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철마산악회 시산제식순및 제례 순서.
-.먼저 식전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축 사(환영사)- 황제 고문님
.철마산악회 회장 인사-강산 회장님
.철마산악회 역사-이지형 고문님.
-2004년2월8일 강화 마니산을 시작으로
정기산행:120회,번개산행:193회,시산제및송년회:11회등
많은 산행을 하였습니다. 11년동안 산행하면서 큰 사고가
없었던 것이 우리 회원님들의 덕이라 생각합니다.
벼가 익을수록 머리를 숙이듯 우리 산악회도
능숙한 성장으로 늘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강산회장 이루총무 일오대장께서
봉사와 희생으로 산악회가 발전되어지리라 믿습니다.
끝으로,철마산악회가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하면서
간단하게 철마산악회 역사를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1.시산제----사회자(철마도령)
*지금부터 2,015년 인천철마산악회 제11회 시산제를 거행하겠습니다.
일동 차려!
*애국가 제창 1절.
*순국선열 및 먼저가신 산우님에 대한 묵념!(10초후)바로!
*산악인 선서-------------------
산악인은 무궁한 세계를 탐색한다.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정열과 협동으로
온갖 고난을 극복할뿐 언제나 절망도 포기도 없다.
산악인은 대자연에 동화 되어야 한다.
아무런 속임도 꾸밈도 없이 다만
자유와 평화 사랑의 참 세계를 향한
행진이 있을 따름이다.
2.강신(降神)--------사회자
*모두 단정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시산제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초혼관인 인천철마산악회 강산회장께서는
경건한 마음으로 분향하고 산신을 모셔주시기 바랍니다.
잔올리고 절2번 한다.강신!.
**초혼문(招魂文) -----------나바람님.(분향한후)
초혼문 ; 서기 2,015년 3월1일 인천철마산악회 모든 회원들은
우리 모든 회원들이 무사하게 산행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산신령님께 감사드리고, 또 2,015년 을미년 한 해에도
무사히 산행 할 수 있게 도와 주십사하고 부족한 정성이지만
성심을 다하여 조촐한 제물을 마련하여 명산의 정기어린
이곳 문학산 기슭에서 산신령님께 바치오니
산 신령님께서는 인간의세상에 내려 오셔서
임재(臨在) 하여 주시옵소서!!
3.참신(參神)---------------사회자
강산회장 께서 잔을 올리겠습니다.
참신! 다 같이 재배로 산신을 맞이합시다, 일동재배!
**참여한 회원 모두가 참신재배를 한다.
4.초헌(初獻)---------------사회자
*초헌! 인천철마산악회 강산회장께서 산신께 첫 잔을 올리겠읍니다.
**초헌관 (강산회징) 산신께 첫 잔을 올리고 두번 절한다.
5.독축(讀祝)----------------사회자
*독축! 인천철마산악회[팔일오]께서 축문을 낭독 하겠습니다.
**시산제 축문-------------------([ 팔일오]) 낭독.
6.아헌(亞獻)-----------------사회자
*아헌! 인천철마산악회 (제일연장자: 유일님)께서 두 번째 잔을 올리겠습니다.
**아헌관(연장자- 유일 님)--- 산신께 두번째 잔을 올리고 두번 절 한다.
7.종헌(終獻)-----------------사회자
*종헌! ( 온새미로 님)께서 세 번 째 잔을 올리겠읍니다.
**종헌관---( 온새미로님) 잔을 올리고 두번 절한다.
8.헌작(獻酌)-----------------사회자
*헌작! 다음은 헌작 순서입니다. 차례로 잔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일반 참여 회원중 무순으로 잔을 올리고 두번 절한다.
9.소지(燒紙)-----------------사회자
*산행대장께서 축문을 태워 하늘로 올려 보냅니다.
**소지관---산행대장이 축문을 태워 하늘로 보냄.
10.음복(飮福)----------------사회자
*음복! 모든 잔을 다 올렸습니다.
*이제 철상하고 음식을 나눠 들겠읍니다.
11.폐회사--------------------사회자
*이상으로 인천철마산악회 2,015년 제11회 시산제를
모두 마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산악인 선서----------------
산악인은 무궁한 세계를 탐색한다.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정열과 협동으로
온갖 고난을 극복할뿐 언제나 절망도
포기도 없다.
산악인은 대자연에 동화 되어야 한다.
아무런 속임도 꾸밈도 없이 다만
자유와 평화 사랑의 참 세계를 향한
행진이 있을 따름이다.
인천 철마산악회
초 혼 문
2015년 3월 1일에 이르러
“철마산악회” 모든 회원이 지금까지
무사하게 산행할 수 있게 도와주신
산신령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을미년 한해도 무사히 산행할 수 있게
도와주십사하고,
부족한 정성이지만 성심을 다하여
조촐한 제물을 마련하여
명산의 정기가 서린 이곳 문학산 기슭에서
산신령님께 바치오니
산신령님께서는 이곳에 강림하시어 저희의
뜻을 굽어 살피소서.
2015년3월1일 초혼관:나바람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