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은 누구신가?♡2
♡요 14:26/요일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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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은 누구신가?
21 C의 가장 난제이다.
핵심적인 키워드는 삼위일체 엘 로힘 야웨
하나님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한다.
(1) 성령은 영으로 오신
또 다른 보혜사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A. (요 14:16)
'다른' (헬); '헤테로스'
ἕτερος - heteros - '다른'- other
‘같으면서 다른' '보혜사'
(파라클레토스)를 말한다.
성령님은
*요일 2: 1 -
'대변자', '변호사', '카운슬러' 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혜사, '대변자'이다.
*요일 2:1,
우리의 '대언자'라고 한다.
(헬) παράκλητος
'파라클레토스' parakle-tos
'돕는 자, 중재자, 변호자, 위안자'
성령님은 우리에게도
'보혜사, '대변자' 이시다.
(행 1: 8)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자이시다.
성령님은 보혜사는 보혜사인데,
'다른 보혜사'이다.
성령님은 예수님은
예수님이신데,
다른 예수님이시다.
같으면서 다른 예수님이다.
영으로 오신 예수님이시다.
공생애 때는 제자들의 보혜사 이었고,
지금은 성령님이 보혜사로 오셨다.
※ 곧 육체로 오셨던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변호사' 이시고,
이제 성령으로 오시는 분이
예수님의 '대언자, '보혜사.
예수님의 대변자이시다.
B. (요 14:17 -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질 않으시고 너희에게로 다시 오리라'
※ 여기서는 재림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영으로 다시 오시겠다는 것이다.
성령으로 영으로 오신
예수 그리시스도이시다.
(요 14: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2) 예수 X 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이 나와야 한다.
예수 = '하나님의 이름' 인데,
예수님은 구약 식의 이름이다.
'여호수아' '야슈아' '예호와'
'임마누엘' 이시다.
(함께 계시겠음이라)
*'야웨'(히) יְהוָה
'예호와, 야웨, 야훼'- (영)Yhwh
'여호와, 야웨, 야훼' (성경 = 6800사용)
"야슈아'(히) < : יהושוצ>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손에
못 박힌 것을 눈으로 보라'
의미를 준다.
'영'(히) רוּחַ '루아흐'- ruach
'숨, 바람, 영'
'영'(헬) πνεῦμα '프뉴마'- pneuma
'바람, 호흡, 생명, 영, 성령'
*'예수'(헬) Ἰησοῦς
'이에수스'- Ie-sous
'예수'(영) Jusus(인)
(헬) Χριστός '크리스토스'- chrisotos
'그리스도' - the Christ.
'그리스도' = '기름부음 받은 자'
(히) מָשִׁיחַ '마쉬아흐'- mashiach
'기름부음 받은 (자)'
'메시야' 이다.
*창 18:10 = '기한이 이를 때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가리라'
아이가 없는 아브람에게
이삭이 나기 전에 야웨가 아브람 가정에 찾아왔다.
그 야웨가 아브람과 이삭, 야곱과 그 후손을
통해서 마리아를 통해 오셨다.
*계 12:1-5,
'남자를 낳은 여자는 이스라엘'이라고 했다.
남자 =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아이는 예수님을 말한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요 8:56 / '너희 조상 아브람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 하다가
보고 기뻐 하였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야웨가 예수 그리스도가 되셨다.
*요 1: 1~ /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그 말씀이 육체가 되어 우리 가운데 계심이다.
야웨가 예수가 되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이 되셨다.
'야웨 = 성령 = 하나님이시다.
곧 영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말씀)이 육체가 되셨다.
이 육체가 되실 때는 아들이라고 한다.
육체가 되어 눈에 보일 때,
이 예수를 하나님이라고 하면
안 되기에 그 때는 아들이라고 한다.
(3) 3 위 일체 하나님
3 위가 한 분 하나님이시다.
(三位 一 体)
유일하신 한 분이시다.
인격이 3개가 있음이 아니다.
인격이 3개 일 때는
하나님은 세 하나님은 곧 다신이 된다.
한 인격으로 성부의 인격과
성자의 인격은 같은 것이다.
성령의 인격도 같은 것이다.
한 하나님이 세 위치를 가졌다는 뜻이다.
사역적으로는 삼위일체 엘 로힘 야웨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창 1: 26 /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창세 전 한 하나님이 세 위치로써
일하실 계획이 있으셨는데,
주의 종 대행자 선지자 모세가 선포했다.
3위 하나님의 계획이 선포 되었을지라도
*구약시대 = '야웨' 하나님이시고
*신약시대 = 예수님이 메시야, 그리스도이시다.
*은혜 시대 = 성령이 오시고
예수님은 완성 되신 것이다.
구약에는
*성부 = 본질(本質)이다.
말씀하시는 하나님께서
성자가 간다는 예언이고,
신약에는
*성자 = 본체(本體)이시다.
눈에 보이는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보낸다는 말씀이고,
예언이고,
약속이다.
(요 14- 16장)
할렐루야!
*성령 = 본성(本城)이다.
내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예수가 다시 오마 하고,
예언 하시는 분이고,
예수 그리스도가 왔다고
증거 하시는 분이시다.
성령은 예수가 오셨다고
증거 하시기에
예수가 3년 동안 하신 일을
지금하고 계시고,
예수가 3년 동안 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고,
예수가 다시 오실 것이라는 확정을
예수가 왔음을 증거하므로
증거케 하신다.
아멘!
⇒ 성부 하나님
⇒ 성자 하나님
⇒ 성령 하나님
▷ 예수 그리스도는 (요 1: 18 ) 하나님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다.
*영 (헬): '프뉴마' - ‘πενυμα’)
(롬 8:2)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이시다.
*요 14: 1 - 24 에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심을
잘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이 예수 되고,
그 예수 안에 성령이 계신다.
그 예수 안에 있을 때,
성령은 아버지이시고,
그 육체는 인자이시다.
하나님이나 성령이 죽으신 것이 아니고,
인자가 죽으시고,
인자가 부활하시고,
인자가 승천하시고,
인자가 보좌에 앉으셔서 인자,
그 안에 계시던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셨다.
(4) 오순절 이전의 성령의 사역
이 말씀은 현대교회의 성령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함인 것이다.
너 구원 받았느냐?
몇날 몇일 받았느냐?
그 날과 시를 모르면 구원 받은 것 아니라고
몰아 붙이는 구원파가 있다.
(예) 어린아이는 자기 생일 모른다.
자라면서 일들을 알게 되듯이
신앙 약한 어린 신자는 구원 받은 날 모른다.
신앙이 성장하면 구원 받은 날을 아는 것이다.
너 구원 받았느냐?
하는 구원파의 질문처럼,
너 성령 받았느냐는 강력한 질문이
오순절의 성령 세례 받았느냐?
가 교회에서 일어나야 한다.
(1) 성령 운동하는 교회
구원 받은 자는 성령 받아야 한다.
(2) 구원만 주장하는 교회
구원 받은 자 곧 성령 받은 자이다.
(예) 질문?
세례 문답 시 ㅇㅇㅇ 성령 받았는가?
아니요,
예수를 주라 시인하는 가?
- 예
그러면 성령 받았네,
위의 두 가지가 있는데,
- 다르다.
성령으로 예수를 주라고 시인 하는 것과
예수를 시인 한 자가 받는 성령은 다르다.
성령으로 예수를 시인 하는 것은
오순절 전에 있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 하는 자가 받은
성령은 오순절 이후에 있다.
그러니까,
성령을 받는 것이 먼저이다.
말씀이 그 다음이다.
같은 성령이시다.
※ 오순절 전에는
성령은 밖에서 감동 감화해서
예수를 주라 시인케 하였지만,
(이 때는 예수님이 보혜사로 계셨기에,
성령이 내주 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오순절 이후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만
'성령이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 14:17)
이 말씀이 이루어지고,
양자의 영으로 이루어지고,
오순절 이후에 성령이 임재하신 후,
'임재하다'
동사형은 수동태 완료형이다.
(헬) ἐπιπίπτω '에피핍토' 이다.
※예수를 주로 시인한 자가
성령을 받기를 소원 할 때,
임재로 나타나고,
곧 내주, 내재 하는 것이다.
내 속의, 내 영혼의 임재로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행 2: 1 - 4)
(1) 세례 요한이나 제자들의 구원?
세례 요한 = 오실 메시야를 믿는 자이고,
율법의 마침표 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가리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묘사한 것이다.
*제자들은 오신 예수를 주라 시인 했다.
이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다.
밖에서 감동 감화하는 성령을 받으라는 것이다.
제자들은 모두 예수를 주라 시인했다.
그러면 성령 받는 것인가?
받은 것 아니고,
(영혼 속에 아직 받지 못함)
밖에서 감동 감화 하는 성령으로
주님을 시인했다.
(2) 구약의 사람들은 성령님은 밖에서 사역하는
성령을 힘입은 사람들이다.
▷다윗의 경우 = '내 안에서 성령을 거두지
마십시오'
(시 51:10~11)
성령이 밖에 있기에 범죄 하면 떠나간다.
▷ 선지자와 삼손의 경우
성령을 힘입은 자들이다.
▷ 사가랴, 요한 = 성령을 힘입은 자들이다.
(눅 1:15, 41, 67, 2:25)
구약적인 성령을 받은 자의 형태이다.
(3) 그러면 왜 ?
오순절 전에는 성령을 힘 입었고,
오순절 이후에는 성령을 받았는가?
이 부분은 유대인의 구원론과
관련되여 있기 때문에
역사적 배경을 알아야 한다.
(저희 사도 영성 말씀에서 자세히 다룸)
예수 그리스도가 피 흘리기 전에는
성령을 받을 수 없다.
이 말씀은 아주 성경적인 해석이다.
(히 10:34)
'양과 염소의 피는 영혼의 죄를 사하지 못함.
(히 9:13)
'양과 염소의 피'는 육체만 정결케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영혼의 죄를 사한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는 말씀이다.
곧 영이 육체 되어서 흘린 피
때문에 우리의 '영'을 깨끗케 한다.
예수님의 육체는 죄가 없기에
우리를 의롭게 만든다.
속죄함이 이루어진다.
다시 말씀드리면 아담 이전의 원죄가 없을 때,
그 사람이 마지막 아담이 예수님이시다.
우리 영혼의 병을 치료하신다.
영이 죽었다.
거기에서 건져 주셨다.
살려주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너무나 중요하다.
이 피는 하나님의 피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속죄를 받은
구약의 죽은 영을 구원함이다.
곧 낙원에 있는 영혼은 성령 못 받는다.
※ 성령은 육체에 부어준다.
육체로만 있을 때 성령을 받는다.
예수 X 의 피로 속죄 받아 구원된 산 성도가
성령을 구하고, 소망 할 때,
이는 성령 받는다.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 2:38)
※ 성령은 예수님의 피와 관계가 있다.
예수 X 의 피가 있는 곳에 성령이 역사한다.
내 의로는 성령은 역사하지 아니한다.
기도 한다고 성령이 역사함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이 있어야 역사한다.
(기도할 때 성령 임함)
*전도 =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전한다.
할렐루야!
그 피로 성령님은 역사한다.
※ 구원 = 곧 성령 받은 것이라고 하면
= 성령 안 받으면 구원이 없다는 것이다.
(4) 오순절 전 제자들에게 성령사역 ?
(요 7:37-38)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아니하신 고로
아직 저희에게 성령이 계시지 아니하더라‘
※ 지금도 예수를 주라 시인케 하는
성령은 내주하는 보혜사의 사역이 아니고,
밖에서 감동 감화 하는 사역이다.
*행 8:14-17,
사마리아 교회가 예수를 믿는데,
성령을 안 받았다.
그런데 베드로가 안수하니 성령 받는다.
지금 사마리아 성도들이 예수를 믿는 것은
내주 받은 성령의 의해서가 아니고
밖에서 감동 감화로 임하는 사역을 말한다.
*행 19:1 ~
에베소 교회가 예수를 믿는데,
시인하는데,
고백하는데,
바울이 안수하니 성령을 받는다.
에베소 교회의 성령 역사는
내주하는 성령의 사역이 아니다.
주님은 이 성령의 외적 사역에 의해 믿는
제자들에게 성령 받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성령의 외적 사역의 의해 믿는 자가 있고,
이런 자는 교인이고, 신자이다.
(고전 1:1~)
믿는 자가 받은 믿음은
성령의 의해서 믿고,
고백하는 자가 기도할 때,
즉 성령을 구할 때,
성령을 받은 자가 성도이다.
※ 행 3: 38 /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례 받고,
죄 사함을 받아야 성령 받는다.
제자들도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어
피흘려야 죄 사함 받고,
난 뒤 성령 충만 받았다.
할렐루야!
※ 영혼의 피 뿌림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고,
죄 사함이 없이는 성령이
그 영혼의 내주하지 못한다.
아멘!
(5) '성령을 못받는 것과 안 받는 것'
성령은 인격이시기에 강제로 하지 아니하신다.
하나님은 사람의 의지를 초월치 아니 하신다.
강제자는 미혹하는 자이고,
곧 의지를 초월하는 자는 마귀이다.
* 요 10:~
'강도는 마귀는 초월하려고 하며
초월케 한다’
*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서 그와 더불어 먹고 마시리라‘
육체로 오신 예수가 우리 안에 들어옴이 아니고,
영으로 오신 성령이 들어 오시겠다는 것이다.
오순절 날에도 기다리며 기도하니 임하셨다.
A. '성령 못 받는 것'
① 인격으로 오시는 그 분을 영접치 아니해서
*요 1:12, '영접하는 자'...
② 성령 받으려고 하는데,
못 받는 것은 생각이 성령을 제한하고 있다.
B. '성령 안 받는 것'
① 교만해서이다.
②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해서이다.
③ 죄 때문이다.
회개하지 않기 때문이다.
(5) 불과 성령의 문제?
(성령과 불)
사람은 불이 성령인 줄 오해 한다.
사 복음서 서두에 세례 요한이
내 뒤에 오시는 분이 능력이 많으시니
성령과 불로 세례 준다고 하였고,
* 눅 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으니
불이 붙었으면 내가 뭘 원 하리요
하신 말씀이 있고,
*행 2:1~ ,
오순절에 급하고,
바람 같은 소리가 있고,
불의 혀 같이 갈라져,
저의 위에 임하여 있더니 모두가
성령 충만 받았다'
그렇게 되여 있다.
① 성령과 불?
성가는 찬송가란 뜻과 같이 다른 것을 말한다.
성령은 불이 아니다.
② 불은 히브리 개념으로 ' 저주' = '지옥' 이다.
③ 세례 =(헬): ‘밥티즈’ - ‘잠긴다’ 이다.
예수님은 *성령에 잠그든지
*롬 8:2 ~ '생명의 성령' 인데,
*불에 잠그든지
* 계 20: ᾅδης '하데스'- hade-s
'죽은 자의 거처, '음부'
'게헨 나' '불' '지옥' 뜻한다.
예수님은(요 10: 10 )생명 그 자체이다.
'얻을 권세'를 가지고 나오셨다.
*사망 = '버릴 권세' 이다.
* 눅 12: 49,
세상이 이미 심판 받았으면
내가 더 무엇을 원하리요
내가 십자가에 죽어야 하는데,
내가 그렇게 되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6) 성령 받음을 어떻게 아는가?
소망 보고 안다.
① 주의 부활 믿는 자,
② 주의 재림을 믿는 자,
성령 받은 자이다.
믿음의 역사가 일어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