 산행중에 제일 까탈스러울것 같아
    걱정이지만 우리 클럽이 무한도전이니
    또 도전을 해야겠죠?
    함께한 걸음과 시간과 추억들 오래도록
    남길 바래 봅니다.

  • 13.04.30 12:14

    대장님 수고많으셨어요..함께하신 대간지기님,수안님 고생많으 셨습니다.^^*

  • 작성자 13.05.01 13:38

    정말 수고 많으셨고 먼길 마다않고
    함께 해주셔 감사 합니다.
    뒷풀이 맛난고기 잘 먹었구요.
    다음에 가시밭길에서 또 봐요.

  • 13.04.30 12:47

    다시보니 하나 하나 새롭습니다
    수고많으셨고 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5.01 19:19

    1차때 야간으로 진행 했던곳들 주간에
    지나니 새로웠고 토산에서 내려 오면서
    어찌 올라갔는지 도무지 답이 않나와
    맨정신이 아니였구나 생각했습니다.
    가을에 한번더 진행하니 그때는 같이가요.

  • 13.04.30 13:35

    태백태글길~ 가보고싶지만 손짓만해봅니다.
    일요일 처음으로 철퍽대는 다리를끌고 청광종주를해봤는데 좀 힘이들긴했지만
    갈만하던데.. 신백두 시작하기전까진 괜찮아야할텐데..
    아무튼 네분 고생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13.05.01 19:20

    하루 빨리 좋아져야 할텐데요.
    재활 잘 하시고 하루빨리 함께하길 바랍니다.

  • 13.04.30 14:14

    두번째 태극길 무탈하게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하신 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5.01 19:22

    토산에서 부터 덕풍까지 시그널 작업과
    등로 작업을 해야 할듯 하여 한번 더 다녀와겠습니다.

  • 13.04.30 15:59

    완주하신 산너머 대장님, 대간지기님, 겨울나그네님, 수안님 고생하셨습니다.
    저에게는 그림의 떡 처럼 보이는 태백 태극종주 산행 ,,,
    정말로 존경 스럽습니다.
    산우님들 얼굴이 모~두 산짐승 처럼 보입니다.

  • 작성자 13.05.01 19:24

    시간이 없어서 같이 못하지 초심님
    주력과 체력이면 거뜬 하리라 봅니다.
    밤길도 긴거리도 함께 하는날 기다려 봅니다.

  • 13.04.30 16:38

    말로만 하는 100km 언제한번 도전해보나 부럽읍니다,
    모두 수고하셨구요 ,축하드림니다!

  • 작성자 13.05.01 19:25

    처음 다져나서 그런지 조금은 수월하게
    진행 했습니다.
    좋은코스로 거듭 났으면 하는 바램과함께
    자주 찾는것이 답일듯 싶네요.

  • 13.04.30 17:24

    처음가본 태백태극 덕풍에서 토산까지 어떻게 오르셨는지 1차완주 하신분들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앞에서 이끌어주신 산대장님 산행내내 웃음주신 배**의 스파이 겨울나그네님 무한의 여전사 수안님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마지막 날머리에 와주신 처음뵌 상록수님 피로회복제 감사했습니다.
    나그네님 삼겹살 잘 먹었습니다^^
    회복 잘 하시고 다음 산행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5.01 19:29

    큰 산넘어 많이도 걸었지요.
    곰봉 가기전에 어둠속에서 비춰졌던 운무에
    휘몰아 치던
    산하가 아직도 아른 거립니다.
    함께하여 더욱더 소중한 시간이였고
    이여세늘 몰아 국공도 거뜬하게 넘으시길
    바랍니다.

  • 13.04.30 17:55

    완주하신 4분 축하드립니다.
    태백산을 통째로 전세 내셨나봐요...등산객이 한명도 안보이네요.
    멋진 경치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산너머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3.05.01 19:31

    요번 산행 하면서 두세명 정도 만난것
    같습니다.
    강원도 고봉들 전세내여 조용히 돌아
    댕기다 왔습니다.
    오산 런다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 13.04.30 19:13

    우비신은 스패츠처럼 보이는 데 덧신발 같은 건가봐요~
    저는 꿈도 못 꿔 보는 태백 태극종주길!! 완주하시느라 네 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5.01 19:32

    여름철 비올때나 이슬이 내릴때
    유용하게 쓸수 있습니다.
    게시판 장비코너에 있으니 확인 하시고
    필요하면 전화 주세요.

  • 13.05.01 00:16

    내년에 또 가신다고요?
    지겹지도 않으신가봐요.ㅎㅎ
    그땐 꼭 동행하고 싶은데...어찌 될런지..
    절친님이 개통한 태극길 함께 걸어야 하는데..
    치악태극도 글쿠 태백태극도 글쿠..날머리에서만 맞이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5.01 19:35

    이왕지사 알리려고 한 코스니 저라도
    부지런히 댕겨 길을 터 나야죠.
    너무 일찍 도착 오래 기다리게 해서
    넘 죄송했구요.
    대구까정 데블다 주고 여러모로
    신세만 집니다.
    언제 한방에 갚아야 할텐데.
    아님 두고두고 쪼금씩 갚을께요.

  • 13.05.02 01:05

    백자만 붙으면 맘이 쪼그라 들어서.
    님들은 짐승이며 제정신이 아녀...ㅋㅋㅋ
    힘들면서 힘들다는 표현 못함맘...조금 알것도 같은되 모르겠어요 .
    산.댕장님 수안님 대긴지기님 고하셨고 맘편히 김상하며 함께하며 갑니다.

  • 작성자 13.05.02 08:13

    왠 엄살 이십니까요. .ㅎ
    짧게 가든 멀게 가든 다 힘들기는 마찬가지
    인것 같구요.
    누구랑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서 즐거울수도
    힘겨울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무한식구들과 함께라면 어떤 길이든
    힘듬보다 즐거움이 더 많습니다.
    요번에 못간 태백 내년 가을에는 같이 갑시다.

  • 13.05.02 22:09

    이젠 100은 기본으로 깔고 산행하시네요.
    30도 숨이 가파오는데,
    짧은 생각으로 분석해보면 산에 들어가면 마음의 여유가 있는것같습니다. 그 여유를 배워야 하는데, 이건 알바하다 끝나버리니...

  • 작성자 13.05.02 23:35

    백키로 백번이 목표이니 부지런히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ㅎ
    일년에 열두개는 해야 하는데..
    조만간 구미에 맡는 50짜리 올릴테니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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