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PCR 검사 팩트로 봤더니
이 글은 소설입니다
포르투갈 법원은 2020년 PCR 검사가 코로나19를 확인하기에는 너무 신뢰할 수 없다고 판결했지만, 이 판결은 여전히 무시되고 있다
2024년 3월 21일 목요일 by: 에바 그레이스
(내추럴 뉴스) 2020년 말, 포르투갈의 한 판사는 개인의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는 PCR(중합효소 연쇄 반응) 검사를 최대 97%까지 신뢰할 수 없다고 비난했지만 이 판결은 여전히 무시되고 있습니다.
2020년 11월 11일에 내려진 이 판결은 독일인 휴가객 4명이 아조레스 제도에 제출한 인신보호영장에 대한 항소에 이어 아조레스 지역 보건 당국을 상대로 이루어졌다. 보건 당국은 아조레스 제도에 새로 도착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14일간의 격리 기간을 준수하여 관광객들이 동의 없이 불법적으로 호텔에 감금되었다고 주장한 하급 법원의 판결에 항소했습니다.
리스본 항소 법원이 내린 34페이지 분량의 판결문은 독일인 관광객 4명이 아조레스 제도의 한 호텔에 "불법적으로 감금"되어 있었다는 법원의 이전 판결을 재확인시켜 주었다. 관광객들은 그들 중 한 명이 PCR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호텔에 머물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3명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조치됐다. (관련: PCR 검사 사기: 정부는 코로나 확진자 수를 증폭시키기 위해 잘못된 검사를 사용합니다.)
항소 법원은 더 나아가 오직 의사만이 질병에 걸린 사람을 "진단"할 수 있다고 판결했으며, 4명의 관광객이 단 한 명도 진단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법원은 PCR 검사의 신뢰성에 대해서도 신랄하게 비판했다.
34페이지 분량의 판결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의 과학적 증거에 비추어 볼 때, 이 검사는 그러한 양성이 실제로 SARS-CoV-2 바이러스에 의한 사람의 감염과 일치한다는 것을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결정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코로나19를 확인하기에는 PCR 검사가 너무 신뢰할 수 없다
포르투갈 법원은 코로나19 검사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이유는 "검사의 신뢰성은 사용된 주기 수에 달려 있다"는 점과 "검사의 신뢰성은 존재하는 바이러스 양에 달려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PCR 검사에 대한 "주기 역치" 또는 수행되는 증폭 횟수와 관련하여 전 세계적으로 불일치가 있습니다. 각 주기는 샘플에서 바이러스 DNA의 양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킵니다.
대부분의 미국과 유럽 실험실에서 이 숫자는 35-40 사이클이지만 전문가들은 35 사이클조차도 너무 많으며 더 합리적인 프로토콜은 25-30 사이클을 요구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포르투갈 판사들은 옥스퍼드 학술 출판사에서 발행한 "유럽과 세계의 저명한 전문가들 중 일부"가 실시한 연구를 인용했다. 누군가가 35 이상의 주기 임계값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경우 그 사람이 실제로 감염될 확률은 3% 미만이며 "... 거짓 긍정을 받는 것은 97% 이상입니다."
이 사건의 판사들은 포르투갈 실험실에서 사용된 사이클 임계값을 알 수 없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이를 관광객의 구금이 불법이라는 추가 증거로 받아들였습니다.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는 의미였습니다.
출처:
https://www.naturalnews.com/2024-03-21-portugal-court-ruled-pcr-tests-unreliable-covid.html
PCR 검사는 면봉에 있는 표적 DNA 입자의 수를 눈에 보일 때까지 기하급수적으로 확대한다. 강력한 줌 렌즈와 마찬가지로 무언가를 보는데 필요한 배율이 클수록 실제로는 더 작다. PCR의 배율은 DNA를 눈에 보이게 하는데 필요한 주기 수로 측정된다.
주기 역치(Ct) 또는 정량 주기(Cq) 수로 알려진 이 수치는 주기 수가 많을수록 샘플의 DNA 양이 적다. Cq 수를 용량으로 변환하려면, 표준 용량의 Cq 수에 대해 보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쉽게 비율이 맞지 않고 실제보다 더 중요해 보일 수 있다.
PCR 검사를 자동차 광고의 예로 들어 보자. 적절한 조명, 올바른 각도 및 적절한 배율로 축소 모델은 실제처럼 보일 수 있다. 사람들은 사물을 측정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 때만 사물의 실제 크기를 측정할 수 있다.
장난감 자동차 옆에 서 있는 동전이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두더지 언덕 옆에 있는 신발이 산이 아님을 나타내는 것처럼, 샘플의 Cq 옆에 있는 표준 선량의 Cq는 선량이 실제로 얼마나 큰지를 보여준다.
따라서 PCR 검사에 대한 국제 표준은 없다. 결과가 국가마다뿐만 아니라 검사마다 최대 백만 배까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은 더욱 놀랍다. 이것은 과학 문헌에 잘 문서화되어 있지만 미디어, 공중 보건 당국 및 정부 규제 기관은 이를 신경 쓰지 않는다.
현재 임상 샘플에서 바이러스 부하에 대한 표준 측정이 없다. 23개의 서로 다른 실험실에서 임상적으로 관련된 8개의 바이러스 표적을 평가한 결과, Cq 범위가 20 이상이었으며, 이는 동일한 샘플에서 바이러스 부하의 백만 배 차이가 있음을 나타낸다.
다양한 분석법, 프로토콜, 시약, 기기 및 결과 분석 방법이 사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인증된 정량 표준, RNA 추출 및 억제 제어 또는 표준화된 보고 절차가 없기 때문에 황금 표준이라는 라벨은 확실히 부적절하다.
심지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PCR 검사 결과를 재현할 수 없다고 인정하고 있다. 핵산 표적(관심 병원체), 플랫폼 및 형식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RT-PCR 검사의 Ct 값을 비교할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PCR 검사는 바이러스의 용량이나 양이 아닌 바이러스의 유형 또는 품질을 검출하기 위해 긴급 규정에 따라 허가된다.
현재까지, SARS-CoV-2 검사에 대한 미국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은 모든 진단 RT-PCR 검사는 정성적 검사였다. Ct 값은 양성 또는 음성으로 해석되지만 개별 환자 검체에 얼마나 많은 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 결정하는데 사용할 수 없다.
바이러스의 유전적 지문을 검출할 수 있다고 해서 그것이 질병의 원인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는 없다. 바이러스 RNA의 검출은 전염성 바이러스의 존재 또는 코로나19가 임상 증상의 원인 물질임을 나타내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PCR을 사용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적 지문을 식별하는 것이 분자 과학의 황금 표준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코로나19 사례와 사망을 정량화하기 위한 황금 표준으로 사용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PCR이 비교적 평범한 질병 발생을 모든 비율에서 날려서 두더지로 산을 만드는데 사용되었을 수 있다는 생각은 말 그대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충격적이다. 코로나 PCR 검사는 사이코 작전이었다. 계절성 독감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