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6일 (일), 코로나 상황처럼 우울한 날
제목: 난민 장인들의 이야기!!
오늘은 코로나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어 한생연도 문을 닫아서 하루종일 집에서 '집콕'을 했다. 그래서 책과 잡지도 많이 읽을 수 있었다. 내가 본 잡지의 내용 중에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것은 '난민 장인들의 이야기'이다. 나는 이 내용을 읽으면서 난민들이 힘든 상황에 처해 있어도 저마다 재주가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에 따라 유엔 난민 기구에서는 이 난민 장인들이 가게를 열고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한다. 난민 장인들은 유엔 난민 기구의 도움을 통해 '뇨타'라는 단체를 설립했다. '뇨타'는 스와힐리어로 '별'을 의미한다. 또 다른 한단어 '파르사모'는 '장인'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단체는 수공예 제품을 만들면서 지역 사회 통합과 지역 경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이러한 변화들이 유엔난민기구 (유니세프)의 지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지금 매달 3만원씩 유니세프를 통해 유엔난민들을 돕고 있는데 이 작은 도움이 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는 커서 유엔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
첫댓글 재미있겠네요.
저도 유니세프에서 계속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매달 3만원 씩 주고 있는데, 잘 사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진짜 도움이 될까요..?
유니세프가 있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줄수있어 좋은거 같아요.
유니세프에 매달 3만원을 주시는 성빈님!정말 마음이 따뜻하시고 착하시네요~!!^^
마음이 착하고 따뜻하네요
성빈님 마음이 따뜻하네요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어하는 성빈님 마음이 참 따뜻하네요.
성빈님은 착하시네요!
저도 아빠덕분에 굿네이버스로 동갑 10살 친구를 도와주고 있어요. 누군가가에게 도움을 줄수 있어 행복해요...
유니세프로 매달 3만원씩 기부하는 모습이 마음이 따뜻하다고 생각해요
성빈님은 꿈이 많은 것 같아요. 작은 돈이어도 모이면 크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해요!
성빈님은 유엔에서 일하고싶군요. 응원해요.
저희 어머니는 그린피스에 후원하셔요
저도 가끔씩 후원을 할때가 있어요.
정말 멋있는 꿈을 가지고 있네요.성빈님.
저도 아주 가끔씩 후원을 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