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까지 총 사업비 424억원을 투입해 수소트램을 상용화하는 ‘수소전기트램실증사업’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산업부는 수소트램의 빠른 상용화를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차 기술력을 수소트램용 전용부품 개발에 활용하고 울산시가 보유한 유휴선로를 활용해 실주행 및 검증에 나선다.
수소트램 2023년 상용화…424억 투입 ‘수소전기트램실증사업’ 착수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까지 총 사업비 424억원을 투입해 수소트램을 상용화하는 ‘수소전기트램실증사업’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산업부는 수소트램의 빠른 상용화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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