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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가슴에 뜨는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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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이미지 편지지 토끼의 삶 - 노혜정 ☆
은별 노혜정 추천 2 조회 33 16.09.08 00: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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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08 00:56

    첫댓글 초등학교 시절 토끼를 키워 봤는데
    클로버잎도 잘 먹고 배추잎도,
    새끼가 너무 귀엽지요,
    세상에서 제일 순하고 착한?동물이지요,
    병아리는 삐약 이라도 소리를지르는데 토끼는 무슨 소리를
    들어 보지를 못했어요.
    강자가 나타나면 방어 능력이 그저 달아나는것 뿐이지요.~`^*^

  • 작성자 16.09.08 22:14


    오래전, 산에서 낭군님이 토끼를 산채로 한마리 잡아 왔는데
    집에서 길렀지요. 생각도 않았는데 새끼를 낳았더라고요
    다른 친구집에서 숫토끼 ( 집토끼) 를 구해
    넣어 줬더니 또 번식을 하고 자란 새끼들이 어미되어 또 번식하고.

  • 16.09.08 04:20

    자세한 설명과 함께 토끼 사진을 올리셨군요.
    귀여운 토끼가 이렇게 가여운 동물인지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초등학교 다닐 때 교과서에 닭, 토끼, 돼지의 종류 등이 나왔지요.
    닭은 레그혼, 토끼는 친칠라, 앙고라, 돼지는 바크셔, 요크셔, 햄프셔가 생각납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배웠던 것은 나이 먹어도 잊혀 지지 않아요.
    그 때 학교에서 우리들이 직접 앙고라 토끼, 돼지를 길렀고,
    인공 연못에서는 붕어와 잉어를 길렀어요.
    졸업식 때 키우던 돼지를 잡아서 파티를 하기도 했고요.
    아! 그 시절과 친구들이 그립네요. 다 어디서 무얼 하고 살까요? 아! 옛날이여!

  • 작성자 16.09.08 22:16


    저희집엔 돼지. 염소, 토끼, 토종닭, 고양이, 강아지. 사냥개 등,이 있답니다.
    관찰하고 관찰 일기를 쓰다 보니.

  • 16.09.08 11:47

    요즘은 애완용으로 토끼 기르다가 너무 커버리면 살짜기 내다 버리는 사람들이 늘어난다고
    해요 능력이 안되면 키우지 말아야 하는데
    동글 동글 하고 선한 토끼에 눈 망울
    너무 예쁘잔아요~^^

  • 작성자 16.09.08 22:17


    가엾네요
    가까이 있으면 은별이가 집으로 다 델꼬 왔을텐데.

  • 16.09.10 08:17

    멋지내요
    모셔가서 쓰겠습니다

  • 작성자 16.09.11 20: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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