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ㅋㅋ 시동생 미혼인데 아가씨 데려오면 우리가 뭘 해줄까? 생각을 하지.. 심부름을 시키냐긔? 가전을 사주진 못할망정ㅋㅋㅋ 솔까 돈 쓰기 싫어서 선수 치는 느낌이고 그거 아니더라도 "우리도 이번에 가전 바꿀 건데 니들 거 사면서 그거 주문 좀 해봐~~^^ 많이 사면 할인되는 거 알지? 고맙지?" 이런 느낌인 데다 글쓴이가 자기 친정식구랑 갈 거라고 거절했는데 남편 통해서 사과 같지 않은 사과나 받고 결국 사다주게 생겼잖아요ㅋ 자기 엄마 언니 무시당하는 기분일 거고요.. 전 형님입장인데 이해가 안 가요 굳이 굳이 부득불? 요즘 세상에 주문 어려운 것도 아닌데 생면부지 여자애를 언제 봤다고 저런 걸 시키긔ㅋㅋ 남자가 직접 사고 준비하는데 친형이 부탁하는 거면 몰라도;; 여자가 자기 가족하고 본다는데 물러나지 않고 니 오해다 굳이 굳이.. 당사자 아닌 남편한테 전화해서 미안하다더니 결국 품번 쥐여 주고요? 기싸움 같긔 시부모님한테 말하지 말란 건 뭐긔ㅋㅋ 남편도 친구랍시고 교통정리 잘못 했긔 계속 형님 편 들고 싸우고.. 둘이 전화해서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여자폰번도 아는 모양인데 왜 자꾸 남편한테 전화하긔?
전형적으로 인터넷으로 시가 학습한 사람 같긔 거기다 형님 학벌 + 예비남편이랑 친한거 + 가족 분위기 훈훈한거 포함해서 열등감폭발 느낌.. 보통 같은 나이더라도 여자보다 남자들이 한참 늙어보이는게 보통인데 차장님 왕언니에 이모같은 8살 차 형님이랑 대학 동기면 예비남편은 완전 삼촌 그 이상으로 더 늙어보일텐데여 ㅋㅋㅋ 비위도 좋넴ㅋㅋㅋㅋ
가전 한두푼도 아니고 자칫 실수라도 있으면 얼굴 붉힐텐데 그냥 자기거 자기가 알아서 하는게 맞죠. 아직 가족도 아니고 당사자끼리 친한 사이도 아닌데 저런거 시키는거 비매너긔
제가 글쓴이여도 싫긔
내결혼준비도 벅차긔
아니근데 다른거 다 떠나서 곧 결혼하실분이 이렇게 tmi 남발해가며 예비시댁 불만 글을 쓴다고요? 전문직 남친과 4월결혼/마포신혼집/세종시시댁/남친이 소개시켜준 남친 대학동기 형님이 보면 바로알겠는데 어쩌실려고
염치도 없고 경우도 없고 존나 싫긔..친한 사이라도 싫은데 예비형님이면 아직 남이고요..?무슨 오해를 했니 어쨌니 결국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고 부탁하는 처지면서 예민보스 만들고 어머니, 아버지께는 비밀로 해라?ㅋㅋㅋㅋ진짜 싫으네
형수가 가족끼리 친한거 맘에안드나보긔
전 아무렇지 않은데요 뭐 싫을수있다 생각하긔 근데 이모 거리는거 보니 글쓴이편 들어주기 싫긔 ㅋㅋㅋ
솔직히ㅋㅋ 시동생 미혼인데 아가씨 데려오면 우리가 뭘 해줄까? 생각을 하지.. 심부름을 시키냐긔? 가전을 사주진 못할망정ㅋㅋㅋ
솔까 돈 쓰기 싫어서 선수 치는 느낌이고 그거 아니더라도 "우리도 이번에 가전 바꿀 건데 니들 거 사면서 그거 주문 좀 해봐~~^^ 많이 사면 할인되는 거 알지? 고맙지?" 이런 느낌인 데다 글쓴이가 자기 친정식구랑 갈 거라고 거절했는데 남편 통해서 사과 같지 않은 사과나 받고 결국 사다주게 생겼잖아요ㅋ
자기 엄마 언니 무시당하는 기분일 거고요..
전 형님입장인데 이해가 안 가요 굳이 굳이 부득불? 요즘 세상에 주문 어려운 것도 아닌데 생면부지 여자애를 언제 봤다고 저런 걸 시키긔ㅋㅋ 남자가 직접 사고 준비하는데 친형이 부탁하는 거면 몰라도;;
여자가 자기 가족하고 본다는데 물러나지 않고 니 오해다 굳이 굳이.. 당사자 아닌 남편한테 전화해서 미안하다더니 결국 품번 쥐여 주고요? 기싸움 같긔
시부모님한테 말하지 말란 건 뭐긔ㅋㅋ
남편도 친구랍시고 교통정리 잘못 했긔 계속 형님 편 들고 싸우고.. 둘이 전화해서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여자폰번도 아는 모양인데 왜 자꾸 남편한테 전화하긔?
형네가 스타일러 사주기로 했다고 적혀있긔
별 부탁 아닌 거 같은데 귀찮게 한 거예요?? 잘 몰라서..
글쓴이도 편견 심해보이지만 한번 거절했는데 또 품번 보낸거 아니긔? 거의 강제하고 상대방 위하는 척하는거 어른의 태도는 아닌 거 같네긔 돈 아끼는것도 좋은데 그럴사이가 아직 아니지않나요? 아닐말로 저러다 파혼하는 집도 많은데 그땐 어쩌려구요. 돈 욕심에 태도가 경솔하네요
8살 차이면 그냥 나이 차이 나서 불편하다고 써도 될걸 굳이 이모니 뭐니 쓰는것부터 ㅋㅋㅋ 암튼 모르겠긔.. 저라면 스타일러도 사주는 마당에 걍 좋은게 좋은거라고 부탁 들어줄거같은데요
근데 저거 굳이 따지자면 할인율 낮아져서 오히려 좋아 이건데ㅠㅠ 전 저한테 직접 말한것도 아니고 남자 통해 부탁한거면 상관없을거 같긔
전형적으로 인터넷으로 시가 학습한 사람 같긔 거기다 형님 학벌 + 예비남편이랑 친한거 + 가족 분위기 훈훈한거 포함해서 열등감폭발 느낌.. 보통 같은 나이더라도 여자보다 남자들이 한참 늙어보이는게 보통인데 차장님 왕언니에 이모같은 8살 차 형님이랑 대학 동기면 예비남편은 완전 삼촌 그 이상으로 더 늙어보일텐데여 ㅋㅋㅋ 비위도 좋넴ㅋㅋㅋㅋ
8살 많은 예비형님한테 이모 거리는 글쓴이나 굳이 남의 혼수 장만하는데 몇만원 더 이득보겠다고 껴서 사달라는 형님이나 둘다 이상하긔 잘만났네긔
ㅋㅋㅋㅋ저같아도 싫긔 그냥 둘이 준비하게 두세요.. 양가에선 이러자 저러자 그냥 말 1도 하지 말라긔 ㅠ
아오 무슨 벌써부터 부탁하냐긔ㅡㅡ 직접가시라긔 ㅡㅡ
형님은 글쓴이 혼자 혼수보러다니고 이런 자세한 사정까진 모르고 그냥 본인이 글쓴이 남편이랑 친구니까 남편한테 해줄수있는지 한 번 물어본거 아니긔? 저렇게까지 방어적으로 굴일인지는 모르겠내..
싫으면 잘 돌려서 따로 사시는게 좋겠다 하지.. 별일도 아닌것 같은데 인터넷에 올리면서 남편이랑 동갑인데 이모님어쩌고 하는 글쓴이가 더 이상하고...자격지심 있나 싶고 그렇긔.
잉? 같이 사서 둘다 할인 받으면 좋지 않긔? 브랜드 모델 안 맞으면 어쩔 수 없지만요; 그냥 얘기는 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저렇게까지 남편 가족이랑 선긋고 척질 일 있냐긔 ㅋㅋㅋ 넘 예민하시그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