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뇨....
고3생활을 정리하는 뜻에서(?)
울 과끼리 영화를 보러 갔거덩여.....
정말 보구싶었거든요....
언브레이커블이 말이죠...
정말 기대 많이 했거든요..
제발...
보지마세요....
제발.....
제 인생 19년에 그렇게
황당한 영환 없었어욧;;;
그래두 정 보구싶으시다면
쫌만 참으셨다가...
저렴하게 비됴로...
아마 빨리 나오지 않을까...비됴루요..
보구나시면 깨달으실겁니다..
이 영화 제목은 "애들이 유리라구 놀렸어.."였다는걸요
지금 제 친구들 모두 안티 언브레이커블 운동을 벌이고 있답니다
그나마 극장에서 이정재를 봐서...(서울극장였어요..조조였죠..) 싸인두 받구..
차라리 순애보를 볼걸
후회는 했으나
걸 본애의 말을 들으니..것두 별루라는군여
아....! 김영준두 봤어여~~~
018광고랑 뉴논스톱에 나오는...
되게되게 귀여워여~~모델같애요~~^^
신인이라 친절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