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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 사진*이야기 마당. 원효봉(9월10일)..
겨울산 추천 0 조회 55 10.09.11 15:5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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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1 17:51

    첫댓글 저 으름으로 당근 술이 있는데 이번 황금산 때 가져갈께요,ㅋㅋ.
    중국꽃매미, 하는 짓 만큼이나 영 기분 나쁜 모습입니다~
    꽃색으로 봐서 둥근잎꿩의비름 쪽이 아닐까요?

  • 작성자 10.09.11 19:00

    네..둥근잎꿩의비름..언릉 수정 들어갑니다..감사합니다.

  • 10.09.11 18:41

    원효봉은 겨울산님 만큼 아는 사람이 없을 것 같아요. 갈곳 없으면 가는 곳 원효봉~ㅎㅎ

  • 작성자 10.09.11 19:01

    맞아요^^ㅎㅎ.갈곳 없으면 갈수 있는곳..그나마 다행이지요^^.

  • 10.09.12 20:43

    원효봉 저두 함 가볼랍니다...어디 있는쥐요...

  • 작성자 10.09.12 20:54

    독아비님/ 원효봉은 가야산 옆에 있는 봉입니다^^.

  • 10.09.13 16:34

    아하~ 그럼 대충 감 잡았습니다...
    부친꼐서 거주하시는 본가에서 가까운 곳이니 다음에 꼭 한번 가봐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9.12 20:43

    최근 농촌에서는 중국매미와 비슷한 나비녀석들이 속석인다 하내여...미국에서 건너왔다는데...
    미국 미인 거시기 나비라구했는데 잘 생각이 안나요...ㅡ,.ㅡ;;..이름하구는 전혀 상반된 녀석들이라합니다...
    크기는 중국매미보다 작고 최근 농촌에서 해충으로 악명이 높다합니다...
    그늠들이 한번 왔다하면...농작물이 어젹 난다 하내요...
    번식력은 왕성하지 않으나 생존력이 뛰어나다나 머라나...암튼 저렇게 생긴 늠들은 나쁜 애들입니다

  • 작성자 10.09.12 20:54

    갸들도 다 먹고 살자고 글겠지요^^.ㅎㅎ.

  • 10.09.13 07:57

    아~원효봉을 다녀오셨군요
    원효봉엔 비가 아니내렸었나 봅니다
    태풍 곤파스의 위력이 대단했군요
    그 커다란 노송들이 뒤짚힌것을 보니...

    밤송이들이 토실 토실 가을이 이제 익어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9.13 09:09

    네..이번에 곤파스..피해를 많이 입었더군요^^.이제 가을입니다..
    원효봉에서 내려오니 또 비가 내리더군요^^.

  • 10.09.14 09:28

    운무가 많이 피는때라서 그런가요.운무님과 산행을 하시는군요. 누구와 산행해도 상관 없지만..... 운무를 벗삼고 원효봉을 바라다보고 ..... 보기 좋네요...

  • 작성자 10.09.14 09:41

    이제 장마도 그치고 운무는 갔어요^^.ㅎㅎ.감사합니다.

  • 10.09.14 20:48

    시간나면 산과 함께 하시네요 곡? 누군가 했더니 역시 신현대님 곡 좋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 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 봐 흘러 가는 구름위
    내 맘에 남아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 저 푸른 산과 하늘 위
    무어라 내게 말하는데 나는 들리지 않네.....

  • 작성자 10.09.14 20:46

    ㅎㅎ.저는 할게 산밖에 없나봐요^^.안녕하시죠^^.황금산 산행 내려 오시죠^^.

  • 10.09.14 21:15

    저 꽃매미 멸종시켜야 할 것 같아요. 심한가요? ㅎㅎ 다행이 우리나라 곤충이 먹어치워준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산행하다 나무가 뿌리채 뽑히고 부러진 모습을 보면 맘이 참 안좋더라구요. 태풍이 참으로 야속하고. 말로 외에 하나 더 남았다고 했는데 이녀석은 딴 동네로 갔나봐요^^
    어려서 밤송이 떨어뜨리려고 회초리로 때리면 머리위로 떨어져 아파 엄청 울었던 기억이..그래도 알갱이 빼내어 풋밤 까먹는 재미는 있었지요. 가을이 오고 있군요.
    가야산 정상부는 안보이지만 깨끗하게 다가오는데요^^

  • 작성자 10.09.15 23:53

    꽃매미 멸종 시켜야 한다는거 저는 반대입니다..우리 인간들 기준으로 보아서 해충이지..쟈들도 이세상에 온 이유가 다있겠지요^^.우리 인간들이 미쳐 못다한 간벌을 자연이 스스로 알아서 하므로 병든 숲을 치유하는 것이 아닐런지요^^.야속해할 필요도 없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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