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오늘(4일·월)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고, 중부를 중심으로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주의해야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오늘(4일·월)은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국지성 호우가 예상돼 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4일~5일) 전국 100~200mm(많은 곳 300이상),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북부는 50~100mm(많은 곳 150이상), 그 밖의 제주도는 10~30mm가 되겠고, 곳에 따라 돌풍과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다.
한편, 비가 오면서 더위는 주춤하겠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과 대전, 광주, 대구 22℃, 강릉 19℃로 서늘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 25℃, 대전과 대구 26℃, 광주 27℃, 강릉 22℃로 선선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 상태는 쾌적하겠다. 단, 습도가 높아 불쾌감을 느끼기 쉬운 만큼 습도 조절에 신경 써야겠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로 약간 높게 일겠다. 또 오후부터는 서해와 남해안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약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주의해야겠다.
이번 장맛비는 수요일(6일)까지 길게 이어지겠다. 단, 제주도는 화요일(5일)이면 대부분 그치겠고. 서울 등 중북부지역은 목요일(7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둥굴게...둥굴게 💗♡
사람이 태어날 때 마음은
□ 모양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네모난 모서리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한답니다.
그러나 자라면서
모서리는 이리저리 부딪히면서
깎여지고 다듬어지게 된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모서리는 깍여버리고
□가 원이 되어야
철이 들었다고 말하게 된답니다.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는 둥근 맘...
그러다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둥근 맘은 변한답니다.
어떤 때는 부풀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토라져 삐지기도 하고
그래서 사랑을 하면
둥근 맘은 ♡ 모양이 됩니다.
그렇지만 ♡도
하나의 모서리를 가지고 있답니다.
그 모서리로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도 한답니다.
그렇지만 ♡를 자세히 보세요.
뾰족한 부분이 있는 반면
움푹 들어간 부분도 있어요.
그래요.
사랑은 움푹 들어간 부분으로
뾰족한 부분을 감싸줄 수 있어요.
그래서
사랑은 💖 모양이랍니다.
사랑이
왜 ♡ 모양인지를 이해하셨으니
너, 나가 아닌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지요.
지구가 둥글고
태양이 둥글고
달이 둥근 이유를 아시나요?
바로 우리의 삶을
둥글게 살라는
무언의 표상 이랍니다.
둥글게 일하십시요.
모나게 일하면
다치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둥글게 즐기십시요.
모나게 즐기면
끝에 가서 꼭 싸우게 됩니다.
둥글게 말을 하십시요.
모난 말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둥근 사람은
친구가 찾아 오고
볼수록 넉넉합니다.💓
아무리 모난 마음으로 왔다가도
둥근 사람의 따뜻한 마음에
그만 녹아버리고
아무리 큰 문제를 안고 와도
둥근 사람 앞에서는
작아지고 맙니다.💓
서로 웃어주고
서로 상처주지 말고
둥글게~○○ 둥글게~○○
YouTube에서 'SG워너비 라라라' 보기 - https://youtu.be/En8XcjARrb4
첫댓글 이번주비소식이많네요..
막걸리소비량이늘어나려나요ㅎ
모처럼 장맛비가 내리네요~
컨디션 난조로 막걸리도 부담 ㅋㅋ
막걸리 좋지요~ㅎㅎ
@수~야(김원수) 건강 잘 챙기셔요~~~
안 그럼 훅 갑니대이~^^
@여우사이(서진) 오문벙 함해야지 살찌기^^
@수~야(김원수) 이번엔 진짜 속닥하니 함 해봅시다요~ㅎㅎ
둥글게 둥글게
서로 위하고 아끼고 사랑하며
비소리를 음악삼아
막걸리 한잔나누면서
토산방 가족들을 사랑합니다~~~♡
하트 조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