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당...근데 정말로 주연이너가 말한데로 넘 오래걸린당...^^
1.이름...(은...안 물어도 되나...?)
윤동현이당^^
2.나이...
21짤80년생이당
3.가족상황...
아빠,엄마,누나,나 이렇게 살고는있는뎅 누나는 수원에서 따로 산당 직장인이기에...^^;;
4.출신학교...
양화초등학교,양동중학교,대일고 지금은 제기대(제천기능대학교)에 다닌당
5.기억하는 학업성적 중 가장 좋았던 것과 나빴던 것...
초딩때는 잘했던기억이나는뎅^^
하지만 날이갈수록 성적이 보란듯이 떨어지더군ㅡ.ㅡ;;
6.본인의 지능지수는...
세자리는 확실하당^^ <-----주연이 버젼
7.재학중 학급간부였던 적이 있다면 그 칙책은...
초등학교때 부반장,중학교때 선도부장과 부반장(그런데 솔직히 반장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당...ㅡ.ㅡ;)
8.가장 처음 이성교제를 했던 시기...
중학교2학년때
9.첫 키스는 언제...
고등학교2학년때
10.지금 현재 이성친구(애인)가 있다면 사귄 기간은...
지금 150정도 됐당....^^
11.결혼은 언제쯤...
빨리하고는 싶지만 내가 능력이 되고 사회에서 기반이 잡히면 그때 할 생각이당
12.그, 그녀에게 하고 싶은 말...
현경아~~~지금 난 내려간당 설에 다시 올라올때 보장^^
아프지말고 사랑한당^^
13.흡연은(경험이 있는 사람) 언제부터...
첫 흡연은 중학교때 고등학교2학년때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당
14.하루에 어느 정도...
반갑~한갑정도 였는데 여자친구가 담배를 태우는것을 싫어해서 지금은 하루에 3~5개피정도
15.자신의 성격...
무척활발하고 쾌할하다^^
그런데 넘 이지적인 사람한테는 낯을 가린다
16.자신의 단점...
손가락을 물어뜯는 버릇이있다
17.자신의 장점...
장점이라고 할수있을까??언제나 긍정적으로 사는 성격이~~!^^;
18.부모님께서 내리신 벌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초등학교때 엄마돈을 몰래가지고 나가서 오락실에 갔다가 죽지 않을정도로 맞았던기억~!!
19.최근에 부모님이나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한적이 있는가...
있다
20.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
어머니,아버지 지금은 보잘것없는 자식놈이지만...언젠가 정말로 호강시켜 드릴께여 어머니,아버지 사랑합니다..
21.자신의 용돈은 어느 정도...
한달에30만원정도
22.돈의 용도는...
술마시고,담배사고,친구들과 겜방도가고,밥도 사먹고...
23.잠들기 전에 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잠들기전에 꼭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한다 목소리를 꼭 듣고 잠든다
24.주거 생활(종류, 평수)...
아파트에살고있다...그냥 살만하다...
방이 하나가 남아있다 누나가 수원에서 따로 살고 있어서
25.아침은 먹는지...
거의 안먹는다 늦잠을 자기 때문에^^;;
26.종교가 있다면 무엇이며 신앙의 정도는...
천주교 내가 힘들때만 기도를하는 편이다...^^;; 넘이기적인감??
27.최근에 활동하는 동아리...
농구동아리(JUMP)
28.취미는 무엇...
농구하기,음악듣기 대학에들어와서 또하나의 취미는 술마시기당^^;;
29.주말은 어떻게 지내는지...
여자친구를 만나거나 친구들을 만난다.
30.특기가 있다면 수준은 어느 정도, 수상경력...
어렸을때 발음이 넘안좋아서 웅변을했었다...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때 학교대표로 나갔다...그중에 가장 잘받은상은 금상이였구(초딩때),잘못받았을때는 참가하면은 그냥주는 장려상(중딩,고딩때)
31.독서는 1달에 어느 정도...
만화책을 읽는것도 독서라고 할수가있을까??^^;;
그렇다면 한달에 한 20권정도읽는당...가끔은 소설책과 수필집도 껴서...
32.감명 깊게 읽은 책...
데미안 양화인들도 이책을 읽어보고 잠시나만 동심에 젖어보는것도 좋을듯~!!
33.기억에 남는 영화...
죽은시인의 사회,파워오브원,타이타닉
34.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이며, 그 이유...
특별히 존경하는 사람이 없다...그 이유는 누구나가 지금살아가고있는 상태에서 아무런 부끄럼없이 살아가고있다면 그사람이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 아닐까??
35.주량은 얼마...
소주1병반정도
36.친구들과 만나면 주로 무엇을 하는가...
술마시러 간다 아님 농구를하러간다...아님 가끔 편을갈라서 겜방에서 오락을 즐기곤하징^^
37.친구들과 만나는 장소...
동네에서 만날때가 대부분이지만...특별한 모임이있을자리에는 신촌이나 종로,혜화로 나간다...거기가 술값이 싸다^^
38.어렸을 때의 꿈과 지금의 꿈은....
어렸을때는 꿈이 참황당했다...대통령도 되고 싶었구 방송인도 되고 싶었고...^^;;
지금은 기술인이 되고싶다...나만의 노하우를가지고 있는그런 기술자 말이다...^^
39.자신이 어른스럽다고 느껴질 때...
친구들이 고민이있다고 와서 고민을 털어놓을때...
거의 군대간다는 고민이더군 ㅡ.ㅡ;;
40.가장 자신 있어 하는 일...
놀기^^;;;
41.최근에 심각했던 일과 그 정도는...
친구가 정말로 심각한 고민을 털어놨을때 정말로 심각했다...
42.가지고 싶은 것 3가지...
특별히 가지고 싶은것은 없다...언제나 꽁짜로 먹을수 있는 티켓같은것이나 가지고 싶을뿐...술이면술,밥이면밥...하하하^^
43.좋아하는 음식 3가지...
계란으로 하는음식은 다 좋아하고,김치로만드는 음식도 다 좋아한다
44.싫어하는 사람의 유형...
쉴틈없이 계속해서 말을하는사람,자신을 너무 떠벌리는사람
왕자와공주 스타일
45.이상형은...
언제나 나를 이해해주고 아껴주는 때론 누나같기도하고 때론 동생같기도한 사람
46.애인이 있다면 지금의 나이와 사귀게 된 계기...
21살 내가 일방적으로 ?i아 다녔다^^
윗층과 아랫층에 산다...같은아파트에...
그리고 여기서 밝히지만 초등학교 동창이다...^^
47.양화카페가 자신에게 주는 영향...
숨겨진 보물을 찾은 듯한 기분이였다...많은 영향을 주는것같다...요즘 이렇게 각박한 세상에 동심에 젖어볼수 있는기회가 그리 많지가 않찮니??
48.양화카페에서 가장 믿고 신뢰하는 사람 5명...
신뢰하는사람이라~~~!!!
모두다 이겠지... 알고 있는 사람 모두다^^
49.지금 어떤 옷을 입고 있는가...
반바지에 줄무늬 카라티를 입고 있다
50.인생을 바꾸어 놓을 뻔했던 일...
고등학교때 학원을가다가 교통사고로 죽을뻔했다
그때 친구들은 이런말을하더군...아깝다고ㅡ.ㅡ;;
51.좋아하는 가수...
신승훈,GOD,윤도현,강산에
52.좋아하는 음악 장르...
발라드 특히 락발라드를 좋아한다
53.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
고등학교친구들과 겨울때 바닷가로 놀러갔던일
54.지금 갑자기 생각나는 사람...
여자친구
55.자주 보는 TV 라디오 프로그램...
텔레비젼을 거의 보지 않는다...
특별히 즐겨듣는 라디오 프로그램도 없다...
56.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어려움에 처했을 때 자신을 생각하지 않고 도와줄 친구가 있는지...
그럼 당연히 있당...
57.그 친구에게 하고싶은 말...
잘 살고 있어라~!!^^
58.없다면 그 이유는...
59.자신의 처지에 만족하는지...
만족한다...
60.그렇지 않다면 어떤 점에서...
61.다른 사람을 만날 때 첫 이미지의 비중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62.현재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그냥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63.아끼는 물건...
여자친구가 준 선물
64.잠버릇은...
이를간다...
65.남에게 말하기 어려운 신체적, 정신적 고민...
없다
66.스트레스는 어떻게 해결...
그냥 어디론가 떠난다,무작정 걷기도 한다
67.노래방 18번...
윤도현의'먼훗날'
68.올해 꼭 이루고 싶은 일...
우선은 꼭 내가 따고 싶은 기사자격증을 따고 싶다.
69.동성간의 사랑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해할수없다.
70.맨 처음 야한 비디오를 본 때와 제목...
제목없는 그런 테입이였구^^;;
중학교1학년때였던것같다...
71.좋아하는 동물과 싫어하는 동물...
강아지 무지하게 좋아한다...싫어하는 동물은 뱀
72.자신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나와 특별히 닮았다고 생각하는 동물이 없는뎅...^^;;
있다면 그 동물은 보나마나 사람들이 싫어하는그런 동물일텐데...^^;;헤헤헤
73.신체부위 중 자신 있는 곳...
남들이 코가 잘생겼다고 하던데...잘모르겠다...
74.성형수술 받았으면 하는 곳은...
없다.
75.내, 외국인 중 좋아하는 배우...
톰행크스,송윤아,이영애,박중훈
76.질문이 횡설수설한데 짜증나지 않나...
^^괜찮은뎅...
77.좋아하는 색...
빨간색,파란색,흰색
78.즐겨 입는 옷 스타일...
그냥 아무거나 입는뎅...특별히 골라서 입는스타일이없다..
79.가보고 싶은 나라, 이유...
뉴질랜드...친구가 이민을 갔는데...정말로 좋다고 해서리...
80.좋아하는 게임, 장르...
포트리스
81.좌우명...
웃으면서 살자(웃는얼굴에 침못뱉는다고^^;;)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야하겠징...^^
82.나에게 있어서 양화초등학교는...
정말 추억이 어린 그런학교다...
83.가끔 다른 성으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지...
있다.
84.우리 나라 정치가들을 어떻게 생각하나...
참 한심하다ㅡ.ㅡ+
85.자신을 변태라고 생각한 적이 있나...
없다...
하지만 친구들은 변태라고 가끔가다가 놀리곤하는뎅 이것도 변태인감?? ㅡ.ㅡ;;
86.사람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신체부위...
눈,외모
87.본인은 리더십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긴한데...잘은 모르겠다...^^;;
88.우리 나라의 민족성에 대한 견해...
민족성이라??모르겠군...
89.가장 최근에 했던 키스는 언제인가...
어제
90.살기 힘들어질 때...
살기 힘들어진다는 물음이 뭔말인지??
91.늙어서 부모님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나...
있다...하지만 울 아빠와같은 그런 독불장군같은 사람은 되지않을꺼다...
92.있다면 어떤 모습을 보고...
엄마와 아빠가 다정하게 저녁에 데이트하고 들어올때...
93.평소에 일본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일본은 일본이고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지 않은가??
그런 질문이 필요가 있을까...??^^;;
94.무슨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놀때 ^^;;
95.자살 충동을 느꼈던 때...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을때.
96.본인에게 50억이 있다면...
우선은 내이름으로 자선단체를하나 만들어서 장학재단을 만들고 나머지는 저금하겠다...
97.투명인간이 된다면...(상투적인가...)
정말로 좋겠당 ^^;;
헤~~~~~~~~~~~~~~
98.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라고 느꼈던 때 또는 그런 상황...
친구가와서 고민을 털어 놓을때...
언제나 난 필요한 사람이 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있는뎅^^(내가 넘 긍정적으로 삶을 살아가는것인감??)
99.양화카페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람 5명...
모두다 맘에 든다...
왜냐??
친구이기에~~~~~~!!!
100.양화카페에 끼치는 본인의 영향력은...
모르겠다...
서로서로가 친군데 영향력을 행사하면 얼마나 행하겠나~!!
101.양화카페식구들에게 바라는 점...
별루 바라는것은 없다...
모두들 더위먹지 말고 건강했으면 한다...^^
그리고 좋은하루 언제나 오늘하루도 내가 주인공이라는 생각으로 생활을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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