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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내집 마련을 위한 커뮤니티(부동산NO1.제주내집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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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회원 게시판 주제: 우수회원님들을 위한 글1.....(그저 제 관점입니다)
아티스트 추천 0 조회 1,040 14.12.16 23:3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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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6 23:40

    첫댓글 집은 항상 내가 살때 최고점입니다...
    이게 요점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2.16 23:43

    저도 항상 비싸게 샀어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17 00:10

    항상 비싼거같애요...

  • 14.12.17 10:23

    저 역시 신구간 되면 4.0 치고 아이파크 스위첸은 더 올라 갈것 같아요,,,제주도는 부동산 경기가 당분간 계속 이어질듯 합니다 금리 역시 인상 된다래도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가계 부채율이 높아지고 부실 해지는 것을 정부에서
    방치 할수는 없을 듯 합니다 다만 모든 요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의 부동산 경기 침체가 계속 이어지는 것은
    하나의 부담 요인입니다,,

  • 작성자 14.12.17 10:58

    부담이라면 부담이고요^^ 근데 지금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할수 있는 대응책이 이거 말고 다른게 또 뭐가 있을까요...?? ㅜㅜ 아무것도 없으니... 이럴수밖에요 ㅜㅜ

  • 14.12.17 13:43

    역시 선수가 바라보는 눈은 저보다 나은 것 같네요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님의 글을 봅니다.
    저는 서귀포 살아서 서귀포 쪽에만 관심이 있지만 큰 도움됩니다.

  • 작성자 14.12.17 14:16

    감사합니다~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17 14:16

    아마 4.0.. 조만간에 없어지지 않을까 싶어여.

  • 14.12.18 10:56

    역시 운영자님 답습니다. 이제야 무슨뜻인지 인지하네요~~~
    선견지명이라는말이 어울리세요!

  • 14.12.18 10:43

    태클은아니구요~~지기님은 로또님이라고 따로계세요..요즘 통 안보여서 글치~ㅎ
    아티님은 운영자~예용..^^;;;

  • 14.12.18 10:56

    앗 그렇군요 수정할게요.ㅋㅋㅋ

  • 작성자 14.12.18 11:18

    저 ㅠㅠ 운영자에욤 ㅠㅠㅠ히히

  • 14.12.21 10:10

    운영자는 숨어 관망하고있습니다. 퀠퀠

  • 14.12.23 17:18

    ㅎㅎ 입도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도대체 어디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구구절절 틀린 말은 없는 거 같습니다. 지도보면서 공부해야 겠군요.

  • 작성자 15.01.07 16:35

    감사합니당^^

  • 15.01.07 16:08

    집중해서 읽고 또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1.07 16:35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1.07 17:41

    감사합니다

  • 15.01.07 17:16

    힝 ㅠ 빨리 우수회원되어야겠네요ㅎ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1.07 17:41

    ^^어서어서 화이팅여^^

  • 15.01.07 17:24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1.07 17:41

    감사합니다^^

  • 15.01.07 19:11

    훌륭하신 말씀 깊게 새겨 듣겠습니다.. 근데 번개는 언제 하실런지요?^^

  • 작성자 15.01.07 19:40

    번개...... 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넘 바빠서... 언제 할까요?

  • 15.01.07 20:11

    아! 전 점심시간은 목금 괜찮구요.. 저녁은 목요일과 주말 빼고 괜찮습니다!^^

  • 15.01.07 23:45

    항상 꾸준하게읽고있습니다. 질문이있는데요. 저는 집값떨어질까봐 무서워서 못사는 사람도 있지만 대출금 갚을능력이 안될까봐 못사는 사람도 있는거같운데요. 즉 지금 대출이자로는 싸니깐 감당을해도 이제 이자가조금오르거나했을때 이자감당이 힘들어지면어쩌나 하는 불안감요 ㅋ. 집값오르는 의견엔 저도 찬성입니다. 떨어지면 더떨어지겠지하며 더 못사겠죠. ㅋ 마치 주식처럼요.

  • 작성자 15.01.07 23:51

    네~ 그런 분들도 분명히 많으세요 ^^ 근데 그 부분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먼저 대출이자가 임대료보다는 싸니까요.. 임대료 주고 살 바엔.. 그냥 대출이자를 갚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제가 알기로는 임대료보다 대출이자가 비쌌던 적은 없었으니까요..

  • 15.01.08 10:29

    님의 글 잘 읽었어요...2년 전 꺼도 다 읽었구요..2012년에도 예측을 하셨으니, 앞으로 2년후의 전망도 부탁드려요..ㅋ

  • 작성자 15.01.08 16:20

    넹 지금 올리는글들이 그런 글들이에요^^

  • 15.01.08 15:04

    저희도 이번에 빌라를 구입했어요. 대출을 50% 정도 받구요~ 잘한건가? 하며 후회하고 있었는데... 아티스트님의 글을 읽고나니, 까짓꺼 벌려놓은거 열심히 갚음서 살자!! 하게 됩니다^^
    감사해용^^

  • 작성자 15.01.08 16:21

    화이팅입니다

    스티커
  • 15.01.13 03:20

    이글은 우수회원되야 읽을수 있는건가요.? 이제야봤어요ㅎㅎ완전 공감또 공감합니다.
    저희신랑이 업무상 도내 부동산 몇십군데를 다른직원들과나눠서요.조사한결과 아티스트님 말씀처럼 계속 쭉오를꺼랍니다..특히 대단지 아파트요..그멈춤이 주춤하는시기는..아파트보유율이 도내전체 주택보유율중 30퍼센트는되야 주춤할꺼라네요 아파트가 계속오르는데 빌라 단독도 오를수밖에요.님얘기처럼 유입인구도 엄청나서 계속오른답니다.하나같이 다 같은얘기를 했다네요. 아마십년? 그후까지도 오르지 않을까싶어요..그래서전 지금집 전세주고 대출받아 이사가려합니다 다들 팔아서 가라하지만 향후 지금사는집 평수사려면 삼억은훨씬있어야할듯 해성

  • 15.01.16 17:07

    그럼 저도 우수회원!!! 어려운 경제얘기를 잘 풀어서 알려주니 고맙습니다. 저도 용기를 내어 아파트나 빌라를 눈여겨 봐야겠어요.

  • 15.01.21 10:42

    그러게요~정말 구구절절 다 맞는 얘기네요...

  • 15.01.24 12:24

    집을 옮기려는 시점이라 갈팡질팡하게 되네요..더 열공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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