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그지 정원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황 여정
    2. 해오름 (옥천)
    3. 운향(강원)
    4. 꽃그지
    5. 아주 오랫동안 (..
    1. 아리수(군산)
    2. 새솔(경기)
    3. 더 봄 경기 행주산..
    4. 금비 인천
    5. 예당호/서울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원터가드너(제주)
    2. 초롱꽃
    3. 더 봄 경기 행주산..
    4. 레드써클(대전)
    5. 녹차사랑 (대전)
    1. 씰룩이
    2. 다흰(충남공주)
    3. 아이리스(양산)
    4. 제니스
    5. 엄꽃향기(대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야기꽃방 어제 일하다가 일복 차림으로
화담(대전금산) 추천 0 조회 54 24.06.17 08:3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17 08:54

    첫댓글 일하기딱좋은멋진차림이네요

  • 작성자 24.06.17 08:59

    ㅎ ㅎ 밭에서 일하는
    아줌마 패션이에요
    누가 뭐라 해도 그냥
    밥먹고 커피 마시러
    갔네요 내 멋에요

  • 24.06.17 09:00

    @화담(대전금산) 시골은저도아는사람없으니그냥다니고있에요^^

  • 작성자 24.06.17 09:01

    @갱순부천예산 저도 그런 마음이에요
    누가 뭐라고 하면 일하다가 왔으니까요
    해요

  • 24.06.17 09:02

    @화담(대전금산) 시골가면시골아즘니
    서울오면패션아즘니로탈바꿈합니다 ㅎㅎ

  • 작성자 24.06.17 09:08

    @갱순부천예산 ㅎ ㅎ 대전 갈땐 도시여자이고 시골오면
    촌여자인거죠

  • 24.06.17 08:57

    아직 젊어서 뭘 입어도 이쁠규
    늘씬 쭉쭉 빵빵이라 시골 아찌들 눈 돌아 가지는 않던가요?

  • 작성자 24.06.17 08:59

    ㅍ ㅎ ㅎ 엄청 똥베짱이어요 키가 크니까
    그나마 봐 주겠죠 ㅎ ㅎ

  • 24.06.17 09:01

    @화담(대전금산) 나도 첨 시골 왔을땐 모자에 장화 차림으로 막 돌아 다녔어요
    이젠 자신이 없더라고요
    ㅎㅎ

  • 작성자 24.06.17 09:04

    @해오름 (옥천) 저는 일하다가도 그냥
    장화신고 밭에 일하던
    복장으로 밥 먹으러도
    나가는데 어제는 너무
    멀리 간거죠 지인분이
    자기 친구네 카페라고
    해서 카페 아일랜드인데
    강가에 자리를 잘 잡아서
    손님 많겠더라고여
    꽃도 되게 많이 키우고여

  • 24.06.17 09:07

    @화담(대전금산) 괜찮유~
    촌 사람도 즐길줄 안다
    라고 보여 주는거죠

  • 작성자 24.06.17 09:10

    @해오름 (옥천) 그냥 강가보면서 커피
    마시니까 그것도 참
    좋더라고여 같이 가신
    한분이 제직업에 관심이
    참 많으신 분이더라고여
    그리고 밭 분위기가 편해서 참 좋다고 하시데요

  • 24.06.17 08:58

    물방울 보라보라 모자도
    이쁘네요

  • 작성자 24.06.17 09:00

    하도 햇볕에 색깔도
    바래도 무슨 마음인지
    그냥 일하다가 나가자고
    해서 커피 마시러 갔죠

  • 24.06.17 09:10

    보라돌이 화담님
    신발이랑 깔맞춤하고 ㅎㅎ
    그네 타는 모습이 소녀 처럼 겁나게 부끄럼쟁이 ㅎㅎ
    이뻐요

  • 작성자 24.06.17 09:11

    ㅎ ㅎ 보라색 진짜
    좋아해요 모자도 보라색이라서 샀고
    신발도 저거 똑같은
    신발을 몇번을 사왔는지
    몰라요

  • 24.06.17 09:14

    @화담(대전금산) 저도 보라색 좋아했는디.지금은 아무것이나 막써유 ㅎㅎ
    여자는 꽂보다 아름답기 때문에 ㅎㅎ
    화담님도이뻐요
    산을보니. 우리 친정동네 비슷하네요
    제원면. 원골동네 처럼

  • 작성자 24.06.17 09:15

    @강쥐모친 맞아요
    제원이잖아요
    월영산 출렁다리 가기전에
    왼쪽으로 아일랜드 카페에요

  • 24.06.17 16:46

    @화담(대전금산) 어쩐지 눈에 익은 모습이라
    부리면에서 가신거유

  • 작성자 24.06.17 16:50

    @강쥐모친 아 그러셨군여
    커피 마시고 바로
    왔어요 오빠가 왔다고
    해서요

  • 24.06.17 09:42

    일하다가 잠시 쉬기엔
    딱 이네요~

  • 작성자 24.06.17 10:14

    그러게요
    쉬는 시간에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힐링도
    하고여

  • 24.06.17 09:54

    두리 언니 안녕하세요 수술잘하시고 무더운여름 병원에서 몸조리 잘 하시고 오세요 쾌유를 빕니다 화담님 부지런하셔요 대전에도가고 꽃 농원도 가꾸고 농사도 지으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몸 도 아프신데 커피 한잔에 여유 보기 좋아요

  • 작성자 24.06.17 10:15

    ㅎ ㅎ 감사해요
    춘향이님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 24.06.17 10:02

    앗~
    화담님 수줍은 미소가 소녀같아요.

  • 작성자 24.06.17 10:15

    ㅍ ㅎ ㅎ 여자 아니고
    완전 남자성격인데 마음은
    여려서 상처도 잘 받아요

  • 24.06.17 11:23

    @화담(대전금산) 저도 강해 보인다는데 상처 잘 받아요.

  • 24.06.17 10:28

    원래 강한거같은 사람이 여리더라구요ㅎㅎ

  • 작성자 24.06.17 10:32

    그 말이 딱 맞아요
    아리수님 말에 100%
    공감해요 남들 보기에는
    황소도 때려 잡게 생겼다고 하는데 맨날
    아프고 마음도 여려서
    눈물도 많아요
    씩씩하게 살으려고 노력
    하는거에요

  • 24.06.17 10:33

    @화담(대전금산) 우리막내동생이 입은 디럽게 똑부러지는데 맘은 젤 여려요!

  • 작성자 24.06.17 10:44

    @아리수(군산) ㅎ ㅎ 저도 약간 그런감이
    없지 않아요 마음이
    아프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풀어지더라고여

  • 24.06.17 17:58

    복장 멋진데요.
    아~ 그네에 로망이 있으시군요.
    소녀같아요^~^
    꿈이 이루어지시길~~
    글고 화담님은 키가 커서 눈에 금방 띄어요. ㅎㅎ

    저는 마당 텃밭에서 아까 풀뽑고 있는데,
    우리집 기사님이 간식 사러 마트 가자고 해서
    기다리라고 하고
    올라와 눈썹, ㅎㅎ 립스틱 바르고
    반바지에 상의도 갈아입고
    외포리 하나로마트 다녀왔어요. ㅎㅎㅎ

  • 작성자 24.06.17 21:20

    역시 멋쟁이시네요
    ㅎ ㅎ 저는 그냥 일하다가
    나간거에요 손님이 오셔서요 그네 밭에 하나
    갔다가 놓고 싶어요

  • 24.06.17 22:00

    저두 잠옷차림 시장 우체국 마트 안가는곳 없었는데
    요즘은 좀 멋 좀 부립니다
    역시 사람은 사회적 동물
    사람들 만나야하니
    추접게 안보이려고...
    요즘도 집에서는 일복 차림으로
    식당도 가고 마트도 가고 그래요
    ㅎㅎ

  • 작성자 24.06.17 22:06

    그냥 일하다가 간거라서
    일하던 차림으로 나갔어요
    ㅎ ㅎ 누가 알아보는 사람도 없는데요 대전집에
    갈때만 원래 옷 입고 가요

  • 24.06.18 18:05

    작업복이 깔금하셔서 외출복 같아요 ㅎㅎㅎ
    젬나게 사시면 그게 행복이지요
    좋은사람들과 오래도록 좋은인연 이여 가시길요

  • 작성자 24.06.18 19:40

    ㅎ ㅎ 감사해요
    당나리가 피었네요

  • 24.06.24 15:55

    보라모자와 신발 세뚜만
    눈에 들어와요
    마늘 팔아 타고싶은 그네
    들이든지 아님 이웃 그네
    년 몇회 정해놓고 타심되지유 ㅎㅎ

  • 작성자 24.06.24 15:58

    ㅍ ㅎ ㅎ 카페에 놀러가서
    그네 타는게 좋아요
    막상 사다놓으면 몇번이나
    앉겠어요 ㅎ ㅎ
    마늘 4접 팔고 땡이어요

  • 작성자 24.06.24 16:01

    언니한테 2접은 먹으라고
    보냈고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