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oulDresser"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oulDresser"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35c0175f6d252a0ae9b7289640dcd7030efaa3b6"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35c0175f6d252a0ae9b7289640dcd7030efaa3b6" data-origin-width="400" data-origin-height="180"></a></div><p style="text-align: left;">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br><br><a href="https://m.newsway.co.kr/news/view?tp=1&ud=2023011214462394719"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newsway.co.kr/news/view?tp=1&ud=2023011214462394719</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Left"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없어 못 팔던 '더 프리스타일'·'스탠바이미', 2세대 곧 출격 - 뉴스웨이" data-og-description="'품절대란'을 일으켰던 삼성전자의 '더 프리스타일'과 LG전자의 '스탠바이미'가 올해 2세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 data-og-host="m.newsway.co.kr" data-og-source-url="https://m.newsway.co.kr/news/view?tp=1&ud=2023011214462394719" data-og-url="https://m.newsway.co.kr/news/view?tp=1&ud=2023011214462394719"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9ZS21/hyRvouLykc/lnGw7swNDHkRrEtXysQAmK/img.jpg?width=700&height=525&face=0_0_700_525"><a href="https://m.newsway.co.kr/news/view?tp=1&ud=202301121446239471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newsway.co.kr/news/view?tp=1&ud=2023011214462394719"><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9ZS21/hyRvouLykc/lnGw7swNDHkRrEtXysQAmK/img.jpg?width=700&height=525&face=0_0_700_525)"></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없어 못 팔던 '더 프리스타일'·'스탠바이미', 2세대 곧 출격 - 뉴스웨이</p><p class="og-desc">'품절대란'을 일으켰던 삼성전자의 '더 프리스타일'과 LG전자의 '스탠바이미'가 올해 2세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p><p class="og-host">m.newsway.co.kr</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품절대란'을 일으켰던 삼성전자의 '더 프리스타일'과 LG전자의 '스탠바이미'가 올해 2세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br><br>양사는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두 제품의 신제품 출시 계획을 밝혔다. <br><br>지난해 CES 2022에서 공개 후 출시됐던 더 프리스타일은 약 1년 만에, 2021년 7월 출시된 스탠바이미는 1년 반만에 신제품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br><br>(중략)<br><br>삼성전자의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은 2.7m의 투사 거리 확보 시 벽면·천장·바닥 등 원하는 공간에 최대 254cm 크기의 FHD 고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 <br><br>(중략)<br><br>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2세대 제품은 '스마트 엣지 블렌딩' 기술이 처음 적용된다. 이는 더 프리스타일 2대의 화면을 연결해 가로와 세로 형태로 화면을 확장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br><br>(중략)<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e7cf695f2a9bc8c25f000592694b79a82e6a051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e7cf695f2a9bc8c25f000592694b79a82e6a051d"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360"></div><p style="text-align: left;"><br>LG전자의 스탠바이미 2세대에 대한 관심도 높다. LG 스탠바이미는 스마트 TV에서 이용 가능한 다양한 콘텐츠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원하는 장소로 이동해가며 시청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인기를 얻었다. <br><br>(중략)<br><br>LG전자 관계자는 CES에서 스탠바이미를 소개하며 "스탠바이미 다음 버전을 준비 중이다. 보조 스피커 등 다양한 악세서리도 함께 출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br><br>실제로 CES 기간 동안 LG전자 부스에서는 전용 스피커를 탑재한 LG 스탠바이미를 볼 수 있었다. 이는 1세대 제품에 적용된 10W 스피커 출력에 대한 고객 불만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br><br>화질 개선도 있을지 주목된다. 스탠바이미는 'OLED 명가' LG전자에서 출시됐으나 LCD 모니터를 적용해 화질에 있어 아쉬움이 컸다. OLED TV로 출시될 경우 2세대 제품은 개선 요구가 있었던 화질과 음질 부분을 모두 보강하게 된다. <br><br>(후략)<br><br>-<br>스탠바이미2만 기다리던 숙부에게 희소식이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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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드디어 2 나오냐긔!!!!
2 안나올까봐 동동이었는데요!!!
스탠바이미2 기다리다 얼마전에 삼탠바이미 장만했는데요ㅋㅋㅋㅋㅋ
스탠바이미!!
드디어 ㅠㅠㅠ 무조건 살거긔!
못 기다리고 삼탠바이미 샀내...
스탠바이미 스피커가 아쉽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나오다니..
와 1세대 사서 일년째 겁나 잘보고는 있긔ㅋㅋㅋ 2세대는 얼마나 좋아지는걸까여
오ㅠㅠ 꼭 살래요.
스탠바이미 지금도 엄청 만족하면서 쓰는데ㅠㅠㅠ 2는 얼마나 더 좋을까요 기대하긔ㅠㅠㅠㅠㅠ
스탠바이비 기다리고 있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