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전매 제한 강화, 아파트 투기수요 제한, 이후 투자자들의 포커스는?

[허경훈]

출처 :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8352

20년8월부터 시행되는 분양권 전매 제한 강화로 인해

투자목적 아파트 분양이 제한되고

정부에서는 실 수요자 위주의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기에

분양 시세차익, 갭투자로 재미 보기엔 앞으로 더욱 더 힘들어질 것 입니다.

그리하여 오피스텔 쪽이 다시금 관심받고 있으며,

아파트대비 저렴한 금액대로 투자 장벽이 낮기도 하고,

주택수 또한 미포함(면적과 사용용도에 따라 상이함) 되어

기존 1주택 이상 보유하신 분들 께서는 더욱 관심 갖고 보셔야합니다.

아파트 투자하시던 분들은 오피스텔 쳐다도 안보려합니다. 이유는 간단하게

시세차익 갭투자는 힘들다는 점, 공실의 우려가 있다는 점,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앞으로 아파트 시세차익형 갭투자는 힘들어질 정책이

점점 강화될 것 이고, 결국 수익형 부동산으로 포커스가 쏠릴 것 입니다.

특히 서울권에서는 임대수익뿐 만 아니라,

시세차익까지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울권 수익형 부동산, 서울권 저렴한 실거주용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 투자를 고려하시는 분들, 정보가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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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현재 분양 중인 현장, 인근 사업체 종사자수는 17% 증가한 반면,

준공이 완료되는 22년 1월 기준 6년 만에 첫 공급되는

의료기관 입점 확정된 메디컬상권, 대단지 신축 오피스텔입니다.

현재 건물내 상가도 85%분양 완료된 상황이고 상가또한 같이 분양중입니다.

수요 대비 공급이 당연히 부족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임대 수요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할 필요 없습니다.

또, 사면 떨어지는 감가상각 대상 오피스텔에 대한 우려는 수도권이 아닌,

무분별하게 많이 지어진 지방 오피스텔인 것 아실 겁니다.

서울권 오피스텔 평균 평당가 대비 신축임에도 평당 2~300만 원 저렴한 물건이고,

입지, 조망, 주변 인프라 최상급입니다. 추가적으로 정보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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