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23:26~49 심판의 십자가
산불이 나면, 소방관들이 맞불을 놓는데
맞불을 놓지 않으면, 바람에 불이 밀려와 모두 태워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재림의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셨는데,
마24:37~42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재림 때는 노아의 때와는 심판의 방식이 다르다. 노아의 때에는 물로 심판하였지만,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불로 심판하신다.
벧후3:6~14 이로 말미암아 그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그런데 십자가를 잘 보면, 십자가는 불심판이다. 모세가 본 불붙은 떨기나무였는데, 십자가가 불심판인 것은 천천히 죽는 것이며 목마름 가운데 죽는 것이기 때문이다.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를 볼 때, 지옥은 물이 없는 곳이며 불만 있는 곳이다.
눅16:23~24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긑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 하나이다
그런데 유대의 왕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이 불심판을 자기 몸으로 받으셨다. 화석을 보면, 땅에 거대한 공룡이 살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큰 바다 짐승을 만드셨다고 나오는데, 이 동물들은 물속에서 살았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아마도 관절이 엄청난 체중을 견디기 어려웠거나 혹은 아니면 당시에는 중력이 지금보다 약해서 큰 몸무게도 관절이 감당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아무튼 공룡들은 갑자기 멸종하였는데, 로이드존스 목사님은 창세기 1장에서 하루가 세기인지 세대를 말하는 것일 수 있다고 하였는데, 화산폭발로 멸종한 것인지, 아니면 노아의 방주 때 죽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갑자기 멸종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도 반드시 노아의 때처럼 되는 때가 온다고 말하고 있다.
마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구세군의 창시자 윌리암 부스는 절대로 지옥에는 가지 말라고 하였는데, 지옥은 어떤 곳인가. 예전에 지옥꿈을 꾼 적이 있는데, 나는 어떤 분들처럼 파노라마같은 입체적인 그런 지옥 꿈은 꾼적은 없고, 짤막하지만 강렬한 꿈이었는데, 갑자기 하늘이 여닫이 후라이팬처럼 닫히면서 캄캄해지는데, 하늘이 없어졌고, 땅에서 시뻘건 마그마가 콸콸 나오는데, 온 세상에서 임할 심판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절규하고 있었다. 그 꿈을 생각하면, 예수 믿어 구원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생각하곤 한다. 성경은 사람이 죽음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말하는데,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십자가는 예수께서 받으신 불심판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세상에 노아의 때와 같은 심판이 온다고 하셨는가. 왜 세상에 그런 불심판이 오는가. 사탄 마귀와 우리의 죄 때문이다. 원래 지옥은 사탄 마귀를 보내는 곳이었다.
마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창세기를 보면, 마귀는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옛뱀 또는 계시록에서는 용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여 불지옥으로 끌고 가는데, 속으면 안된다. 거기에서 비참과 악함이 나온다. 그런데 하나님은 때가 차매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어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죄인 대신 지옥심판을 받게 하셨다. 그러므로 십자가 심판은 물이 없는 목마름이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버림받음이며, 모든 고통과 고난이 집약된 영육혼적인 심판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신 심판 받으므로 그를 믿는 자마다 구원을 받게 되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4: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아멘.
그러므로 산불에 맞불을 놓아 살아남는 소방관처럼, 복음을 믿는 것이 말세의 대심판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지옥심판을 피하는 길은 예수님을 믿는 것 뿐이다. 왜냐하면 사람보다, 세상보다 크신 이 곧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사람이 되셔서 자신을 단번에 대속제물로 아버지께 드리신 사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보다 더 큰 구원이 없다. 십자가 사건은 단번에 드려진 영원한 제사였다.
히10:11~14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몇 년 전인가 지진이 났었는데, 서울까지 그 진동이 짧지만 전달되었다. 그 때 나는 책상에 그냥 앉아 있었는데, 마치 열차 칸이 흔들리는 것처럼, 땅이 흔들렸는데, 그때 딱 깨달은 것은 아 죽는 것은 순식간이구나. 만일 하나님이 심판하시면, 거대한 땅이라도 국수 말리듯이 말아버릴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바울도 빌립보 감옥에서 지진을 체험하였는데,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지진대가 아니라서, 지진을 체험하기가 어려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과 몇 초 간격이었으나, 갑자기 땅이 입을 벌리면 사람이 가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이런 것은 아무리 사람이 무기를 개발하고 로봇을 개발하고 우주선을 만들어도 막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께서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하시면서 산들더러 우리 위에 무너지라 작은 산들이여 우리를 덮으라 하는 것은, 종말에 있을 대심판에 대하여 비유하신 것이라고 생각된다.
계6:15~16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요한계시록을 보면, 예수님이 7인을 때시고 심판이 시작되는데, 이후 천사들을 통해서도 7나팔, 7대접을 통해서 땅에 심판이 임하는데, 마침내는 예수께서 모든 죽은 사람들을 부활시켜 영생과 영벌로 나뉘시는데, 이때가 대심판인 것 같다.
계20:11~15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가 빌립보 감옥에 갇혔을 때, 하나님이 지진으로 흔들어 놓으시니, 정신차리고, 다음 도시 데살로니가에서 주의 재림을 전하였다. 빌립보에서 어떤 간수장은 감옥이 무너지고 문이 열려 죄수들이 도망간 줄 알고 자살하려고 하였다가 바울이 막았는데, 그는 바울 앞에 엎드려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습니까 물어보았는데, 사람이 평소에는 모르다가 죽음 같은 위기가 찾아오면 그때 비로소 원초적인 질문을 본능적으로 하게 된다. 그때 바울이 한 말은
행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그것은 죄와 사탄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로봇같이 만들지 않으셨고,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인간이 욕심을 품고 자유를 잘못 사용하여 죄가 들어온 것이다. 첫 사람 아담부터 죄를 짓게 됨으로, 모든 사람이 아담 안에서 죄인으로 태어나게 되었는데, 죄는 안 가르쳐줘도 잘한다. 그러므로 마치 컴퓨터도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오작동을 하여 멈추거나 이상하게 되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사람도 죄로 인하여 타락하여 부패한 것이다. 예수님은 인간 속에 무엇이 있는지 말씀하셨는데,
막7:21~22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그러므로 프로그래머가 백신이나 포맷으로 바이러스를 없애고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십계명과 율법을 주셔서 죄를 깨닫고 회개하기 하시고, 또한 선지자를 계속 보내셨는데, 십계명 율법을 옛언약이라고 한다. 옛언약은 우리에게 죄를 깨닫게 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도록 지침을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십계명만 잘 지키면 세상이 천국이 된다. 그러나 인간의 죄성은 십계명을 거스를 때가 많다. 살라고 주신 율법이 하지 말라고 하면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가 있다. 그러므로 마침내 하나님은 처음부터 약속하셨던 분 곧 복음 곧 새언약이신 예수님을 보내셨고, 성령을 부어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들을 구원으로 부르시고, 또한 부르신 이들과 함께 이 세상을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바꾸실 것이다.
요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천국은 하나님이 계신 곳인데, 나는 천국을 입체적으로는 본적이 없고, 다만 예수님을 눈부신 꽃으로, 그림에 담긴 모습으로, 그리고 사람같이 생긴 양으로 본 적이 있다. 그런데 거듭남의 체험은 엄청난 것이다. 그것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이다. 성경을 읽을 때, 또는 기도할 때, 또는 예배 중에 또는 안수 받을 때 거듭나는 체험을 한다고 한다. 비록 나는 천국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람이 성경을 읽고 변화를 받으면,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고 또한 명절에 부모님을 만나듯이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느낀다. 본향에 가면 진짜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예수님과 성령님을 모시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런데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며 정의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음식을 깨끗해야 먹는 것처럼,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며 거룩하시며 우리도 거룩하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또한 거룩하게 하시는 분이다.
히1:3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예수님은 우리를 용서하신다.
요일1:9~10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용서받은 사람은 죄를 다시 짓지 않도록 하고 끊임없이 회개해야 한다. 그것은 의지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죄는 하수구와 같기 때문이다. 이원영 목사님이란 분은, 죄를 하수구로 묘사하였는데, 아무리 하수구가 깨끗해 보여도, 한번 작대기로 치면, 온갖 오물이 올라오는 것처럼, 거듭났더라도 옛사람이 침전되어 있다. 늘 깨닫는 것은 아무리 사람이 노력해도 심지어 대천사라도, 피조물인 이상 죄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완전히 해결될 수 없을 것이다. 예수님은 사람이 부활하면 하늘의 천사같이 된다고 하였는데,
마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피조물로서 중요한 것은 믿음과 회개이다. 성경은 경건을 중요하게 본다. 경건은 부활해도 있다.
딤전4: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그러므로 성도는 예수님이 구원해주셨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혀주셨는데,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더러움을 씻겨주셨는데, 우리는 늘 죄를 조심하고, 회개에 힘써야 한다. 늘 옷을 세탁하듯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회개해야 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하나님은 성령의 불을 우리에게 주셔서, 성령으로 하여금 우리가 죄를 회개하도록 죄를 다스리도록 하신다. 성령을 받아야 한다. 성령은 순종하고 간절히 사모하고 기도하는 자에게 주신다.
눅11:11~13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요즘에 느끼는 것은 말씀의 불, 성령의 불로 자신을 정결하게 하는 것이다.
렘23:2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신약에서 사도들이 성령 세례를 받을 때, 머리에 불꽃 같은 것이 있었다.
행2:1~4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어떤 목사님이 보니까, 말씀 충만이 성령 충만이라는 것이다.
엡5:18~21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골3:16~17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그러므로 우리 마음은 오염되기 쉽기 때문에, 마음에 장작을 넣고 기름을 넣고 불을 계속 피우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주신 십자가의 불, 성령의 불을 의지하여, 불지옥 심판을 피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벧전4:17~19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서리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