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 양돈 사육
어제는 새벽 4시에 출발해서 경남의 양돈 조합 양돈 사육 매뉴얼을
정해드리고 생기가득을 음수에 공급하고, 오도리스를 돈사 내부에
안개 분무나 수세하고 분뇨 처리는 블리스를 사용하고, 돈사 입구와
발판 소독조는 옥시클로를 적용하도록 하고 왔다.
일반적인 가축 사육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또 이런 매뉴얼 적용을 통해
항생제와 소독약으로 부 터 해방된 안전 축산물을 생산하면 , 한자협과
브랜드육 생산과 소비를 전략적으로 제휴하고 이 브랜드육과 이 조합에서
생산하는 액비와 퇴비를 사용해 농사지은 농산물로 돈육 식당 거리를
군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것에 합의하여 시작하는 아주 중요한 프로젝트다.
그렇기에 이 분들 중 핵심 사장님들은 7월 4일 한자협 창립총회에도
참여 하신다.
1. 무항생제, 무소독 양돈 사육
2. 악취 없고 질병없이 높은 생산 성적
3. 양돈 분뇨 원수 악취 없이 처리하여 주변 경종 농가 지원
4. 양돈 분뇨 고형분 바이오차(BioChar) 생산
5. 양돈 조합에서 생산한 돈육과 조합의 액비와 퇴비 ,바이오차를
사용해 생산한 농산물로 먹거리 타운 조성.
6.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상적인 양돈 사업 형태로 자리메김
7. 이렇게 생산한 축산물과 농산물을 한자협 회원들과 공유 하며
농가들도 한자협 회원으로 등록해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