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갑자(미)
1954년 이승만 방미하여 미의회연설에서 북진통일주장.
원조 7억불 원조약속받았다고 주장.
1954년 제네바회담에서 주은래가 제기한 통일안에 대해 미국은 한반도에 대한 평화 협상을 무가치 하다고, 논의를 회피 하였다. 결국 한국의 재통일에 대한 과제에 대한 회의는 어떠한 선언이나 제안도 채택하지 않은 채 종결되었다. 일부 참가국들과 비평가들은, 미국이 한국의 재통일에 대해 고의적으로 주춤하고,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비난 하였다.
이회담 2번째 주제인
베트남 북위17도선으로 분리 결정되고
회의체의 영국인 의장에 의하여 선언된 "회의 최종 선언"은 통일된 베트남을 수립하기 위하여 1956년 7월 이내에 보통선거를 진행할 것을 규정하였다. 남베트남이나 미국의 대표들은 컨센서스로 제출된 이 문서를 채택하지 않았다
이듬해 전쟁발생하니 아무도 미국의 폭주를 막지못한다.
11월 29일 - 대한민국, 사사오입 개헌 실시.대한민국의 김포국제공항 사용이 허가되다.
1월 1일 - 미국 NBC가 컬러 텔레비전 방송을 시작하다.한국믄 26년후
2월 15일 - 대한민국 최초의 민영 방송 CBS 개국
60년전 동학혁명.결국 일제 침입
청일전쟁 일본승리.
청은 3년치 국가재정분 배상.
60년후 세월호사건
1594년
4월 23일 - 제2차 당항포 해전 발발.
1594년. 브루노(지오르다노. 1548-1600)의 <무한, 우주와 여러 세계에 관하여>가 출판됨.
60년전 로마 가톨릭 수도회인 예수회가 설립되었다.240년후 교황해체명령
프랑스의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가 퀘벡 식민지를 개척하였다
50년전 중종 : 조선 제 11대 국왕사망
2년후 스페인 펠리페2세 즉위.
스페인 안트베르펜 군인들 반란
40년전 상파울루가 건설되었다
주세붕사망.김시민탄생
30년전 사망한 페르디난트 1세는 근세 이후 1차 세계대전 때까지 중부 유럽을 호령한 오스트리아계 합스부르크 가문과 합스부르크 제국의 시조가 되는 인물이다
막시밀리안 2세 등극.
20년전 샤를 9세사망.프랑스 왕국의 국왕. 발루아-앙굴렘 왕조의 마지막 왕.
앙리 3세 즉위
5년전 스페인 남부 종교의 자유를 찾아 인구 절반이 준다.화란으로 이동.
앙리 3세뒤를 이어 매부였던 앙리 드 부르봉이 즉위해서 부르봉 왕조의 앙리 4세가 되었다
.
10년후 정인홍 1604년 여름 공조참판에 제수되었으나 곧 사퇴했다. 북인이 선조 말년에 소북·대북으로 분열
20년후 1614년 이수광이 《지봉유설》쓴다
영창대군 사망.
30년후 1624년 이괄의 난이 발생하다.
네덜란드가 에스파냐의 저항을 물리치고 타이완 섬남부에 거점을 마련하였다.
40년후 영국령 아메리카에서 메릴랜드 식민지가 성립되었다
50년후 명나라가 멸망하고 청나라는 베이징에 입성하여 중국 전역을 지배하게 되었다.
60년후 계갑대기근.인조에 이어 효종4~5년차에 대기근발생.
이은 현종 1~2년.11~12년차도 대기근.
갑술환국 다음1~2년차도 대기근발생한다.
백두산폭발
1234년 몽골 제국의 기마대가 3차 고려로 침입.
2월 9일 - 송나라와 몽골 제국의 군대에 의해 금나라가 주멸.멸망
1234 모술 장기 왕조 단절
60년전 갑오정변 정중부에 의해 이의방제거.
잉글랜드 노섬벌랜드 안위크에서 잉글랜드의 왕당파가 스코틀랜드군을 상대로 승리하고 스코틀랜드의 왕 윌리엄 1세를 사로잡았다. 잉글랜드군이 스코틀랜드의 일부를 장악하였다.
11월 - 살라흐 앗 딘이 다마스커스에 입성하였다
50년전리스본 포위전에서 포르투갈 잠수부들이 지휘함을 침몰시켰으나 무슬림 군대는 그를 바탕으로 성벽을 타고 넘어가 도시를 함락하였으나 유수프의 전사 소식을 듣고 수천명의 포로와 함께 후퇴하였다.
- 야쿱 알 만수르가 무와히드 왕조 제 3대 술탄이 되었다.
- 미나모토노 요리토모가 가마쿠라에 공문소와 문주소를 설치하였다.
40년전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하인리히 6세가 잉글랜드의 왕 리처드 1세의 몸값을 받고 그를 석방시켰다.
- 라이 인근의 전투에서 셀주크 제국의 마지막 술탄 토그릴 3세가 호라즘 왕조의 술탄 알라 웃딘 테키시와의 싸움에서 전사하여 하마단인근에 남아있던 셀주크 제국이 멸망하였다
30년전
4차 십자군의 콘스탄티노플 함락
나코 절벽 전투에서 몽골군이 나이만 - 자다란 군대를 대파하고 구르베수를 사로잡았다.
몽골 군이 메르키트를 공격하였다.
테오도루스 1세가 니케아 제국을 건국하였다
20년전 금선종이 금나라의 수도를 중도에서 남경 개봉부로 옮겼다
- 부빈 전투에서 필리프 2세의 프랑스 왕국군이 신성 로마 제국의 오토 4세와 잉글랜드의 존 왕의 연합군을 격파하였다. (부뱅 전투)
카스티야 왕국의 알폰소 8세가 안달루시아의 베이자를 포위하였으나 이베리아 반도를 덮친 기근으로 식량이 부족해지자 철수하였다.
10년전 제국 군대가 5차 탕구트 원정을 감행하여 서하의 수도인 흥경 (인촨)을 포위하였다.
서하의 헌종 이덕왕이 몽골에 항복하고 인질을
바치는 대가로 국가를 보전하였다.
남송과 금나라가 화의에 합의
10년후 최우는 전체적으로는 몽골군의 침공에 대비하지 않고 성대한 잔치나 연회만 계속 하였다.
1244년에 사사로이 짠 노란 비단으로 강안전 후벽의 장지문을 장식하면서 임환에게 무일편을 쓰게 하였으며, 고종으로부터 매우 많은 상을 받았다
20년후 몽골의 6차 고려 침공으로 20만명이 학살되었다
아드리아노플 전투에서 테오도루스 2세 라스카리스가 이끄는 니케아 제국군이 아센 1세가 이끄는 제2 불가리아 제국군을를 격파하였다.
30년후 몽골 제국군이 사할린을 침공하였다.
독일의 튀링겐 계승 전쟁이 종결되었고 헤센 주가 튀링겐으로부터 분리되어 자유주가 되었다
40년후 에드워드 1세가 잉글랜드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전함 900척과 병사 3만 5천으로 구성된 여몽연합군이 합포를 출항하며 제 1차 일본 원정이 시작되었다.
50년후 원나라 군대가 버마의 뜨가웅을 함락한 후 남하하여 한린을 포위하였다.
맘루크 왕조의 술탄 알 만수르 칼라운이 예루살렘 왕국과 정전 협정을 맺었다. (1290년에 어긴다.)
노가이 칸이 이끄는 킵차크 한국이 두번째로 헝가리를 공격하였다.
60년후 테무르 칸이 원성종으로 즉위하였다.
제노바 공화국와 베네치아 공화국 간의 2차 제노바 전쟁이 발발하였다.
포르투갈과 잉글랜드 간의 동맹이 성립되었다.
잉글랜드의 에드워드 1세와 프랑스의 필리프 4세가 서로에게 선전포고 하였다.
잉글랜드의 에드워드 1세가 스코틀랜드의 꼭두각시 왕 존에게 프랑스와의 전쟁에 종군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스코트 - 프랑스 동맹, 독립 전쟁의 발단)
874년 당희종즉위 모든 정치는 환관 전령자(田令孜)가 틀어쥐고 있었고, 황제 자신은 무기력함.당쇠퇴기조 34년후 908년멸망
페르시아를 이어받은 사만제국 건국.
125년 이어간다.
노르웨이인 잉골프 아르나르손이 최초로 아이슬란드에 정착하였고 이들 정착민들에 의해서 레이캬비크가 건설되었다
60년전 프랑크 군대, 안도라 일대 점령, 피레네 산맥 지역 평정. 마르크 (변경백) 설치
불가르족의 칸인 크룸이 비잔티움 제국 원정을 위한 군대를 모았으나 콘스탄티노플으로 진격하기 이전에 숨을 거두었고 그의 아들인 오무르타크가 불가르족의 칸 자리를 계승한다
50년전 콘스탄티노플 대주교 포티우스가 로마 헌법을 발표하며 로마 교황이 비잔틴 제국의 황제에게 충성 서약할 것을 주장하였다.
바스크 인들이 2차 론세스바예스 전투에서 카롤링거 (프랑크) 군대를 격파하여 팜플로나 왕국(나바라 왕국)이 건국되었고, 이니고 아리스타가 초대 왕으로 즉위하였다
선암사 창건
40년전 신흥사가 창건되었다.
30년전 루트비히 2세가 이탈리아의 왕이 되었다
20년전 용주사가 창건되었다.호리크 1세 : 데인족의 왕사망
10년전 제1차 불가리아 제국의 차르 보리스가 비잔틴 제국의 황제 미카일 3세를 대부로 삼고 세례를 받으며 그리스 정교로 개종하였다.
10년후 황소의 난을 겨우 잠재우나 907년 멸망한다.
20년후 894년 궁예독립
30년후 후고구려의 왕 궁예가 국호를 후고구려에서 마진으로 변경하였다.
40년후 비잔티움 제국과 불가리아 간에 전쟁이 일어났다.
갈리시아의 오르도뇨 2세가 레온 왕국의 왕도 겸하게 되며, 레온 - 갈리시아 왕국의 판도는 코임브라 백작령, 포르투 백작령, 갈리시아 왕국, 레온 왕국, 카스티야 왕국을 포함하게 된다. 이 동군연합은 10여년간 지속된다.
50년후 - 마자르족들이 이탈리아의 도시 파비아를 불태웠다.
기나라가 멸망하였다
1차 불가리아 제국의 황제 시메온이 라쉬카 (세르비아)를 점령하였다. 세르바아는 930년에야 재차 독립한다
60년후 맹지상이 후촉을 건국하고 후촉의 초대 황제로 즉위하였다.
운주 전투에서 유금필의 맹활약으로 고려가 또다시 후백제에 승리하자, 웅진 이북의 30여 성이 고려로 넘어감으로써 서부 전선에서도 고려의 우위가 굳어지다. 이후 후백제는 기세를 회복하지 못하고 멸망의 길을 걷게 된다.
514년 사실상 승려인 신라 법흥왕 즉위(모씨라는 설이 있다) 내물왕집권후 170년만이다.
60년전 말년의 눌지왕 신라가 고구려에 조공을 끊자 신라공격.
황제 발렌티니아누스 3세가 자신을 알현하던 플라비우스 아이티우스를 살해하였다.
반달족이 몰타를 정복하였다.
네다오에서 게르만족의 연합군이 엘락이 이끄는 훈족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엘락은 이 싸움에서 전사하였다.
50년전유자업이 유송 5대 황제가 되었다.
40년전 - 율리우스 네포스가 포르투스에 도착하여 군대를 이끌고 라벤나에 입성하여 서로마 제국의 황제인 글리케리우스를 퇴위, 유배시키고 자신이 황제가 되었다.
개로왕 전사
30년전 알라리크 2세가 서고트 왕국의 왕이 되었다.
발라시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가 되었다.
20년전 동부여가 고구려에 합병되었다.
룽먼 석굴이 착공되었다.
북위의 효문제가 다퉁에서 뤄양으로 수도를 옮겼다
10년전
동고트 왕국군이 베오그라드를 약탈하였다.
산타폴리나레 누오보 성당이 건설되었다.
지증왕이 국호를 신라로 정하였다
10년후 북쪽은 6진의 반란이 북위의 전 국토에 확산된 것도 주에 소속된 군대,성민이 동조했기 때문이다.
북위는 33년 과도기를 거쳐 북주, 북제로 바뀌게된다.
20년후 파푸아 산에서 저항하던 겔리메르가 비잔틴 제국에게 항복하며 반달 왕국이 멸망하였다
톨레도가 서고트 왕국의 수도가 되었다
30년후 베트남에서 이남제에 의해서 전 레 왕조가 세워졌다.
비잔티움 제국의 베살리우스 장군이 오트란토를 공격하던 토틸라 왕의 동고트 왕국군을 격퇴하였다.
40년후 관산성 전투 : 백제의 왕 성왕이 백제군을 이끌고 신라의 관산성을 공격하였으나 신라군에게 패배고 전사하였다.
- 볼투르노 강에서 비잔티움 제국군이 프랑크족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60년후 티베리우스 2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김유신어머니 만명부인탄생.
154년 아달라이사금 즉위 신라의 제8대 국왕이며, 상대(上代)의 마지막 박씨 군주이다.30년후 석씨왕들에게 넘어감.
60년전 로마 황제 도미티아누스가 철학자 추방령을 발표하였다.
반초가 서역의 50개국을 후한에 편입시켰다.
50년전 다뉴브 강을 가로지르는 트라야누스 다리가 건설되었다.
로마에 화재가 발생하였다.
40년전 트라야누스 개선문이 완공되었다
31년전 123년 3월에 결국 일본과 화친해 이 때부터는 거의 80년 가까이 일본군이 신라에 쳐들어오는 기록이 없어진다
11년후 길선의 백제도주후 백제와의 평화가 깨짐.
20년후 엘레우테리오가 13대 로마 교황이 되었다
30년후 황건적의 난 벌휴이사금즉위
40년후 고구려의 국상 을파소가 진대법을 실시하였다.
제2차 이소스 전투 : 이소스 평원에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가 이끄는 군대가 동방의 대립황제 페스케니우스 니게르의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50년후 조조가 업을 공격하여 함락시켰다
60년후 초고왕이 진과에게 명하여 군사 1천을 이끌고 말갈의 석문성을 공격하여 취하도록 하였다.
- 구수왕이 백제 6대 국왕이 되었다.
조조가 헌제황후 복씨와 그 일가를 모두 처형하였다
내해이사금 (214년) 백제군이 요차성을 공격했을 땐 대대적인 반격을 가하여 백제의 사현성을 점령한다. 이후 백제가 장산성(현재의 경상북도 경산시)을 공격했을 때도 친히 군사를 이끌고 나가 격파한다.
bc207년 조고, 이세황제 호해를 죽임.
고조선, 요동지방 탈환.
애굽은 BC567년 바벨론 침공으로 패배하여 약소국으로 전락되었습니다
BC 927년 여름에 지진 이 있었다
중원갑자(축)
1774년
카툴라나 스페인에 함락
5월 10일 - 루이 16세가 프랑스의 왕이 되다.
9월 5일 - 미국 독립혁명: 최초의 대륙회의,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필라델피아에서 비밀리에 소집하여, 영국의 압제로부터 식민지 권리와 자유 수호와 영국과의 통상단절 결의
60년전 영국에서 앤 여왕이 서거하고 조지 1세가 즉위함으로써 스튜어트 왕조가 끝나고 하노버 왕조가 시작되었다.
50년전 영조가 조선의 21번째 임금으로 즉위하였다.
40년전 프로이센 왕국의 작곡가 바흐에 의해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가 작곡되었다.
대영제국의 시인 포프가 인간론을 출판하였다.
30년전 툴롱 해전이 발발, 프랑스-스페인 연합해군이 영국 해군을 격파(!)
- 예카테리나 대제가 표트르 3세와의 결혼을 위하여 러시아 정교로 개종.
-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 프리드리히 대왕이 프라하를 함락.
20년전 프렌치 인디언 전쟁
- 영국군과 프랑스군 사이에 주먼빌 글렌 전투가 발생하였다.
- 조지 워싱턴이 이끄는 영국군이 프랑스군에게 항복하다. 프랑스군은 기사도에 입각하여 영국군을 석방시키다.
10년전 조선 통신사를 통하여 고구마가 일본에서 조선으로 전래되다.
영국의 하그리브스가 제니 방적기를 발명하였다.
북사르전투에서 영국 군이 벵갈 군대를 격파하였다
10년후 콘스탄티노플 조약을 통하여 러시아 제국이 크림 반도를 차지.
- 미국 하원에서 파리 조약을 승인. 이로써 미국 독립 전쟁이 미국의 독립으로 종결.
텐메이 대기근 - 기근으로 인한 총 사망자가 30만 명을 넘어서다.
유득공이 저서 발해고를 저술하다
26년후 노론벽파 집권
20년후 이란 카자르왕조 개창
30년후 이운규탄생.120년후 최제우 탄생
40년후 - 대 프랑스 동맹군이 파리를 점령하다.
- 루이 16세의 동생이 왕위에 추대되면서 부르봉 왕정복고가 이루어지다.
50년후 영국 네덜란드가 협정을 맺어 네덜란드는 보르네오 남부와 자바 섬 북부 (아체) 를, 영국은 믈라카를 지배하기로 하였다. (2년 후 시행)
- 루이 18세의 뒤를 이어 샤를 10세가 프랑스의 왕으로 즉위하다.
60년후 독일 연방 가맹국 사이에서 관세동맹(Zollverein)이 체결되다.
헌종이 조선의 24대 국왕으로 즉위하다.
1414년에는 정도전이 편찬하려다가 중단한 《고려사》의 편찬 작업을 조준, 권근, 하륜 등에게 명하여 계속 하게 하였으며, 권근과 하륜에게는 삼국사도 새로이 편찬하도록 명하였다.
지기스문트가 제창하여 대립 교황 요한 23세가 남독일 보덴 호반의 콘스탄츠에 소집한 기독교의 공의회인 콘스탄츠 공의회가 시작되었다
60년전 오스만 제국이 갈리폴리 (겔리볼루) 를 점령하며, 유럽 대륙에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라오스에 란쌍 왕국이 세워졌다.
왈라키아 공국이 헝가리 왕국의 속국이 되었다
50년전 스웨덴의 왕 마그누스 4세와 하콘이 페위되고 메클렌부르크 공작 알베르트가 왕으로 즉위하였다.
샤를 5세가 프랑스 왕으로 즉위하였다.
40년전 최영이 제주도를 공격해 원(元)의 목호 세력을 진압함(목호의 난)
자제위(子弟衛) 홍륜과 최만생이 개혁군주 고려 공민왕을 살해함.
30년전 야드비가가 폴란드의 여왕으로 즉위하였다.
카라 무함마드가 흑양 왕조의 군주로 즉위하였다.
명 홍무제가 과거제를 정비하였다.
명나라에서 서안종루가 건립되었다
10년후 영락제 : 명나라 제3대 황제사망
20년후 - 조선의 과학자 장영실 등이 해시계 앙부일구를 제작하였다.장영실이 자동 물시계 자격루를 제작하였다.
30년후 오스만 제국과 헝가리, 폴란드군 간에 바르나 전투가 발발하였다.
역서 칠정산이 편찬되었다.
전세제도인 공법이 실시되었다.
40년후 로디 조약이 체결되어 피렌체, 나폴리, 밀라노 간의 분쟁이 종식되었다.
오스만 제국이 세르비아를 공격하였다.
세종실록지리지가 편찬되었다.
50년후 1464년 메디치가 코지모가 사망하자 피렌체 당국은 조례를 통해 그에게 “국부(國父, Pater patriae)”라는 칭호를 수여하였는데, 이것은 그가 생전에 좋아하였던 고대 로마의 시인 키케로에게 부여되었던 영예로운 호칭이기도 하였다.
세조 10년(1464년)에 마지막으로 환구단 제사를 지내고 중단
60년후 부르고뉴 공작과 프랑스 왕 사이에서 부르고뉴 전쟁이 발발하였다.
조선시대 오례의 예법, 절차에 관해 기록한 책인 국조오례의가 완성되었다
1054년
동서 교회의 분열
모르테메르 전투에서 노르망디 공 기욤 (윌리엄 1세) 가 프랑스 국왕 앙리 1세에게 승리하였다.
- 송나라에서 초신성 1054의 폭발이 관측되었다.
교황 레오 9세의 대사와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 미카엘 케룰라리오스 사이의 상호 파문 사건. 흔히 이 사건을 가톨릭과 정교회가 분열된 시점으로 파악한다
60년전 파티마 왕조군이 비잔티움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50년전 하인리히 2세가 이탈리아의 왕이 되었다.폴란드 왕국이 보헤미아를 상실하였다
요나라군이 송나라로 진격하였다.
40년전 스벤 1세가 급사하자, 그의 아들 크누트가 잉글랜드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30년전 콘라트 2세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선출되며 잘리어 왕조가 열리게 되었다.
렘노스 섬 전투에서 비잔틴 군대가 에게 해로 쇄도하던 키예프 루스 군대를 격파하였다.
시리아 지방의 미르다스 왕조가 파티마 왕조로부터 자치를 획득하였다.
중국 송나라의 사천 일대에서 세계 최초의 지폐가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20년전 조이의 노력으로 그녀의 남편이 미하일 4세로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로 즉위하였다.
레온 왕국이 나바라 왕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카스티야 왕국은 레온 속국 신세로 독립)
포르투갈 백작이 코임브라 인근을 점령하였다.
10년전 고려에서 북방 민족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건설하기 시작한 천리장성을 완공하였다.
송과 서하 간에 경력의 화의가 성립되었다.
송나라를 대표하는 병법서이자 세계 최초로 화약의 제조술이 기록된 무경총요가 완성되었다
10년후 토스카나의 피사 대성당 두오모 건축이 시작되었다
잉글랜드의 왕이되는 해럴드 고드윈슨의 배가 노르망디에 난파하였고, 공작 기욤 (윌리엄 1세)에게 충성 서약을 한 후 풀려났다. 이는 이후 윌리엄의 잉글랜드 침공의 명분 중 하나가 된다
20년후 동로마 제국의 황제 미카일 7세가 정교와 가톨릭 간의 통합을 약속하며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에게 군사적 지원을 요청하였다.
30년후 셀주크 제국이 안티오크를 점령하였다.
신성로마제국 황제 하인리히 4세가 대립교황 클레멘스 3세의 주관으로 대관식을 치렀다.
40년후 레몽 4세가 툴루즈 백작으로 즉위하였다.
송철종이 신법을 전면 부활시켰다.
- 도널드 3세가 스코틀랜드의 왕이 되었다
50년후 하란 전투에서 아르투크 왕조의 소크만이 지휘한 셀주크 제국군이 안티오키아 공국과 에데사 백국의 십자군을 격파하여 에데사 백국의 군주 보두앵 2세를 포로로 만들었다. 이후 탕크레드가 에데사 백국의 섭정이 된다.
- 알폰소 1세가 아라곤 왕국과 나바라 왕국의 왕이 되었다.
톡테킨이 다마스쿠스의 에미르가 되어 부리 왕조가 세워졌다. (셀주크 제국의 봉신)
60년후 여진족 연맹장 완안아구타가 거란에 선전포고 하였다-출하점전투
여진의 아쿠타가 맹안모극제를 제정하였다.
고려 예종의 요청으로 송나라가 황실 악기를 보내주었다
694년 묵철가한이 돌궐 제 2제국의 가한이 되었다.
일본이 후지와라쿄로 천도하였다
11월 9일 - 히스파니아의 서고트족 왕인 에지카가 무슬림을 도왔다는 죄목으로 유대인을 추궁 하고 모두 노예로 삼겠다고 선고하다.
60년전 피라즈 전투에서 할리드 이븐 알 왈리드가 이끄는 이슬람군이 비잔티움 제국과 사산조 페르시아군의 연합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50년전 이슬람의 2대 정통 칼리파 우마르 이븐 알카타브가 페르시아계 노예인 피루즈 나하반디에게 암살당했다.
43년전 야즈데게르드 3세가 651년 메르브에서 살해당하면서 사산 왕조는 완전히 멸망했다
40년전 신라 제 29대 왕 태종무열왕이 최초의 진골 출신 왕으로 즉위하면서 신라 왕가의 성골 가계가 끊어지고 진골들의 왕위 세습이 시작되었다.
아르메니아 전역이 이슬람(정통 칼리파 정권)의 치하로 들어갔다.
30년전 사비성에서 일어난 백제 유민들의 백제 부흥 운동이 진압되었다.
20년전 안압지가 축조되었다.
이슬람 세력이 비잔티움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포위하였다
10년후 시시움에서 비잔티움 제국의 원정군이 우마이야 왕조군을 섬멸하였다.
압둘라 이븐 아브드 알 말리크가 지휘하는 이슬람군이 아르메니아를 공격하였다
20년후 우마이야 왕조 군대가 에브로 강까지 도달하였다. 아브드 알 아지즈는 에보라, 산타렘, 코임브라를 함락하며 포르투갈 중심부 (타호 강 유역) 를 점령하였다
30년후 무슬림 세력이 비잔티움 제국이 다스리는 발레아레스 제도, 사르데냐, 코르시카를 습격하였다
40년후 프랑크 왕국군이 프리시아족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50년후 야지드 3세가 우마이야 왕조의 칼리프가 되었다.
위구르족이 동돌궐을 멸망시키고 위구르 제국을 건국하였다.
60년후 알만수르가 아바스 왕조 제 2대 칼리프가 되었다.
당나라의 승려 감진이 일본에 설탕을 소개하였다.
피핀 3세의 프랑크 왕국군이 롬바르디아 왕국군을 격퇴하였다.
신라 흘해왕 25년, 고구려 고국원왕 4년서기 334년
평양성(平壤城)을 증축하였다.서기 334년 벽골제(碧骨堤)의 설치사업
60년전 로마 제국이 갈리아 제국, 팔미라 제국을 멸망시키고 제국을 다시 통합했다.
50년전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기독교 박해로 유명
유례 이사금이 신라 14대 국왕이 되었다.
40년전 왜군이 신라의 장봉성을 공격하였으나 함락하지 못하였다.
30년전 백제에서 군사를 보내어 낙랑군의 서쪽 현을 빼앗았다.
분서왕이 낙랑의 자객에게 살해당하고, 비류왕이 백제 11대 국왕이 되었다.
성한이 건국되고 이웅이 성한 제 1대 황제가 되었다
20년전 로마 제국의 내전 중 하나로서, 키발라이에서 콘스탄티누스 1세군이 리키니우스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대방군이 고구려에 의해 멸망하였다.
10년후 흘해이사금 왜국의 혼인은 거절하자 국교가 끊기고 2년후 전쟁에 돌입
20년후 동진의 환온이 은호를 탄핵시키고 군권을 장악하였다. 이후 전진을 공격하였으나 군량 부족으로 퇴각했다.
22년후 석씨대신 김씨 내물왕등극
30년후 발렌티니아누스 1세가 동생인 발렌스에게 로마 제국 동부의 통치권을 위임하였다.
왜가 군사를 일으켜 신라를 공격하였다
40년후 암브로시우스가 밀라노의 대주교가 되었다
50년후 고국양왕이 고구려 제18대 국왕이 되었다.
침류왕이 백제 제15대 국왕이 되었다
인도의 승려 마라난타가 백제에 불교를 전래하였다
60년후 후연의 모용수가 서연을 멸망시켰다.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 수곡성에서 백제의 침략군을 격퇴하였다.
장수왕탄생.
전진의 황제인 부등이 서진의 걸복건귀에게 원군을 청하였으나 요흥의 군대가 먼저 도착하여 부등의 군대를 격퇴하였고, 부등은 살해되었다. 이후 부등의 장자인 부숭이 황제에 오르지만 걸복건귀의 군사에게 쫓겨나 땅을 빼앗긴다. 부숭은 구지의 양정에게 신세를 졌으나 구지의 양정이 걸복건귀에게 졌고, 그도 이 때 같이 죽으면서 전진은 멸망했다
프리기두스 강에서 테오도시우스 1세의 군대가 유게니우스의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고, 유게니우스는 처형당하였다. 이후 테오도시우스 1세는 로마 제국의 유일한 황제가 되었다.
훈족이 다뉴브 강을 넘어 고트족 마을들을 약탈, 파괴하였다.
bc27년 아우구스투스가 로마 제국의 초대 황제가 되다.
60년전 제7대 황제 무제가 조서를 내려 자신의 아들인 유불릉을 태자로 삼고 곽광을 대사마와 대장군에, 김일제를 거기장군에, 상관걸을 좌장군으로 삼아 어린 유불릉을 보필하도록 지시하였다.
- 무제가 사망하고, 유불릉이 전한 8대 황제가 되었다.
30년전 - 사로국(신라)이 건국되고 박혁거세가 신라의 초대 군주(거서간)가 되었다
10년전 bc37년 삼국사기 고구려 건국
9년후 백제건국
30년후 남해 차차웅이 신라 제 2대 왕이 되었다. 혁거세 시체가 4군데로 피살된 것으로 본다.
40년후 로마 제국의 첫 번째 황제인 아우구스투스가 사망하였다.
- 티베리우스가 로마 제국의 두번째 황제가 되었다.
고구려의 유리명왕이 아들 무휼을 태자로 삼았다.
고구려의 오이와 마리가 2만 명의 고구려군을 이끌고 양맥(梁貊)을 멸망시켰다.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죽은 이후 라인 강 지역에서 반란이 일어났으나 게르마니쿠스가 이를 진압하였다.
49년후 신나라 멸망.
신라의 수도 금성(현재의 경주시)에 성이 세워지다.
60년후 장도릉 : 후한의 도교 사상가탄생.
91년후 김알지탄생
BC387년-플라톤, 아카데미아 개원 ,스파르타는 BC 387년 이오니아 본토를 페르시아에 넘겨주었다.
로마가 일개 그리스식 도시국가였던 B.C.387년, 켈트인이 로마를 약탈했다.
bc747나보나사르 바빌론에 왕국을 창건하였다. 이때가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시작으로 여겨진다. 그때 아시리아 제국은 내전과 우라르투와 같은 다른 왕국의 부상으로 분열 중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