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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을 극복하는 사람들(건강한심장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부정맥 Q&A(경험/정보공유) 이게 공황인지 아니면 진짜 문제가 있는건지 헷갈립니다.
밍쓰 추천 0 조회 445 22.10.19 22:1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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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9 23:45

    첫댓글 정황상 조기수축, 가벼운 증상이시니 지금부터 눈물나게 하시면 완치도 약없이 가능합니다. 이부분은 선생님의 조언도 참고하세요.

    첫째 적정체중
    둘째 소식 오래씹기
    세째 부담스럽지 않는 땀나는 운동
    술 담배 단것 고지방은 절대 안됩니다.

    네째 거북목 라운드숄더는 교정치료를 하셔야 합니다.사례에 심장쪽 신경라인이 목과 어깨에 연결되어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심장이 이상하면 어깨쪽에 방사통이 있습니다. 이말은 어깨가 비정상적이라면 심장쪽 신경라인을 교란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결론은 건강한 생활습관이 심장병도 나을수 있습니다. 주기적 병원 검사 받으시고 얼릉 쾌차하시길 바랩니다.

  • 작성자 22.10.20 21:28

    생활습관부터 바로 잡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2.10.27 00:18

    박하사탕 먹은것처럼 싸한느낌 공황 불안증상 입니다

  • 22.11.06 19:47

    저라우같은 증상이시네요 아직 저는 검사전입니다 조만간 병원가서 검사해보려구요

    저경우는 꼭 점심먹고 나서 움직거나 걷기하면 심박수가 오를때 명치부분이 덜컹 거리면서 자주 나타납니다 가만 있을때는 어쩌다 있구요 점심먹고 운동삼아 걷다가 오르막 오를때 심박수 오른다 싶으면 꼭 찾아오네요 그럴땐 심호흡 하면서 안정을 하려도 노역중입니다

    저도 정말이지 공포감이 장난 아니네요

    예전에는 덜컹이 좀 쎄다면 지금은 버통 정도 됩니다 그래도 겁이나구요 약한만큼 반복적으로 자주 그러네요

    몇년전부터 1년에 몇번정도 있다가 올 여름부터는 거의 매일같이 증상이 올라옵니다
    .덜컹 하고나면 몸이 기운도 없는거 같고
    호흡도 불편한거같고 공포감도 밀려오고
    오로지 안정을 취해야겟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 22.11.15 19:46

    스마트워치로 심전도 찍어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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