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세상을 이기시는 하나님! 우리가 주 예수를 믿으므로 사망도 이기고 죄도 이기고 그리고 율법으로부터도 과거 유대인이 얽매이던 것과 달리 성령의 인도로 자유롭게 됨을 믿습니다. 이 놀라운 승리는 우리가 주 안에 있을 때 성령의 인도를 받을 때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이 승리에 대한 로마서 8장의 내용을 온 세상의 모든 사람과 잘 배우고 우리 모두 승리의 노래가 충만하게 하소서! 세상의 곳곳에 전쟁이 발생해서 이를 감당하기 어려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이를 극복할 수가 있음을 믿습니다. 겸손히 주님께 부복하는 모든 신실한 성도들에게 주여! 평안을 허락하시고 주안에서 서로의 짐을 나누게 하소서! 각자가 받은 달란트대로 열심히 충성하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형제를 뜨겁게 사랑하고 이웃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게 함으로써 완전하게 하여 주소서!
샬롬! 같이 말씀을 배우는 모든 분께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큽니다. 언제나 상대방을 자신보다 낫게 여기고 하나님께도 늘 공경하는 마음을 잊지 말고 그리고 말씀을 대할 때도 기도로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로마서 8장의 승리와 성도가 합력해서 선을 이룸과 어떤 경우에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강력한 하나님의 사랑을 로마서 8장을 통해서 확인합니다. 주님과 함께 승리를 거두는 비결을 살피고 서로 돕고 있는 형제들의 노력과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한결같고 쉬지 않고 그리고 강력한 사랑에 대해서 이해하고 우리가 처한 현실에서 힘을 내어야 할 것입니다. 8장은 7장에 이어서 설명하니 7장의 후반부를 가져왔습니다.
롬 7:23. 내 몸 속에는 내 이성의 법과 대결하여 싸우고 있는 다른 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법은 나를 사로잡아 내 몸 속에 있는 죄의 법의 종이 되게 합니다.
24. 나는 과연 비참한 인간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육체에서 나를 구해 줄 것입니까?
25. 고맙게도 하느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해 주십니다. 나는 과연 이성으로는 하느님의 법을 따르지만 육체로는 죄의 법을 따르는 인간입니다.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위의 고백을 과연 바울이 언제 한 것인가?에 대해서 다양한 주장이 있습니다. 바울 사도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 마음의 상태라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상태를 자신이 예수를 믿기 전의 모습을 보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죄를 깨닫기 전의 인간의 모습은 양심의 법으로 죄에 대해서 자각하기도 하지만 율법이 없기에 결국은 자신의 합리화로 대부분 갑니다. 그리고 또 잊어버리고 또 죄를 지어도 이를 자각도 못하고 죄의 죄 됨을 모르고 또 스스로를 선하고 의롭다는 자세를 늘 견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당당하게 뻔뻔하게 그리고 또 담대하게 죄를 지으면서 사는 것이 하나님을 모르는 대부분의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의 삶이고 바울도 역시 율법으로 흠이 없다고 믿었고 더 이상 자신에겐 구약의 하나님과 법 외에는 필요가 없다고 믿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이렇게 자신의 한계를 표현하고 곤고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편지는 기원전 약 57년 경에 고린도에서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내졌습니다. 예수님을 알기 전에 이런 마음의 상태가 계속되었다면 죄의 문제를 해결하려 오신 예수님께 주목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회개하라는 예수님의 말씀도 그리고 예수를 믿는 사람도 이해를 못 한 스스로 율법으로 인해서 의롭다 굳게 믿던 사람입니다. 자신을 의롭다 믿는 사람의 입에서 위와 같은 고백이 나올 수 있는지는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냥 57년 경의 바울의 상태로 봅니다. 그리고 그가 예수님을 믿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고맙게 우리를 구해주시나 그러나 자신은 육체를 지니고 사는 그래서 육체의 욕망에 늘 휘둘리는 인간임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8장으로 연결을 해서 보시면 이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말씀을 8장 1절에서 하십니다. 예수 안에 있는 사람(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사는 사람들은 결코 단죄받는 일이 없습니다. (공동 번역)에게는 정죄함이 없다고 합니다. 8장 전체에 대한 큰 전제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고 이제는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사람,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이라고 한정을 합니다. 이 말씀이 승리의 전제 조건입니다. 이제는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사람과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늘 복음을 전하며 핍박을 받던 바울 사도는 틀림없이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이 맞습니다. 진실로 저를 비롯해서 누가 예수 안에 있는지 정확히 알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 상태가 예수 안인지는 알아야 됩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이 다 예수 안에 있습니까? 우선 세상의 사람들은 예수님도 모르고 믿지도 않고 예수님의 법도 따르지 않습니다. 이들은 틀림없이 전도의 대상이고 구원의 대상으로 예수를 믿는 분들이 예수님을 전해서 예수님 안으로 들어오게 해야 되는 분들입니다. 공동 번역은 예수님과 함께 사는 사람들에게 단죄함이 없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 있어야 하고 예수님과 함께 해야 됩니다. 바울 사도는 성령의 인도로 여기저기 복음을 전했는데 어떤 경우는 바울이 가고 싶은 곳도 가지 못했습니다. 만약에 바울 사도가 이런 성령의 인도하심을 거부하고 자신이 원하는 데로 전도를 하러 갔다면 그리고 늘 그렇게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만 가서 전도했다고 하면, 비록 복음을 전하는 좋은 일을 하나 주와 함께 한다라는 표현을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천주교는 미사가 끝이 나면 예수님과 함께를 동시에 외치고 그리고 복음을 전합시다 하고 헤어집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성령의 인도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질서의 나라이고 예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국가를 다스리는데 대통령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통치합니다. 법을 어기면 탄핵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장관도 큰 권력을 지녔지만 대통령의 무시하고 행하면 곧 해임이 될 것이고 군대의 총사령관인 대장도 부대를 마음대로 지휘하면 큰일이 납니다. 모든 일에 질서가 있고 그리고 법이 존재하고 그리고 사람은 마음대로 하면 아니 되는데 우리가 예수를 믿기로 하면 우리는 천국의 질서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이를 어릴 때는 잘 몰라도 성숙해지면 나라 전체에 대해서 돌아가는 것을 이해하고 그리고 왕의 명에 늘 순종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은 당연히 모두가 예수 밖에 있지만 예수를 믿는 사람도 역시 예수 안에 있어야 하고 예수님과 함께 해야 됩니다. 그리고 심지어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복음을 전함에 있어서도 반드시 성령의 인도로 전해야 합니다. 이 부분 저도 31년 전에 성령을 받고 복음을 전하지만 늘 하나님 뜻대로 산 것이 아니고 마음대로 하고자 했다가 큰 징계를 받고 혼이 난 적도 있고 이렇게 온 세상에 블로그와 카페로 글을 쓰면서도 가서는 아니 되는 방향으로 간 적도 있는데 역시 큰 고난을 겪었습니다. 우리는 쉬지 않고 우리의 욕망을 따라서 살고자 하고 또 마음대로 하고자 하고 또 유혹에 넘어가 죄를 범하고 주님이 원치 않은 일을 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육체를 가진 인간의 모습입니다. 예수님과 늘 함께 하시고 성령의 인도를 잘 받은 바울 사도의 고백이 이러할 진 데 일반 성도들은 어떡하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늘 소망이 있습니다. 이런 우리지만 소망이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절에서 죄와 사망의 법을 생명의 성령의 법이 이기고 우리를 해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의 전제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고 합니다. 죄와 사망의 법은 우리가 예수를 믿지 아니 할 때, 심지어 바울 사도가 예전에 구약의 하나님을 믿을 때, 그리고 지금 시대의 유대인들과 같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은 죽음으로 끝이 나는 상태를 말하고, 생명의 성령의 법은 이제 예수를 믿고 그리고 과거에 지은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받으므로 성령의 인도를 받는즉 예수님과 함께 함으로 성도는 죄를 이기고 승리한다는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가장 큰 죄의 해결은 먼저 과거에 지은 죄에 대한 해결인데 이는 율법을 지키며 흠이 없이 산 바울과 같은 분도 역시 해결하지 못한 죄가 흉악하게 있었다고 했는데 모든 크리스천도 과거의 죄에 대해서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해결을 보지 못하고 있었기에 여전히 죄의 종이요, 사망의 종이요, 그리고 율법의 지배를 받았는데 이제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과거에 어떤 죄를 지었든 다 용서를 받고 첫 사람 아담과 같이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또 선물로 받고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만 해도 너무나 큰 승리가 아닐 수가 없는 것이 우리가 죄로 인해서 사형을 선고받고 죽을 날만 기다리던 상태였습니다. 비유가 적절할지 모르겠으나 일제강점기 한국민을 괴롭히는 일본의 경찰이나 혹은 관리를 여러 명을 죽인 사람이 일본에 의해서 사형을 선고받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조금도 소망이 없고 죽을 일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일본을 패망케 하고 일본군이 물러가고 그 일본인을 죽인 사람을 사형에 처할 일본군도 물러나갔습니다. 이 사람은 이제 새로운 세상에서 사람을 죽인 죄를 용서받고 다시 살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안도하겠습니까? 사형을 언도받은 사람은 살아도 산 것이 아니라 언제 죽을지 늘 불안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형수가 사형을 당하는 것을 볼 때 너무나 불안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형수에게 죄를 용서하고 다시 죄가 없는 상태로 해서 살려 주는 것은 그에게 너무나 놀랍고 좋은 일이 아닐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죄인이었고 지옥으로 가야 할 우리는 예수를 믿으므로 죄를 용서받았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천국을 소망하며 영생을 누리가 신분이 변화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올바른 길로 다시는 죄악의 사망의 길로 갈 필요가 없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 생명의 길로 가게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우리 모두는 먼저 이렇게 과거에 지은 죄와 그 죄로 인한 형벌에서 모두가 해방이 된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살면서 부딪히는 죄의 유혹의 문제들이 또 심각하게 존재하고 있고 이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라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끝은 영생이요, 영원한 안식이요, 천국의 놀라운 삶입니다.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살던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이제는 새 몸 새사람으로 재 창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우리는 육신의 장막 속에서 여전히 과거에 살던 그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변의 사람들도 같고 그리고 가족도 똑같습니다. 같은 나라 같은 회사 그리고 같은 이웃과 동료가 있습니다. 그런데 속 사람은 완전히 과거와 다른 나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로마서 5-7장에서 강력하게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예수님과 함께 세례를 받고 십자가에 못이 박히므로 죽은 존재입니다. 이 사실을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이 과거와 똑같고 나만 바뀌었으니 얼마나 과거의 우리의 삶의 모습대로 살아야만 되는 세상의 현실과 그리고 우리의 육체는 여전히 과거의 나로서 같은 음식, 같은 옷 같은 아내와 가족과 사니 얼마나 예전대로 살고 싶겠습니까? 여기서 성령이 내 속에서 율법이 이제는 내 속에서 나를 주장합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나를 주장합니다. 이제는 마음속에서 생기는 싸움이 장난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도 그렇게 치열하게 싸우는데 우리는 혹은 이제 믿음을 시작한 형제는 얼마나 세상의 유혹에 약하겠습니까? 그런데 이에 대해서 단호하게 담대하게 그리고 힘을 내어서 싸우라는 것입니다. 이 자세를 강조합니다. 영적인 전투를 약한 사람은 약한 사람대로 강한 자는 강한 대로 반드시 싸우라는 것입니다. 이 싸움은 예수님 안에서 하고 예수님과 함께 하라는 것입니다. 홀로 자신의 지식과 경험과 그리고 육체의 강건함으로 싸우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상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로 마귀입니다. 이제 예수 안에 있으면 반드시 성령의 인도로 승리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제는 과거와 완전히 다른 놀라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전투자로 머리에는 구원의 투구가 잘 쓰여 있습니다. 허리에는 진리 복음의 띠가 둘러졌습니다. 가슴에는 의의 흉배가 입혀졌습니다. 그리고 한 손에는 말씀 성령의 검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또 한 손에는 적의 공격을 막는 믿음의 방패를 지녔습니다. 그리고 발에는 화평케 하는 복음을 신이 신겨졌습니다. 이 놀라운 영적인 전투복을 입고 그리고 우리를 늘 사랑하시는 대장 예수의 명령 아래 그리고 성령의 순간순간의 어떻게 대응할 바에 대한 인도로 우리는 마귀가 아무리 날뛰어도 늘 승리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마음만 먹고 싸우면 반드시 백전백승할 수가 있습니다. 마귀의 흉계와 도전은 성령에 의해서 완전히 간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웬만한 공격에 조금도 흠이 나지 않는 슈퍼 울트라 그리고 스텔스 기능을 지닌 전투복을 입었습니다. 이 전투복은 스텔스 조기 경보기 보다 훨씬 더 비싼 인간이 아무리 지식과 돈을 들여도 절대로 만들 수 없는 놀라운 기능의 전투복입니다. 이를 알고 싸워야 합니다. 내가 비록 눈에는 예전의 육체를 지닌 사람에 불과하지만 이렇게 영적으로 놀라운 변화 즉 신분 상승을 한 존재임을 알고 싸워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안은 늘 교회 생활을 잘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 안은 우선 불신자가 예수를 믿음으로 시작이 됩니다. 이는 나의 죄를 인식하고 회개함을 말합니다. 그리고 교회의 가르침대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게 됩니다. 이때 우리는 예수님과 합한 세례를 받고 또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에 함께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이제까지 지은 죄에 대한 용서가 있습니다. 죄가 없어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선물로 오십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십니다. 우리의 속 사람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율법을 잘 지키게 합니다. 그리고 바울 사도의 고백과 같이 아직도 육체를 입고 있기에 그리고 세상에서 살고 있기에 우리는 죄의 유혹에 늘 노출되어 있고 눈으로 귀로 그리고 육체로 느끼는 것들이 마음에서 죄악으로 가자고 일어납니다. 그리고 우리는 율법의 지적으로 그리고 양심의 지적으로 그리고 성령의 인도로 이 유혹을 이기며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이 예수 안에 있는 성도의 모습을 설명합니다.
예수님 안에 있다는 것은 예수님께 순종하는 것을 말하며 이는 미가서 6장 8절의 선(착한)한 삶의 의미와 같습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보였나니 곧 정의를 행하며 자비를 사랑하며 겸손히 주와 동행함이 아니냐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은 율법에 이른 바와 같이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그리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 있다는 것은 거룩하고 선한 율법의 테두리 안에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의미와 율법을 지킨다는 의미는 같은 의미라고 했습니다. 예수님 밖에서 늘 죄만 짓고 살던 인간이 예수님을 믿고 이제는 예수님의 그늘 안에서 살 때 비로소 죄와 사망으로 가는 법에서 자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롬 8: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위 구절의 말씀과 또 너무나 같은 말씀이 에스겔서에 있습니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또한 예수님께서도 역시 이와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바울 사도 구약의 에스겔서 그리고 마태복음의 예수님의 말씀은 율법이 완전케 됨에 같이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율법을 사람이 스스로 잘 지키지 못합니다. 그리고 한 조항만 위배해도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리고 율법을 잘 외워도 또 바울 사도와 같이 당시의 율법학자와 같이 진정한 율법의 중요한 바 정의와 사랑과 신의는 외면할 수가 있습니다. 조문에 너무 집착해서 조문이 이루고자 하는 율법의 정신은 놓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약 1000년의 세월을 두고 이스라엘 민족이 온 인류의 대표로 선정이 되어서 이 율법을 중심으로 하나님과 함께 살았습니다. 다윗 왕과 같이 왕과 온 국민과 제사장, 선지자가 모두가 성령에 충만하고 율법을 잘 지킨 예도 있지만 대부분의 왕과 제사장 관리 국민이 또 율법을 지키지 않았고 종국에는 이 이유로 멸망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제는 이 이스라엘에 몸소 오셨고 잘못을 책망하시며 위와 같이 조문도 잘 지키고 그리고 율법의 정신도 외면치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 율법의 완성을 위해서 인간이 율법을 잘 지키도록 하기 위해서 먼저 자신의 피를 흘리시고 우리 모두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죽으십니다. 이를 통해서 먼저 우리 모든 믿는 사람의 과거에 지은 죄를 다 청산하십니다.
과거의 죄에서 해방이 됩니다. 이도 너무나 큰 은혜이고 해방입니다. 이제는 새롭게 살 기회가 온 것입니다. 사형수가 사면을 받게 세상에서 죄가 없는 상태로 된 것입니다. 이 놀라운 은혜에 대한 감사와 찬양이 쉬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끝이 나지 않고 성령을 또 선물로 주십니다. 성령을 받게 되면 마음이 부드럽게 됩니다. 그리고 율법을 잘 지키게 됩니다. 바울 사도는 이런 과정이 일어나는 마음의 상태를 설명하며 예수 안에 있게 되면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이 법을 이긴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율법의 요구를 이룬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에스겔서는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고 성령을 받게 되면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율법을 잘 지킨다고 했고,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율법을 완성하려고 오셨다고 했으니 이 모든 부분이 다 같은 의미라 믿습니다.
예수 안에 우리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셨으라 믿습니다. 예수 안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율법의 가르침에 또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은 예수를 믿고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받게 되면 사망에서 영생의 길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우리와 동행하시고 내주하셔서 늘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 선한 길이 율법의 요구를 이룸이요, 율법의 완성이요,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율법을 지킴이요, 이는 또한 우리가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때 또한 율법이 완성이 되는 것이니 다 같은 의미라고 믿습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은 이런 내용을 설명하는 것으로 믿습니다.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9. 사실 하느님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면 여러분은 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성령을 모시지 못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9. You, however, are controlled not by the sinful nature but by the Spirit, if the Spirit of God lives in you. And if anyone does not have the Spirit of Christ, he does not belong to Christ.
로마서 하면 우리는 이신칭의라 해서 오직 이신칭의만 로마서 처음부터 끝까지 부지런히 찾고 이신친의가 없는 장은 그냥 읽고 지나가나 실상은 로마서를 보면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특별히 예수님에 대해서 16장 전체에서 한 장도 빠짐없이 언급하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5장 8절에서 아들을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3장 21-26절로 하나님의 의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죄의 용서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의와 사랑이 동시에 표현된 예수님의 십자가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역에 대해서 또 5장에서 설명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와 십자가의 의미에 대해서 우리가 함께 세례를 받고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음을 설명합니다. 이와 함께 8장은 성령에 대해서 아주 길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율법에 대해서 7장 전체가 설명합니다. 그리고 10장에 가면 복음 전파에 대해서 아주 강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배우는 8장에는 성도들이 합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놀라운 교리가 또 있습니다. 저는 이를 합력성선으로 줄여 보았습니다. 그리고 8장 후반에는 하나님의 어떤 상황에서도 성도를 사랑하시는 끊을 수 없는 강력한 사랑이 설명됩니다. 이 모든 주제 하나하나가 다 이신칭의를 능가하고 그리고 이신칭의는 이런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과 이에 순종한 우리 주 예수님의 보혈과 십자가의 수난을 통해서 이를 믿는 이에게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입니다. 즉 이신칭의가 나오는 배경과 방법이 내가 칭의가 되었다는 주장보다 먼저 이해가 되고 먼저 주장하고 먼저 이를 전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절대로 이신칭의보다 근원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희생과 성령의 인도와 순종과 그리고 복음 전파와 나중에 배울 우리가 실천해야 되는 사랑의 의무를 설명하는 12-16절의 내용들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57년에 바울 사도가 로마로 편지를 보냅니다. 그리고 7년이 흐른 뒤에 잘 아는 네로 황제의 박해가 옵니다. 로마서를 읽고서 7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들이 로마서를 통해서 배운 무엇이 그 잔인하고 흉악한 박해를 견디게 했는지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무엇이 그들의 신앙을 그 혹독한 고문과 박해와 그리고 순교를 불사하게 했는지 우리는 로마서에 반드시 찾아내어 내 것으로 만들어서 나도 그런 시련이 올 때 그들과 같이 반드시 승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전체를 통해서 오직 믿음으로 오는 이신칭의를 가지고 이길지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 같으면 하나님께서 저를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사랑하셔서 나를 죄에서 구원하셨다. 그리고 성령을 주셨다. 이제 나는 도망가지 않고 내가 예수를 믿는 것을 밝히고 고난을 받아야 하는데 나와 함께 하시고 나에게 할 말과 견딜 힘을 주시는 성령님을 믿고 어떤 경우에도 즉 칼이나 곤고나나 장래 일이나 혹은 죽음이라도 절대로 이길 수 없는 하나님의 강력한 사랑이 있다. 이를 믿자 비록 내가 지금 죽을지라도 부활한다. 그리고 견디기 힘든 고문이나 형벌 혹은 조롱을 주께서 이미 겪은 십자가 사건을 묵상하면서 나는 그때 주님과 이미 죽음을 통해서 경험했다라고 믿으면서 쉬지 않고 기도하면서 이기려고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육체적인 고통도 능히 이길 힘을 주실 주님을 믿고 견디어 내어야지 할 것 같습니다. 로마서는 오직 믿고 의롭게 되었다 주장하며 그러나 세상의 자본주의와 자유주의를 따라서 율법도 배우지도 실천도 않는 크리스천에게도 큰 능력이지만, 이렇게 세대를 초월해서 전쟁이면 전쟁, 핍박이면 핍박, 그리고 물질의 유혹이면 유혹이 있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다양하게 다가오는 마귀의 도전을 이기는 능력의 말씀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과 보호가 충만한 성도를 승리하게 하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그래서 성도를 죄에서 이기게 하고 사망에서 이기게 하고 반드시 지켜야 하는 율법을 예수님을 통한 죽음을 통해서 나도 죽음으로 이기게 하고 그리고 세상의 핍박과 유혹과 그리고 자랑에서 이기며 성도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는 신약의 다이아몬드로 믿습니다.
우리는 로마서를 통해서 같은 예수를 믿는 천주교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마주하고 있는 자본주의 자유주의 하의 세상의 풍조에서 이를 극복하고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그리고 형제를 사랑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반드시 얻어야 합니다. 로마서는 세상의 성도에 대한 싸움의 승리를 가져오는 성령 말씀의 검이지 이제는 더 비리도 없고 더 잘 믿고 있는 천주교를 공격하는 무기로 절대로 사용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약 10년 동안 개신교의 모습에 실망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버릴 수는 없고 찾다 보니 천주교가 있어 이로 이동한 사람이 50만이 넘습니다. 그리고 약 100만 이상이 늘었습니다. 천주교인이 이제 500만이 되었습니다. 개신교인보다 많아질 것이라 예측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천주교로 가는 것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롬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3. 육체를 따라 살면 여러분은 죽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면 삽니다.
14. 누구든지 하느님의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는 사람은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여기서 너희는 로마에 있는 성도들입니다. 그리고 지금 시대 모든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지칭합니다. 바울 사도는 모든 믿는 이들이 육체를 따라서 세상의 풍조를 따라서 살면 죽는다고 하지 오직 믿음으로 반드시 산다고 하지 않습니다. 신앙은 오직 성경 한 구절을 굳게 믿고 암송함으로만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전투로 가능합니다. 영적인 싸움을 어제나 오늘이나 반드시 해야 가능합니다. 신앙은 순간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전투입니다. 이 전투를 하라는 것이지 믿고 그냥 모든 것이다 끝나고 해결이 되었다 그러니 이제는 마음대로 살자 그래도 된다는 말이 절대로 절대로 아닙니다. 이렇게 살면 어떻게 된다고 하십니까? 반드시 죽는다고 합니다. 이 말이 무슨 의미입니까 누구에게 말하고 있습니까? 로마에 사는 성도들에게 바로 지금 성도인 나에게 여러분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에 있는 성도가 혹은 내가 혹은 여러분이 육신대로 살면 비록 예수를 믿는 성도지만 죽는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살기 위해서 승리하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믿고 암송하고 그리고 살리기 위해서 이렇게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혼탁한 세상에 살아서 여러분을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제가 들어가기 위해서 이렇게 전하는 것입니다.
저도 독불장군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고 모든 분의 기도로 전합니다. 저도 역시 육신의 사람으로 늘 죄가 저를 주장합니다. 부족하고 또 기도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모든 분을 위해서 쉬지 않고 기도하니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심을 믿습니다.
어제 종일 직장에서 일하고 집에 와서 매운탕을 끓여 밥을 차려먹고 너무 피곤해 불도 끄지 않고 엎드려 자다 깨어보니 12:30분이었는데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리고 세상이 돌아가는 것도 뉴스로 늘 확인을 합니다. 정치도 보고 경제도 보고 그리고 다양한 뉴스도 봅니다. 그리고 영어도 쉬지 않고 공부합니다. 미사리에 문경에 그리고 당진에 여기 군산에 밭이 약 2000평 되는데 함께 농사를 짓자고 밭을 다 갈아놓고 기다려도 오시는 분이 없습니다. 직장에 여기저기 차를 타고 기름값과 도로비만 많이 나가고 별로 진척이 없습니다. 많은 분의 용기와 기도가 필요합니다.
많은 돕는 분들 중에 잠실교회 박영희 권사님께서 반찬을 해 주셔서 약 일주일은 편하게 밥만 간단하게 해서 잘 먹고 있습니다. .
그리고 좋아요를 눌러주는 분 특히 오영삼 원장님 강남에서 안과를 경영하시는데 항상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제 부족한 글을 읽고 좋아요를 여기저기 사정없이 누르신 어떤 분도 감사합니다. 제가 다 보고 확인을 합니다. 그리고 이웃을 신청해 주신 630명의 분들 다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분께 특별히 하나님께서 한량없으신 은총을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분이 건강하게 그리고 평안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가을을 보내고 겨울 준비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이 표현은 처음입니다.
그리고 하는 김에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 회원님 54분도 축복합니다. 제 글은 이 시대에 참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글입니다. 저는 목사지만 누구 눈치를 볼 필요가 조금도 없는 목사입니다. 어디에 매여 있지 않습니다. 누가 월급을 주는 것이 아니라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벌고 가족을 부양하고 아내도 법니다. 도리어 제가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큽니다.
다음 시간에는 8장의 남은 부분 합력성선과 하나님의 끊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해서 같이 보겠습니다. 복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또 조금 있다가 밥을 차려 먹고 도시락도 싸고 직장에 출근합니다. 좋은 일이 많을 줄로 믿습니다. 모든 분과 똑같이 일하고 성경을 보면서 전합니다. 제;가 있는 군산의 오식도동은 약 1만 명의 외국인이 있다고 믿습니다. 빌라가 4층짜리 약 800채가 있는데 한 채에 약 20 명 정도 있으니 한국인 일부하고 대부분 외국인인데 이제는 외국에 가지 않아도 선교할 대상이 찾아서 물밀듯이 한국으로 오니 이분들을 여기서 잘 섬기면 온 세상의 선교를 하게 됩니다. 약 1년이 되었는데 공간과 도울 분을 놓고 기도하고 있고 이곳의 목사님들도 만나고 있습니다. 어떨 때는 인도네시아인, 필리핀, 베트남, 중앙 아시아 제국들, 그리고 러시아 사람들, 그리고 동남아 사람들 등 정말로 다양한 국적의 사람이 있는데 이들을 잘 훈련시키면 14억의 중국, 그리고 인도, 그리고 또 동남아 사람들 등 수십억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생각을 하면 가슴이 벅차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 부활 전도지는 이미 중국어, 일본어, 영어, 러시아아로 번역이 되어 오천만의 로마서에 올렸는데 여러나라 사람들이 조금씩 보고 있고 책으로도 만들어서 농사를 지은 씨앗으로 전도를 하고자 준비가 되었는데 온 세상에 놀라운 부흥의 불길로 타오르게 될 줄로 믿습니다. 비록 지금은 단기필마이지만 벌떼같이 함께 할 분들이 늘 줄로 믿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