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어머니가 주신 돈 3만원의 의미
집안 모사때문에 집안 계추 갔을 때,
집에 돌아올때쯤,
작은 어머니께서 돈을 3만원을 제게 주셨습니다.
원래 작은 어머니께서는 제사 때 오시면 돈을 주십니다.
저희 어머니도 마찬 가지지로 서로 제사 때 돈을 주십니다.
제사때 장 보고 음식 한다고 힘들다고 주시는 것 맞습니다.
그렇듯이 저는 그냥도 주십니다.
세배돈도 주실 때도 있고 그런 돈 맞습니다.
그런데,
마음속으로 회원관리가 뭔지 아냐고
너거 까페에 쓰라고 그러셨습니다.
이러식으로 돈을 주면 너도 개인 돈으로 쓰면 안 된다고 합니다.
곗돈처럼 모아야 된다고 합니다.
이 의견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줌마 남편 돈인데 곗돈처럼 모아야 된다고 합니다.
강동원을 위해서 돈을 모아야 된다고 합니다.
권동휘를 통해서 전달했습니다.
현재 남편이 일해서 번 돈 맞는데 남편이 용돈처럼 주는 돈 있습니다.
그 돈은 남편이 준 돈 맞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뭔가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사람들 만나면 흔들릴 것입니다.
제걸 제 잘못을 다 안 다음
제가 의견 낼 때 제꺼 안되게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제 잘못을 다 안 다음에는
무효처리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잘못을 해도 일이 잘 처리되면 없었던 일로 해 드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좋은 마음도 있지만
나쁜 마음 때문에 칼같이 밝혀야 했다고 합니다.
어머니들 일동이 그런거 모른다고 합니다.
잘못을 다 밝힌 다음
대부분 어머니들이 남편 돈이나 좋아하고 잘못하고 살고 있는데
남편이나 가족이 돈 좀 주게 한 다음 잘 먹이면 간혹 살수도 있고
그런식으로 저 세상 보낸다고 합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됐다고 합니다.
누군가 자기 멋대로 이런 식으로 하고 있어더라고 합니다.
공산주의 성직자일동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무나 뒤집어 씌운 것이라고 합니다.
성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최대 희생타였다고 합니다.
성직자분들이 기가 막힌다고 합니다.
성직자분들이 꺼꾸로 밝히고 있다고 합니다.
성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절대로 이런거 없다고 합니다.
무슨 인형놀이인지?
그런식으로 시작이 됐다고 합니다.
공산주의 위 성직자들은 어떤 성직자들인지
남편 옷을 입는다고 권동휘 아줌마를 남편하고 똑같이 대해 버려버렸다고 합니다.
정말요?
설마 남편 옷을 입었다고요?
마음속으로 얘기를 하면서...
말하자면 영혼과 대화를 하면서 옷이 무슨 상관이 있다고요?
평소에 하는 대로 말하라고 하네요.
그 때 제가 마음소리 크게 들렸을때,
얘기가 길어져 모두 선남 선녀 백인으로 태어나는 얘기가 나와서
성직자분들과 함께
모두 선남 선녀 백인으로 태어나게 성직자분들과 함께
차근차근 태어나지도록
가족 중 웃대를 중심으로
웃대 한 분이 백인 가족에 태어나면
그 때 부터 그 가족을 중심으로 가족이 옮겨 태어나지더라는
자연주의로 그렇게 된 예를 알고 있어서 그런식으로 도우면 되지 않을 까?
그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직자분들께서
성당에 다니고 기도를 열심히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나중에 미래에 성직자교육으로 해결이 될 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죽을 때즘 보인다고 합니다.
지금도 웃대가 영화를 보라고 하던지 하는 사람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구체적으로 얘기가 되면 교회나 성당에서 알아서 알려주면서 할거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동안의 일을 차근차근 다시 겪은 것을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AI가 필요한 것이고
여러 사람들의 좋은 것만 배우려니
그런 것만 모아서 알려줄 AI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뉴스에서 AI로 설명하는 것을 봤습니다.
제가 사람들이 제 의견을 이해하고 그런 세상에서 다 같이 살자고 의견을 모으려니
매번 반복해야 했습니다.
권동휘씨한테는 얘기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권동휘씨 같은 무식한 서민한테는...
이런식으로 얘기를 해서
우리도 혹시 AI같이 만들어 놓은 상황을 겪고 깨친다음 다음 단계로 가게 되는
사회적인 단게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다들 직감으로 이제 서로 얘기하는 것입니다.
거기는 아직 왜정시대라고 뭐 그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생각이 깨져서 대화가 된 다음
깨쳐서 그 다음 단계에 가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문어체를 쓰지말고 구어체를 쓰면
심하게 구어체를 쓰면 더 깨뜨려질거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마음소리로 다른 사람들것을 아니면 신들린 무속인처럼 고대로 전달하면
사람들의 반응이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지만,
착각이라고 합니다.
저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 줍니다.
고대로 전하면 제가 하는 말인줄로 알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도 들은 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 같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합니다.
누구의 말인지도 함께 전합니다.
성 프란치스코 교황님외 교황님일동분들의 의견 같아서
모두 선남 선녀 벡인으로 태어나게 해 주세요
이런 마음으로 전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할 얘기 조금씩 하자고 합니다.
2023년 11월 28일 화요일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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