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 화창한 날씨속에 신한은행 직원분들이 평강의집을 찾아오셨습니다.
맛있는 빵을 저희 거주인을 위해 사오셔서 모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맛있게 드셨답니다.
목욕탕과, 체력단련실, 원주변 제초작업, 세탁물 정리를 도와주셨습니다.
바지를 걷고, 따가운 봄 햇살 아래에서 한 방울 땀을 흘리시며 봉사를 해주신
진주 신한은행 중앙지점 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가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첫댓글 더운 날씨에 감사합니다.~~~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변화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얼굴이 너무 밝아 좋았습니다. 평강의집을 위해 먼 길 마다않고 달려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첫댓글 더운 날씨에 감사합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변화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얼굴이 너무 밝아 좋았습니다. 평강의집을 위해 먼 길 마다않고 달려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