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걸신 사랑방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맛집은 아니지만 김해 진영 - 금돼지 왕돈까스
오부장 진주 추천 0 조회 132 23.02.16 10:3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2.16 13:50

    첫댓글 돈까스 포에버~

  • 작성자 23.02.16 16:07

    계속 찾아다니고
    맛나게 먹고
    기록할것입니다.

  • 23.02.17 07:25

    폭립은 필리핀에서 첨 먹어보고, 그리고 여러나라의 레스토랑을 다니면서 맛을 보았지만, 말 그대로 퍽퍽하고, 달고, 특별한 고기 맛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맥주랑 먹으면 먹을만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폭찹이 더 널리 퍼진 음식입니다. 아마도 돼지를 키우는 방식에서 차이가 나서 그런건지 아니면 요리 방식이 그런 것인지. 외국의 폭찹이 더 맛있습니다.

    독일에서 먹어보지 않았지만 캄보디아 독일식당에서 처음 먹어본 슈니첼이 옛날 돈가스랑 아주 비슷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돈가스 소스가 없어서 먹다보면 지루하고, 느끼해집니다. 보통은 접시보다 큰 슈니첼이 나옵니다

    기회가 되면 함 드셔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 23.03.26 17:24

    제가 독일 출장 시 마다 먹어본 슈니첼은 정당한 맥주 안주 정도고 우리네 돈까스가 더 맛있더라고요~!^^;

  • 작성자 23.03.28 10:48

    고기튀김인데, 맛이 없을리가요, 고기애정하는 저로서는, 모든 고기 요리를 다 좋아합니다.
    퍽퍽한 고기와 맥주는 더 기가 막힐테지요

  • 23.02.18 01:17

    찾아다니고 먹고 기록한다 멋져요

  • 작성자 23.03.28 11:45

    세상에는 맛난 음식이 너무 많으니까요.

  • 23.03.10 22:06

    머릿속으로는 돈까스가 맛있다는걸 알아요.
    근데 막상 돈까스를 쉬이 시켜먹진 못해요.
    천상 촌놈이라서 인거 같아요.
    국물을 먹지 않으면 먹지 않은것같은...

  • 작성자 23.03.28 11:45

    동감합니다. 국물요 ㅋㅋ

  • 23.03.26 17:27

    제 기억의 첫 외식 메뉴가 짜장면이 아니라 돈까스인데 경양식집은 아니고 80년대 중반 리 단위 마을의 한식집이었습니다...비슷핰 분위기의 식당이 천안 성환에 있던데 가봐야지 하고 마음만 먹고 아직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 작성자 23.03.28 11:46

    와, 한식집에서 무슨 연유로 돈까스를 판매 하셨을까요. 궁금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