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부산 맛집과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서부산권(강서,사상,사하,서,북구) [강서구 범방동] 이런 곳도 있네예, 기사식당~ 경마장가는길
퍼진라맹 추천 0 조회 257 11.12.07 11:1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2.07 11:52

    첫댓글 라면님은 생선을 아주 좋아하시는 분이시네요 혼자서 다섯마리나!! 저번 소개해주신 삼천포 붕장어 같이 간일행들이 너무 만족하셔서 또 가고 싶은곳 입니다. 장어 전골 야채를 산더미 같이 넣고 푹끓여서 잘먹고 왔습니다 사이드 메뉴도 아주 좋았습니다

  • 작성자 11.12.08 10:17

    ㅋㅋㅋ 사실 집에서 반찬 양껏 차려놓고 생선 없으면
    마눌에게 오늘 반찬이 없네라고 이야기합니더...ㅋㅋ

  • 11.12.09 00:08

    앗 우리 할아버지도 그러셨는데 ㅎㅎㅎ 글다고 할아버지란 말은 아닙니다 ㅎㅎ

  • 11.12.24 05:50

    할 말은 꼭 하이소~

  • 11.12.07 13:37

    생선조림이 보기에도 맛있어보입니다.
    직접 잡은고등어 집에서 석쇠에 구워서 양념장 발라 먹어본적 있는데 아주 기가 막히던데요..
    파란 배추잎사구위에 한점 젖갈 ..밥 한숟가락 얹어서 먹음 맛나겠습니다~~

  • 작성자 11.12.08 10:18

    마눌이 조께 바쁜 모양이네예... 조미찜 요리가 올라올 때가 되었는데....

  • 11.12.07 14:16

    여기 사장님 존함이 [하일지]님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예` ㅋㅋㅋ

  • 11.12.07 15:36

    까옹님은 참 친절하신분 같아예 굳이 몰라도되는 아니 묻지도않은 사장님존암까지~ ㅋㅋ

  • 11.12.07 15:55

    입맛님은 참 친절하신 분이네예. 굳이 달지 않아도 댈 댓글까지 차랑차랑 달아주시고...

  • 11.12.07 16:27

    저는 두분 댓글 읽다가 또 미친* 처럼 푸하하 웃고 말았다는거 아입니가..못산다 정말..^^

  • 11.12.07 16:47

    입맛따라님 34자, 까옹 33자 ===> 입맛따라님 승~
    참고로 민이님 34자.. ㅋ

  • 11.12.07 16:51

    행님, [차랑차랑]은 여운이 긴 소리인지라 글자 수를 좀 더 치주야 대는데예~

  • 11.12.07 16:55

    음...."...." "ㅋㅋㅋ" 요런거 까지 글자수에 포함하믄 우째 됩니까? ㅋ

  • 11.12.07 16:57

    민수 행님은 날로 묵는거 안조아라 하시는 분이셔서~

  • 11.12.07 17:01

    민수행님 생선은 날로 잘 자시던데예~

  • 11.12.07 17:04

    그라고 보이 "ㅋㅋㅋ"를 행님이 생선가시로 보시믄 치줄 수도 있껜는데~ ㅋ

  • 11.12.07 17:52

    음~ 그런 것 까지 다 계산했음. 입맛따라님의 [~ ㅋㅋ]과 까옹의 [...]은 다 똑 같이 3character이어서 무승부임.
    다만, 까옹은 중간에 [.]가 하나 있고 입맛따라님은 [~] 다음에 space가 하나 더 있는데 전통적으로 space를
    좀 더 크게 취급하며 특히 내가 좋아하는 생선가시를 사용했고 또 향후 사 줄 가능성이 있기에 입맛따라님이 승~
    <뱀꼬리> '차랑차랑'의 무게는 측정불가이며 까옹하고 '차랑'하고는 전혀 무관하기에 별도로 감안하지 않았음. ㅋ

  • 11.12.08 01:15

    승부의 세계는 냉혹하네예... 뭍에 상주해 계신 분캉 퍼뜩 뜰 분캉의 간극은 참 멀어빕니더... 지못미 ㅋ

  • 11.12.08 08:33

    흠~ 그러쿤요~

  • 11.12.08 09:19

    오랫만에 차랑얘기함 들어보네예

  • 11.12.08 10:30

    앞으로는 자주 해 드리끼예~

  • 11.12.08 11:43

    까~~~~~~~~~~~~~~~~~~~~~~~~~ 옹님 봤지예.

    큰행님께서 이렇게 직접 왕림하시어 떵인지 된장인지 확인시켜주시니 그저 감흠할 따름입니다~ ^-^

  • 11.12.08 12:14

    입맛행님 축하드려예...ㅋㅋ

  • 11.12.09 09:46

    急

  • 11.12.07 16:52

    저는 개인적으로 배추든 양배추든 다시마든 젓갈에 쌈싸먹는걸 조아라 해서...
    젓갈 먹을만 하다는 이바구에 솔깃~ 하네요

  • 11.12.07 16:58

    홍반당은 배추든 다시마든 날로 묵는거를 조아하던데 ㅋㅋㅋ

  • 11.12.07 17:49

    산행후에 먹는 건 다 꿀맛이겠죠.거기다 친구 분이 막 잡은 고등어를 직접 주인장 [하일지]님께서 손수 장만해 주시니 걍 그림만으로도 아주아주 맛이..... 찰찰 넘칠 것 같습니드~~츄룹...

  • 11.12.07 20:27

    졸지에 하일지님이 쥔장이 대삔네예 ㅋㅋ

  • 11.12.08 01:16

    하일지의 존재를 모리는 분들이 많은거는 당근 빠다 아잉교~ ㅋㅋ

  • 11.12.08 14:21

    하일성 야구해설위원과 관계있는 집안분? ㅎㅎㅎ

  • 작성자 11.12.08 10:22

    이쯤에서 뭐라고 한마디는 해야겠는데.....
    도통 뭐라고 할까예? ㅎㅎㅎ

  • 11.12.08 10:29

    알아서 한 말씀 해 보시지예~ ㅋㅋㅋ

  • 11.12.08 14:57

    졸지에 이 집의 주인장(?)으로 취임하신 하일지교수님...

  • 11.12.09 09:46

    경마장 주변에 투자를 많이 해 노은 거 간네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2.09 09:45

    오늘 점슴 요걸루~? 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