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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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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베트남나짱 빈펄리조트만 여행 어떤지요?
빛노란음악실 추천 0 조회 2,848 13.10.20 07:5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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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0 08:32

    첫댓글 빈펄 좋아요.
    놀이공원있어서 아이들 놀기도 좋고 시간별로 여어가지 프로그램도 실시되구요(물론 영어로 진행돱니다)
    물놀이 시설도 있는데 그 때는 좀 추울 것 같구요.
    작지만 아쿠아리움도 있어요.
    가장 좋은 점은 세끼 식사가 제공 된다는 거 ㅋㅋ
    빈펄안에서 다 해결가능해요.
    시내로 나와서 투어할 수 도 있는 상품은 현지와서 알아보셔도 됩니다.
    강추.

  • 작성자 13.10.20 09:50

    감사해요. 힘이 실리네요.. 아...근데 그때가 추우려나요?

  • 13.10.20 11:05

    베트남도 나름 계절이 있답니다.
    물에 들어가긴 약간...,뭐 아이들은 잘 놀기도하더군요

  • 13.10.20 10:40

    우리도 빈펄계획만하고있어요.다녀오시면 후기좀 올려주세요.저도1,4학년둘데리고가야해서 리조트안에서만 놀다오려고하거든요^^

  • 13.10.21 16:57

    저도요, 후기 꼭 좀 부탁 드려요.
    빈펄 눈독 들이고 있는 1인 입니다~

  • 13.10.20 11:29

    저 친한 동생네 놀러갔다왔어요.. 좋긴한데 좀 심심하다고는 하더라구요.. 안에만 있으니까..

  • 작성자 13.10.20 13:52

    그쵸..재미도 잠깐이고 심심하긴 할거 같아요

  • 13.10.20 12:18

    별로예요... 리조트는 좋은데 워터파크 캐러비안의 10분의 1이나 될려나... 아쿠아리움도 홍콩이나 오사카랑 비교하면 웃음 나올 정도... 바다도 괌 사이판의 에머랄드 빛이 아니예요... 리조트 밖에서 할거 암것도 없고 머드 스파랑 사원 있는데 다른데 보다 훌륭하지도 않고... 장점은 물가 싸고 그 안에서 전부 해결할수 있다는 정도... 오락실 놀이공원 다 있지만 좋지 않아요... 글고 여름 전세기만 직항이고
    호치민에서 갈아타야 한다면 절대 비추천해요... 저희 애들 동남아 리조트 많이 다녔는데... 10살짜리 애가 "엄마는 뭐 이런 후진데를
    예약했어?" 하더라구요... 안에서 다 해결되고 밖에서도 할거 많은데가 천지인데 밖에 나오면

  • 13.10.20 12:26

    암것도 할거 없는 여행지.. 저는 별로더라구요... 저는 여름 휴가때 전세기 땡처리 싼 가격 나와서 3일 만에 예약하고 다녀왔지
    만... 초5,6 이면 유적지도 안 좋아하고 온리 휴양지도 별로고 휴양하면서 적당히 체험이나 놀이할수 있는 곳으로 찾아보세요...

  • 작성자 13.10.20 13:51

    그런가요. 다시 생각해 봐야겠네요.

  • 13.10.20 21:50

    저 지난 달에 다녀왔는데 바로옆에 오행산이라고 가볼만한 관광지가 걸어서 바로 옆에 있어요
    바다도 전용비치라 한가해서 좋구요
    한국어 하는 직원도 있고
    단점은 ㅋㅋㅋ 제가 물놀이 신나게 하다가 제 부주의로 다쳐서리 ㅋㅋ ㅠㅠ

    그리고 호이안까지 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어서 큰 장점이었죠

  • 13.10.23 01:11

    나짱 좋죠 ㅎㅎ 배도타구 슈영도하고
    저는 시장에 걸어가서 쥐포같은것도 샀어요.
    저는 2 주정도 나짱 캄보디아 다 여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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