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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시너즈님께서 사비를 드려</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울 전남방을 위해 명월초를 협찬 해 주셔서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땡달리기에서 마르타님이 당첨 되신 것을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저한데다 영광을 돌리는 바람에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제가 오늘 받았습니다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저는 전혀 생각도 않고 있었는 데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이런 귀한 나물을 먹게 되어 영광입니다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저는 이 명월초를 첨으로 보았고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한번도 먹어 보지 못한 생소한 명월초였습니다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그리고 오늘 도덕마을님께서</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이 더운 날씨에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 늘 시간이 바쁜 분이 김치까지 담아서</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보내 주셨습니다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 김치가 맵지도 짜지도 않고 딱 제 입에 맞아서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맥가이버님의 말씀처럼 정말 맛난 명월초 김치였습니다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이웃 할머니님댁에 데쳐서 나물 해 드시라고 한 주먹 드렸더니</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그 할머니도 명월초를 첨 본다고 하시면서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고기 구워서 생것으로 쌈 싸먹는 다고 하시더라고요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이렇게 저는 시너즈님과 마르타님과 도덕마을님과 꿈결님의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덕택으로 이 귀한 명월초를 맞 보게 해 주셔서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도덕마을님! 두가지를 한몫에 보내시면서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포장해서 보내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그것도 선불까지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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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TRONG>그리고 시너즈님, 마르타님, 도덕마을님, 꿈결님!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사랑합니다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계선드림</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1104855AE34EE0D"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SDC13175.jpg"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141104855AE34EE0DE661"/></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67234C55AE34FF1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SDC13176.jpg"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467234C55AE34FF149E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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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모임방
시너즈님, 마르타님, 도덕마을님! 꿈결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계선
추천 0
조회 189
15.07.21 21:27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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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저까지 칭찬을 들으니 부끄럽기만 합니다
내거 아깝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마는
나눔의 행복을 아시는님들 모두 천사님이십니다
님들이 계셔서 참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7.21 22:2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7.22 01:06
많은 식구들을 위해서 힘쓰시는데
아무것도 한게 없어시다니요
보통일이 아니랍니다
오늘 하루도 날씨가 더운 데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꿈결님! 사랑합니다
명월초 맛나지요 ㅎ
아름다운 모습 보기가 참
좋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요
명월초가 넘 맛나요
특히 김치가요 ㅎㅎ
더운 날씨에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운 밤 되세요
산비세상님! 사랑합니다
@계선 계선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명월초 물김치 맛에 침 흘려요 ㅋ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맛있게 잡수셔요
침 흘리지 마요
저를 줘 놓고 침 흘리시면
제 마음이 아파요 ㅎㅎ
그대신 손수건으로 침 닦아 드릴께요 ㅎㅎ
마르타님! 사랑해요
시원하니 맛나겠어요
명월초 국물에 국수말아 먹어도 되겠는데요
이얀별님! 반갑습니다
건강하게 잘 계시죠.
맞아요
국물에 국수말아 먹어며는 맛있겠더라고요
국물이 끝내 주더라고요
도덕님의 솜씨가 대단한 것 같아요
이얀별님! 사랑합니다
정이 돌고 돌아 계선님께 당도했군요.
다들 천사님들 맞네요.
명월초는 저도 첨 들어보는데, 이래 맛있다고 하시니 정말 맛있을 거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맞아요
정을 항상 수레에 싣고 다니는 것 같아요 ㅎㅎ
돌고 돌아서 오니까요
고마워님께서도 첨 들어 보시는구나
저도 첨으로 맛을 보았네요
또 한가지 알았습니다
고운 행복한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명월초 김치가 효능이좋답니다ᆢ 아우 건강한먹거리네ᆢ
언니! 시골에 잘 다녀 가셨어요
무슨 경사가 있어서 다녀 가셨나 보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더
고운 밤 되세요
그리고 언니! 사랑합니다
계선님~ㅎ
전남방 이시네요~
아리님! 여기서 뵙니 더욱 반갑습니다 ㅎㅎ
제가 어디 사는 지 호구 조사 오셨어요 ㅋㅋ
오늘도 바쁘게 잘 보내셨지요
감사하는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고운 꿈 꾸세요
그리고 아리님1 사랑합니다
@계선 ㅋㅋ 계선님 ~~
호구조사 맞아요~ㅎㅎㅎ
제가 지역이 순천인지라..전남방들러보았네요..반가운 지역들이 많아서 정감가고 좋쿠만요~
계선님께서도..고운밤 편한한밤 되시와요~♡
축하드립니다
인덕이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많이 더워서
일하시기에 많이 힘드셨죠
수고 하셨습니다
또 내일을 위해서 편안한 밤 되세요
그리고 행복님! 사랑합니다
마르타님이 양보하셨군요.계선님 맛나게드시고 건강하세요.~~~~~^~^
시너즈님! 마르타님이 양보하셔가지고
제가 맛을 보게 되었네요
이런 귀한 것을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시너즈님! 사랑합니다
계선님 께서 재 선정되신 것은
지금까지 의 많은 덕목을 쌓고 철저한 봉사정신 으로
전남방을 이끌어온 결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는 명월초 4그루 를 화분에 심어서 베란다에서
기르고 있는데 생명력이 아주 강하드라구요
그리고 명월초 김치 아주 맛나겠습니다.
맞아요
해양님의 말씀처럼 생명력이 강한 것 같더라고요
도착해서도 살아 있더라고요
신기했어요
해양님! 몸은 어떠세요
많이 좋아셨는지요
하루속히 완쾌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해양님! 사랑합니다
시원한 명월초 물김치에 밥 말아 먹고 싶어지는 비쥬얼 입니다
편안한 잠자리 되세요
맞아요
밥도 말고
국수도 말아서 먹기에 좋은 비주얼이었습니다 ㅎㅎ
해남님께서도 편안한 밤 되세요
그리고 해남님! 사랑합니다
축하드립니다..명월초 물김치 첨 보지만 무지 맛날것 같습니다.
따뜻한 마음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명월초로도 김치를 담그는군요.
맛나겠네요.
맛도 궁금해집니다요ㅎ.
저도 받았답니다. 처음보는 명월초 맛도 처음느끼는 맛. 특이한 향이 있는것 아주 독특한 맛이 나더군요. 정말감사드리고 계선님 드시고 건강하세요^^
아 ~~아깝운 순간입니다
제가 칭찬들을 기회였는데 그러나 결과는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근대 진짜 되었으면 그랬을까???ㅋㅋ
아름다운 맘들이 돌고 돌고 나누고 이어져 모두가 행복하니 좋습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아름답게 살아가시도록 기원합니다..._()_
명월초 드시고 건강한 나날되세요.
늘 천사같은한결같은마음씨
아낄줄 모르는 사랑
이번에 사랑하는 계선님한테 영광을드리고싶었습니다
먹어봉께 맛있죠? ㅎ
더욱 건강해지실꺼같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찿으세요
고마운 내용이네요~
맛있게 드시구 더욱 건강하셔요
한 사발 드리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