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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67년생 양들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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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속의산책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내렸던가!
미리 추천 0 조회 142 24.04.20 20:04 댓글 1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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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0 21:47

    @미리
    왜 없겠어~ 구구절절이
    쓰자면 소설을 몇권은 쓰지..ㅎ

  • 작성자 24.04.20 21:47

    @풍경 채으로 내
    한권 살께 ㅋ ㅋ

  • 작성자 24.04.20 21:48

    @풍경 아하 오기전 문닫아야 하는데
    맘모스부터 주렁주렁 ㅋ ㅋ ㅋ

  • 24.04.20 21:48

    @미리 ㅋㅋ..
    한권 팔려구?..ㅋ

  • 작성자 24.04.20 21:51

    @풍경 팔아주는게.어디야
    친구한텐 그냥 주는거야
    나두 사진 에세이 나옴 그냥 줄랫더니
    앙대겠네 ㅋ

  • 24.04.20 21:53

    @미리
    친한 시인 누님이 그러더군~
    시집은 시인들만 산다구..
    끼리끼리..,유유상종.. 하는거?.ㅎ

  • 작성자 24.04.20 21:54

    @풍경 대체로 그렇지만
    그게
    그럼 그분들.모 먹구사누
    강매란것도 있자너 ㅋ ㅋ

  • 24.04.20 21:56

    난 건축학개론, 클래식 OST만 들어도 가슴이 저려
    ㅠㅠㅠ

  • 24.04.20 21:56

    @미리 그분들은..
    감정먹고 살지.. 밥 안머거~ㅎ

  • 24.04.20 21:57

    @도현엄마짱
    난.. 어제 첨봤거든?
    얼마나.. 감정이입 되던지..ㅎ

  • 작성자 24.04.20 21:59

    @도현엄마짱 24일 밤새는거 아냐? ㅋ ㅋ

  • 24.04.20 21:59

    @풍경 https://youtu.be/ySJbEqPXYOs?si=sVciyLwYB2kKe0fS

  • 24.04.20 22:00

    @미리 제발....ㅋㅋ

  • 작성자 24.04.20 22:00

    @풍경 알지
    내주위도 시인 몇분
    작가들 많으셔

  • 작성자 24.04.20 22:01

    @도현엄마짱 고검사는 김현중 그랫나봐 잘불러떠 ㅋ ㅋ

  • 24.04.20 22:05

    @도현엄마짱 https://youtu.be/ZHUQwXHjSQg?si=CIuwY-vvPU52zW6q

  • 24.04.20 22:07

    @미리 https://youtu.be/4E9n-NipDkw?si=8xSGjG2D-W9hVZVg

  • 작성자 24.04.20 22:08

    @도현엄마짱 울.혜정이 한편 다 올리겠네 ㅋ

  • 24.04.20 22:10

    @도현엄마짱 이노래를 배워야 하나?..ㅎ

  • 24.04.20 21:49

    비가 오니.. 다들 추억을
    곱씹는군~ 조위에 친구도 그렇구..ㅎㅎ

  • 작성자 24.04.20 21:50

    그니까
    재밋자너
    그시기엔 심각했던것 조차
    추억이고 그리움이고 ㅋ

  • 24.04.20 21:52

    @미리
    지금 아는것을 그때 알았.. 어도
    또 똑같겠찌?..ㅎ

  • 24.04.20 21:56

    수술후에
    머릿속에 지우개가 없어지길 바라면서 ^^

  • 작성자 24.04.20 21:58


    수술 했긴 했는데
    머리 수술이 아니라… ㅋ
    머 나더러 머리수술 하라는건 아니쥐?
    고향까매기야 ㅋ ㅋ

  • 24.04.20 22:01

    @미리 지금 눈물의 여왕
    시청중이야
    안보고 있구나? ㅋ
    수술해서 살수는 있는데
    기억이 지워진데 ㅠ.ㅠ

  • 작성자 24.04.20 22:01

    @와인준
    슝 ㅋ

  • 24.04.21 10:13

    @와인준 악))) 나 눈물의 여왕 몰아보기 할라구 애끼는중인데...
    중요한걸 말해버히면 워쩔..
    김.팍.새 ㅜ.ㅜ

  • 24.04.21 18:04

    @루루 아 루루는 그렇겠구나 ㅋㅋ
    미안해
    잊어버려라 잊어버려라
    주문 걸어줄께
    머릿속에 지우개로 지워줄께효 ~~

  • 24.04.20 22:35

    작업하고 왓더니 난리낫네 난리낫어!!

  • 작성자 24.04.20 22:37

    응 ㅋ ㅋ
    유치할수 있는 지난 이야기가
    한참 수다였어
    현주는 당신한테 사람 풀으라 하고
    루루는 개풀으라 하고 ㅋ ㅋ

  • 24.04.20 23:24

    @미리 대표로 완시기 풀을께...

  • 24.04.20 22:51

    좋울때다 청량리 시계탑

  • 작성자 24.04.20 22:52

    그게 다야?
    그리고나서 감기 걸려 디질뻔
    미팅 햇어? 안햇어?

  • 24.04.20 22:54

    @미리 뭐래냐 니 뉘랑 얘기하냐
    또 누구랑 헷갈림 뽀루하고 니하고 왜그냐 그 동네는 내 나와바리라구

  • 작성자 24.04.20 23:02

    @아하 좋을때가 다냐고~

  • 24.04.20 23:21

    @미리 뭘 바래 뭐 뭐 뭐
    난 CC였어 개유명했오
    전교생 반은 알았을걸

  • 작성자 24.04.20 23:30

    @아하
    개잘난ㅊㅓㄱ
    이미 들어서 알쥐 ㅋ ㅋ
    잘산데?

  • 24.04.20 23:40

    @미리 몰람마
    이민오고 소식 끊김

  • 24.04.21 07:12

    추억을 다듬고 있었구나
    비오는 날엔 옛 생각이 유난하더라.
    가끔 꺼내서 들여다보면 웃음도 나고 후회도 되고..

    다섯 시간을 기다리게 한 그 생도는 시간이 지난 후 어떤 생각을 했을까?
    사람 살아가는 건 거의 비슷해.
    세상에 혼자 살아 마땅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ㅎ

    아직도 비가 오네
    난 축축한 날은 삭신이 쑤셔서 별론데 잔나비 노래 들으며 그래도 기분 좋게 시작해야겠다.
    미리의 추억 페이지 같이 잘 넘기고 간다^^

  • 작성자 24.04.21 12:23

    그 생도
    젊으신 어머니 돌아가심에
    상심이 컸고

    나도 실습으로 바빴고
    잘 비껴 갔더라구!
    결혼 잘 했다는…

    허리 아파서 우째
    난 한발짝도 못 걸어서
    결국 수술했어 ㅠ
    결국 걷는거 말고는 요가도 하지 말라는 의사쌤 말~
    아침의 약간의.스트레칭과 걷기외엔 못 해

    관리 잘해 제인아^^

  • 24.04.21 21:59

    141빠!!!
    울방 제1 댓글빵은 에버
    제 2댓글빵은 우리 덧니 다미 280몇 미리두 도전해봥 내가 100개 찍어줄겡 생존점으로

  • 작성자 24.04.22 11:32

    엽세요
    오라방이랑 나랑은
    양방 죽돌이 죽순이여
    그거면 충분함 ㅋ

  • 24.04.22 11:29

    나도 있다..친구가 소개해줏던..한번보고 갸가 군대서 죽었다는.....살았으믄 잘 되었을까?ㅎㅎ

  • 작성자 24.04.22 11:31


    너무 아픈 사연이잖어ㅠ
    천국에 있을거야
    조씨아자씨가 초고여^^

  • 24.04.22 11:39

    @미리 조씨아자씨. 밸루여. ^^^ㅎ

  • 24.04.22 17:04

    미리 슬픈 사연이 있었구나 ㅠ

  • 작성자 24.04.22 17:04

    안 슬퍼 ㅋ
    추억이야 ^^
    승미는 사연 없어?

  • 24.04.22 22:38

    미리는 사진만큼
    추억도 많은 것 같아
    추억을 찍는 사진사
    미리...인가?

    나의 추억엔
    어떤. 그. 누가 있었나
    가물가물 ㅋ


  • 작성자 24.04.23 20:41

    산새 추억도 궁금하네
    추억을 찍는 사진사!
    맘에들어 ㆍ
    가끔 지난 시간 문득 생개날때
    이젠.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더라구 ㅋ
    요즘 비가 자주내리네
    비 때문에 지난 추억 올렸는데…
    고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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