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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글 [연재]18. 문틀을 세우고 상량을 준비한다..
풍경 추천 0 조회 88 24.02.15 00:2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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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5 01:50

    첫댓글 힘겹게 하나하나 짜 맞추어지는 목재의 향기가 솔솔 느껴지는구나~~^^

  • 작성자 24.02.15 06:16

    마쟈~ 그 목재 냄새가 나~^^

  • 24.02.15 03:55

    미치네...
    상량을 상납으로 자꾸 읽혔네
    뭔 거까지 양아치들이 삥뜯나
    어째 맥락이 안맞드라니 에잇

  • 작성자 24.02.15 06:18

    ㅎ.. 삥뜯으러라도 오믄
    그날이 사람구경 하는 날인곳~ㅋ

  • 24.02.15 04:42

    상량을 마치고 완공을 하고 나면
    상냥하게 손님을 맞을 수 있겠군

  • 작성자 24.02.15 06:19

    그말은 정말이야~
    그거라도 있는것과 없는건
    천지차이~ㅎㅎ

  • 24.02.15 10:06

    본인이 잠이 안온다구
    불 켜놓고 야간작업을 했다구 ~???
    망치질 해가면서 ~~???
    거기서 살던 새들과 짐승들에게 진상 제대로 부렸구먼 ~~??
    밤에 잠도 못자게 ~~??

  • 작성자 24.02.15 10:54

    하하.. 그래봐야 겨울에 해가
    일찍 떨어지는 시간
    보충하는 거니..
    초저녁 시간이지..ㅎㅎ
    글차나두 그 웬수 되돌려
    받구 있어~
    봄이되면.. 짝 찾는 고라니들
    밤세 울고 다니고..
    부엉이소리.. 소쩍새 소리..
    만만찮아~^^;;

  • 24.02.15 10:43

    대충 알아듣다가
    저 말들을 하나하나 다 알아듣는다면 좋겠다고 생각해본다
    이 과정을 지켜보는 일이 신기하고 귀해

  • 작성자 24.02.15 10:56

    아~ 최대한 쉽게 표현한다고
    했는데.. 그렇기도 하겠다~ㅎ
    건물을 보고 이야기하면 좋은데..^^

  • 24.02.15 11:02

    와..작은 집이 아니네 ㅎ

    글 올리는거 순서대로 보면서
    하나하나 완성하는 모습에
    풍경이가 오두막 지을 때 처럼
    나도 설레인다. ㅎ

  • 작성자 24.02.15 11:38

    작아~ 아주작아~ㅎ

  • 24.02.15 12:43

    산 속 집짓는거
    신선하다
    대단해

  • 작성자 24.02.15 16:19

    마쟈~ 신선해~
    생활도 신선해~ㅎ

  • 24.02.15 14:24

    풍경은 우리 노후의 등대얌
    로망이고

  • 작성자 24.02.15 16:20

    오~ 심쿵하다~ㅋ

  • 24.02.15 15:44

    보인다. 예쁜집이 보인다.
    10년이 지난 지금 완공 했을꺼구. 그집이 궁금 하오. ㅎㅎ

  • 작성자 24.02.15 16:21

    아직 완공이 안됐소~^^;;
    집은 곧 보여주께~

  • 24.02.16 23:18

    너의 오두막 올리기를 한 번만 읽으면 쫌 아까워 두어 번 읽고 쫌 아껴읽어 ㅎㅎ
    점점 훤칠해지는 오두막이 이거 호텔 아닌가 싶네 ㅎㅎ
    앞산에서 모셔온 저 예쁜 2년도 안된인가 2년된 소나무인가.
    계속 눈길이 가네.
    아 근데 지금이 몇 월이었지 또 까먹었다 ㅠ ㅠ

  • 작성자 24.02.17 00:19

    고맙게 열팬이네~^^
    통나무 싸이즈에 맞추다보니..
    저리됐네~ㅎ
    그래도 최소한의 공간이야~
    저 소나무는 붙박이 쇼파처럼
    사용하고 있어~

  • 24.02.23 00:40

    서서히 통나무 집의 골격을 갖추는걸
    보니 정말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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