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바들 3명(이승복,허정,손영찬)이 고속터미널에서 만나서 담양행 우등고속버스로 08:10분에 출발해서 11:20분에 담양에 도착, 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
담양메타쎄콰이어길을 뒤에 두고 한 컷!
수세미로도 있고요.
오리지날 메타쎄콰이어길에서
점심은 담양 죽록원입구에서 대나무통밥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와우 진수성찬이 단돈 10만원!
알포인트 영화촬영지에서
대나무숲 인증센터에서.
하늘은 파랗고 흰구름 흘러가는 아름다움을 만끽하면서.
드디어 광주에 도착에서 옛 상무대 무학사에서 과거를 회상하면서.
저녁은 화석시대식당에서 생삼겹살을 맛있게 먹고 일과를 마쳤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시작했지만 40km를 쉬엄쉬엄 타서 여유로운 라이딩이어습니다.
첫댓글 라이딩하기 딱 좋은 날씨! 딱 쫗은 나이인데 아쉽네요!
남은 여정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 되길 바라며 다음 라이딩을 기약합니다.
우리 고향을 라이딩하셨군요 암튼 당신들이 이새대의 최고의 영웅이라오
아 총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마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