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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나누미 안양시학습관 교육학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동문방 소박한 제부도 나들이
김춘희,(4) 추천 0 조회 68 11.01.29 18:2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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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9 19:15

    첫댓글 정말 부러워요~얼마나 재미 있었을까요 안그래도 오늘 많이 생각했는데~~오늘은 저의 생일이었답니다.
    너무 우울한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 작성자 11.01.29 19:29

    아우님의 기빠진 날이었구나....함께 했더라면 정말 좋았겠구려....성희씨 생일 축하케익도 함께 불었는데....언능 아그들 뻥티기어 함께 함세~~~

  • 11.01.29 19:34

    같이 갔으면 좋았을 걸 그랬어요 담번에 꼭 같이 가요!! "진희언니 생일축하해요러브러브~"

  • 11.01.29 23:37

    진희씨 몸은좀어때요? 어제 성희씨 생일케익도 먹었는데 함께했음 얼마나 좋았을까~~그러게 앞으로는 죽기살기로 성님들 붙어다니기~~~

  • 11.01.30 23:14

    진희씨 함께했음 좋았을걸 아쉽당 ~~~ 담엔 꼭 함께 하자구~~~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 11.01.31 12:20

    진희씨 지났지만 생일 축하해요.. 감기는 좀 괜찮아 졌는지.. 건강조심하고 진희씨 없어서 아쉬웠어요..^^

  • 11.01.31 20:48

    진희씨 늦게나마 생일 축하~~~같이 못가서 아쉬웠구 담에 함께 하자구여...^^

  • 11.01.29 19:20

    춘희 발빠른 후기에 감동이네요!! 우리 모임이 더욱 돈독해지는 밤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가 함께해서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주언니와의 헤어짐이 아쉽긴하지만 재회의 그날을 생각하며 1년동안 또 열심히 달려가 보렵니다.

  • 작성자 11.01.29 19:30

    훌륭하고 영특한 아우님을 총무일때만큼이래도 대접하고저 한다오....작고 사소하지만 맘껏 받아도 된다네!!!!!그저,,,,

  • 11.01.31 21:01

    영자씨 함께할 수 있어서 넘 행복하구~~앙상 우리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넉넉한 맘이 넘 이뽀!!!

  • 11.01.29 21:03

    너, 나 할것없이 있는 흉, 없는 흉 다 들어내고, 밤이 가는 줄도 모르고, 이야기와 어우러지는 멋진 동양의 그림들 .... 그 속에서 멋적게도 코를 드르릉거리며 잠을 잤던 철부지..... 그것 조차도 이쁘게 받아주는 멋진 우리 학우님들 그래서 오늘도 저는 그 여운에 행복 해 하고 있답니다. 1년 후의 정주씨와의 재회를 기다리며 정주씨의 괌행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다음 나들이에는 더 많은 학우님들이 함께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소망입니다.

  • 작성자 11.01.31 12:35

    늘......속싶고 정깊게 행동하시는 언니가 함께한 밤.....너무 편하여 새근새근 잠자는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 11.01.31 20:51

    언제나 경규언니의 넉넉한 마음 덕분에 행복해진다네요~~~♥

  • 11.01.29 23:32

    와~시인같아라! 딸 사위 설 인사 가불와서 저녁해먹고 이제야 자유시간....참~즐겁고 행복한시간 춘희씨 장봐서 먹이랴 자가운전해서 실고가랴 수고에 깊은 감사!!!

  • 작성자 11.01.31 12:33

    언니의 열쩡은 십대소년의 파워였씀당~~~~~몸살은 않생기션는죠????

  • 11.01.31 20:52

    연재언니 넘 수고 마니마니 하셨어용~~~행복하세요!!!

  • 11.01.30 23:19

    델고가고. 먹여주고. 놀아주고. 재워주고. 델고오고. 참 좋은 님들과 함께하니 즐거움이 배가 되었씀다 ~~~함께하지 못한 님들 담엔 꼭 함께 합시다^*^~~~

  • 작성자 11.01.31 12:33

    가끔 신랑하고 맞고래도 쳐서 연재언니 따라잡읍시다...

  • 11.01.31 20:58

    ♥미숙씨 언제나 사랑을 한가방 챙겨오는 정성~ 그중에 복분자 기운으로 4시까지 동양화 감상이 가능했을겨...

  • 11.01.31 12:21

    멋진춘희언니 우리 요리해주시느냐 넘 애쓰셨어요.. 누룽지도 넘 맛있고.. 하여간 넘 좋은시간이였어요.

  • 작성자 11.01.31 12:32

    요즘~~~점점 피어나는 은선아우님이 함께하여...얼마나 좋았던지.....고마워...

  • 11.01.31 20:54

    은선씨 어린 아이들때문에 힘들었을 발걸음을 생각하니 같이한 시간이 더 소중하고 좋았네여~~~~~

  • 11.02.05 10:14

    으흐흐 나도 그 자리에 있었다. 참 좋았다. 다음에는 모두모두 함께합시다. 여러가지로 준비하여 멋진 추억을 만들어준 연재씨 춘희씨 글구 바쁜중에도 함께해준 학우들 넘넘 고마웠다오.

  • 11.02.08 10:05

    행복했을 모습들이 상상이 가네요~ 한층 두터운 사랑이 싹텄을 거라 생각해요. 그 힘으로 올한해도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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