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행의 목적은 맛집에서 맛있게 밥 먹고, 풍광 좋은 곳에서 주중에 느껴 보지 못한 한가로움과 여유를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도보거리는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고, 등산하는 것처럼 힘이 들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물가에서 놀 수도 있게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고 오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물은 제가 별도로 준비하겠으니 신청하신 분들은 마음 편하게 오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물품이 있으면 개별적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럼 추후 질문이 있으신 분은 저에게 연락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