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중대부초 둘리선생님과 제자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의 일기장 난민 장인들의 이야기!!
김성빈2033 추천 0 조회 51 20.12.07 17:4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12.07 18:58

    첫댓글 재미있겠네요.

  • 20.12.07 19:20

    저도 유니세프에서 계속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매달 3만원 씩 주고 있는데, 잘 사는지 모르겠네요.

  • 20.12.07 20:51

    근데 진짜 도움이 될까요..?

  • 20.12.07 22:07

    유니세프가 있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줄수있어 좋은거 같아요.

  • 20.12.07 22:30

    유니세프에 매달 3만원을 주시는 성빈님!정말 마음이 따뜻하시고 착하시네요~!!^^

  • 20.12.07 23:22

    마음이 착하고 따뜻하네요

  • 20.12.07 23:29

    성빈님 마음이 따뜻하네요

  • 20.12.08 18:03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어하는 성빈님 마음이 참 따뜻하네요.

  • 20.12.08 18:03

    성빈님은 착하시네요!

  • 20.12.08 18:06

    저도 아빠덕분에 굿네이버스로 동갑 10살 친구를 도와주고 있어요. 누군가가에게 도움을 줄수 있어 행복해요...

  • 20.12.08 18:46

    유니세프로 매달 3만원씩 기부하는 모습이 마음이 따뜻하다고 생각해요

  • 20.12.08 19:11

    성빈님은 꿈이 많은 것 같아요. 작은 돈이어도 모이면 크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해요!

  • 20.12.08 19:47

    성빈님은 유엔에서 일하고싶군요. 응원해요.

  • 20.12.08 20:40

    저희 어머니는 그린피스에 후원하셔요

  • 20.12.08 21:48

    저도 가끔씩 후원을 할때가 있어요.

  • 20.12.08 22:06

    정말 멋있는 꿈을 가지고 있네요.성빈님.

  • 20.12.09 08:45

    저도 아주 가끔씩 후원을 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