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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세계여행 후기 이탈리아 현서맘과 함께한 이태리 여행 - 부라노~ 무라노~
하제 추천 0 조회 756 12.08.31 01:2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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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31 02:24

    첫댓글 분위기도좋고 모델들도 좋고!!너무 이쁘네요~~
    저도 부라노는 컬러풀한 색상들이 너무 좋았는데...널린 빨래들도 기억에 남구여~~ㅋ
    부부여행 멋지네요~부러울따름..^^
    그리고 스테이크...맛있겠..아니 먹구싶다..ㅎ

  • 12.08.31 09:36

    너는 안 피곤하냐?? 새벽 두시반에 댓글을 달고 ㅋㅋ

  • 12.08.31 14:35

    글게요...ㅠㅠ요즘 불면증에 시달린다는.맨날 새벽5시에 잠들어요ㅠㅠ불끄고 잘라치면 눈이 말똥말똥~~ㅋ

  • 작성자 12.08.31 14:41

    의도하지 않았던 곳인데.. 맛집이라 기분이 더 좋았던것 같아요.. 여행의 묘미를 느낄수 있었죠.. 올해 스페인도 다녀오셨으니,, 내년엔 이곳으로 한번더 가세요.. 그땐 꼭 둘이 가시길..ㅎㅎ

  • 그렇게 늦게 자면 일할 때 피곤하겠다ㅋ그러게 자야지 자야지 하면 더 잠이 안오구 정말 졸리다가도 티비 꺼지면 잠이 번쩍 깬다니ㅋㅋㅋㅋㅋㅋㅋ

  • 12.08.31 09:38

    어흑~~부라노 볼때마다 저길 못간게 아쉽다~~너무너무 이쁜 동네~~정말 둘이 화보사진 같다~^^*

  • 작성자 12.08.31 14:42

    부라노 못가셨으니.. 부라노 구경하러 이태리 또 가시면 되겠네요.. 저도 대충 둘러보고 왔어요.. 그래야 다음에 또 갈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ㅎㅎ

  • 나도 부라노 못갔는데ㅋ 이번에 갈까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31 12:54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8.31 14:42

    네~~

  • 12.08.31 13:15

    부라노 섬 원색의 집들과 아내분 원피스가 너무 잘 어울려요~! ^^
    풍경들도 멋지고, 두 분도 멋지시고... ^^
    잘 봤어요~! ^^

  • 작성자 12.08.31 14:46

    풍경.. 참 멋진곳이죠.. 그 멋진곳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해 아쉬울뿐이죠..ㅎ

  • 12.09.01 13:00

    하늘이 파란 것이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좋은데 한여름에 그 동네 낮에 걸어다니긴
    어땠을지 궁금해요. 올 여름에 유럽 여행 내년으로 미루고 제주에 다녀왔는데 제주만 해도
    낮에 걸어다니기 너무 힘들 만큼 더웠거든요.
    내년에도 한 여름 외엔 시간을 내기 힘들어 결국 8월에 가야 할 것 같은데
    저 동네는 그 즈음 걸어다니기 힘들 정도로 덥진 않았나요?
    여행기 읽다가 이런 질문 해서 죄송하지만 코스를 열심히 수정중이라서
    따끈따끈한 정보가 필요하답니다. ^^

  • 작성자 12.09.01 15:56

    베네치아 가기전에 한국도 많이 더웠죠.. 그래서인지 햇빛은 굉장히 강렬하지만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했기에.. 오히려 한국보다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베네치아.. 골목골목에 볼거리도 많고,, 건물사이사이는 그늘도 많기에.. 더위때문에 여행하기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날씨가 좋아서 사진 잘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밤에도 잘때 선풍기 끄고 잘 정도로.. 밤에도 덥지 않더라구요..

  • 12.09.02 07:47

    댓글 읽다가 끼어들어요, 도움 되실까 싶어서... ^^;;;
    한국의 여름날씨와 서유럽의 여름날씨는 좀 다르답니다.
    한국은 여름에 습도가 높아서 햇빛+습기 때문에 훅~하고 더운 날씨... 그래서 불쾌지수가 무지 높지만, 서유럽쪽의 유럽은 햇빛은 한국보다도 더 따갑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습하지가 않고 건조해서 그늘에 들어선다든지, 건물에 들어간다든지 등등 직사광선만 피하면 시원하다 느끼실 수 있답니다. ^^
    그래서 에어컨 없이도 여름을 나는 것이 가능하구요... ^^
    한 낮의 따가운 볕만 잘 조절해서 다니시면 더위때문에 여행 못다니실 정도는 아닐거예요. ^^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래요~! ^^

  • 12.09.03 00:08

    전망좋은 방님 고맙습니다.
    근데 제가 좀더 구체적으로 궁금했던 것은 일반적인 서유럽 날씨가 아니라
    서유럽이라 하기엔 좀 아래쪽인 이태리쪽 날씨가 궁금했거든요. 남부 유럽은 아무래도
    한 여름엔 좀 덥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래서 코스에서 뺄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로마, 이탈리아.... 이런 곳은 아무래도......
    다른 분 여행기에서 더워서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읽어서 8월엔 더 덥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 부라노 섬ㅋ두분이서 커플옷 입은것처럼 둘이 되게 잘 어울리게 입은 듯ㅋㅋㅋ막 이래 평가해ㅋㅋ어쨌든 너무 좋아보인다ㅋ근데 그렇게 피곤하니?ㅋ 뭔가 계속 피곤하다는 글이 써 있어서ㅋ 정말 나도 열심히 운동하고 근력 길러서 가야겠다는 생각이 팍팍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와이프 이쁘다^^은*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다 이쁜가 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9.10 13:18

    일단 집떠나니,, 많이 피곤하겠죠,, 거기다가 기초체력까지 부실해서..ㅎㅎ 누난 얼른 운동부터 시작하세요~~

  • 12.09.14 11:24

    질문요. 바포레토 이용권만으로 섬 여기저기 다닐순 없는건가요? 11월에 신행으로 가는데 막막하네요. 하나두 몰라서 ^^;

  • 작성자 12.09.18 23:50

    바포레토 이용권으로 저희는 섬 여기저기 다녔습니다..^^

  • 13.10.27 23:32

    안녕하세요..전체메일 돌리겠습니다... 오랜시간 걸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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