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투어 첫날~벼르던 삼성궁 찾아 간다.지난번 켄싱턴 하동 지점에서 찾았을때 navi잘못으로 포기했었는데~이번엔 제대로 찾아얄텐데~

[곽영희]

제대로 찾았다~지리산 청학동~일주문 지나고 있다

입구~♡

밖 주차장에서 본 풍경~

잔치국수랑 솥뚜껑 파전~

역시 지리산 계곡~계곡 바람이 너무 시원~

입구 검달길~신성한 길 뜻이란다.

하늘은 더 없이 맑고 높고~벌써 가을이 왔나? 비 예보 엉터리~

가는길마다 감탄 연발~

건국전~

건국전 내부. 단군의건국 이념
홍익인간 글이 보인다

돌 하나하나마다 정성이 깃들여진 작품이다.궁금타~누가 왜?어떤계기로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을까?

한시간여 여유있게돌아 입구쪽 계곡으로~얼죽아~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한잔~시켜놓고
여유를 부려본다~♡
새삼 재영이의 말이 떠오른다.

아유~ 시원해~
푸른하늘 올려다 보며 한껏 여유 부려본다.

[경일]

이번엔 성공.그래도 중간.중간
착각, 잘못들어 빠꾸도 하고
천신 만고로 찾긴 해서 도착.
휴.한숨만.

[곽영희]

운전 하시느라 수고 많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