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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을 하면서 우리글자[문자]에 대한 개념이 없으면, 이런 수모를 당합니다.
우리는 "훈민정음"이 있습니다, 한자어라고 하는데, "訓民正音"이라고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로 써야 한다고 합니다만, 아니다, 이를 "가림토 정음"이라고 하면 아니라고 방밥 뜹니다, 訓은 "가르치다"가 아니고 "가림하다"는 우리 고조선어다.
풍백, 운사, 우사: 이도 한자어라고 합니다, 바람맏이, 구름스승, 비스승 해야 우리말이라고 하는데 이는 정말 서글픈입니다. 이유는 저러한 용어로 한문을 써서 전했다는 것은 진서[참글]이라는 우리말이 있었다는 것조차 숨기려는 것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언문해, 언문이라는 "상놈말"을 쓰면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쏟아지는 새로운 용어, 어휘들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영어로 된 것을 영어로 쓸 수 있는가? 있습니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는 훈민정음이 있어서, 영어발음을 그대로 쓸 수 있다, 그리고 쓰면 된다, 이는 "외국어"입니다, "외래어"가 아닙니다, 즉 말과 글의 차이, 말소리[語音]과 글소리[문자, 字音]을 구분하여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하나사람입니다.
디목크라시 [democracy] : 이는 "민주주의'라고 번역한자어를 쓰고 있는데, 이를 쪽발이 말로는 [데모]라고 합니다, 데몬스트레이션, 시위라는 말로 이 또한 [데모]라고 합니다, 그럼 [데모]하는 것이 [데모]주의다, 즉 시위하는 것이 민주주의다는 말이 됩니다, 당장 다 알아 듣습니다.
우선, 시급히 고쳐야 할 용어는 "고유어"와 "한자어"라는 용어입니다, 즉 우리말, 표준어라고 해서 정한 것으로 우리말의 구성에 대해서, "고유어"와 한자어 그리고 "외래어"라고 하는데, 이는 우리말과 "외래어-외국어가 우리말된 것 - 들온말"로 우리말 -표준어/표준말은 "우리말"입니다, 이를 순우리말과 가짜 순우리말, 즉 들온말로, 순수하지 않는 섞임말이라고 한자어, 몽골, 일본 등의 말을 쓰는 것으로 국어 醇化대상 말이라고 합니다.
1. 固有語: 한문 자체가 틀려먹었다, 고쳐라 입니다, 왜 왜놈이 쓰는 말을 그대로 갖다붙여 먹고 지랄이냐고 묻는 이가 없습니다, 당연하다고 하는데, 아니고, 이는 틀린 한문입니다, "고유어" 동음이의어로, 이는 외래어에 대한 토박이말, 순우리말이라라는 뜻이면? "古有語", "古由語"라고 해야하는 우리말로 쓴 즉 언문으로는 "고유어"입니다. 우리말의 어원, 역사를 인정하지 않는 개신개화 개신한글/창조한글파의 득세로, 한문도 하나 읽지도 해석도 못하는 바보들의 한글학자랍시고, 앉아서 뭔 짓을 하냐고 하는 이유입니다.
정말, 한문과 한자 등 우리는 아무 생각도 없이, 수천년 써오고 있냐고 묻습니다, 그렇게 바보로 병신, 게으르고 더럽고, 미개하여, 쪽발이 언문정책 - 국한자혼용정책과 가나전요론 - 이것이 국한문혼용체, 한글전용론[한문전페론]으로 유길준 이후, 개신한글창조파의 등장으로 "한글"창조, 언문폐지, 한문폐지로, 현재 쓰는 용어는 전부 최현배와 이희승 등 한글학회의 창조된, 조작된 한글로 이 "한글"자체가 韓字로 한나라 소리음이 아니고, 우리나라 소리글자라는 사실을 가르치지도 않고 있습니다. 한은 순우리말로, 큰, 밝은, 조화옹이라는 말이다, 주시경의 "하나님" 봉헌시 한 개소리. 그런데 이게 여와[女媧]여호와[女好媧]라는 성서의 창조주로 조화주대신 쓰면 정확하게 맞다고 해서 봉헌한 것이 "하나"고 "한입니다.
주현배[주시경과 최현배]의 개소리로, 하나의 정운은 "한"입니다, 한은 一, 이고 正이고 大며, 韓입니다, 漢이기도 한 우리말이고 우리문자로, 정운으로 쓴 것을 1문 한문입니다, 韓文[한문]입니다, 한문 동음이의어라 서로 혼선이 되면 이 말은 檀文[단문]으로 우리는 이를 배달문[倍達文]입니다, 즉 단국이란 이 땅의 광명나라로, 배달나라의 정운이 단국입니다, 배달이 단이라고 하고 나라는 국입니다, 언제부터 문자를? 기원전 3,897년입니다, 짱골라 한문을 창힐이 만들었다는 조적문이 있기전에 이미 우리말과 서글, 참글, 진서가 있었다, 그것이 녹도문이라고 하고 녹문/사슴문을 篆文[전문]이라고 말하기도 하나, 우리는 전문대신, 국문, 나랏글월로, 글자의 글로 글은 문이고 자는 자로 글자가 문자라고 하는 것으로 문을 글월로 그림 글을 대표하고, 뜻글로 월이라고 하고, 글자는 자로 한문 1자로 소리글자, 표음자로, 자라고 합니다.
固有語라는 한문은 일제에게는 古語라는 개념이 희박합니다, 이유는 역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를 증명할 역사, 언어의 유전자가 없기에, 훈으로 가림어라고 한국어를 쓰고는 멀뚱합니다, 이유는? 訓이라고 한 것은 鄕語[향어]/이두 등을 쓴 우리나라 삼국시대의 말로, 訓語[훈어, 가림말]은 우리고유어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諺語라고 시대에 따라, 훈어-향어-언어로, 우리는 그 말의 역사에 따라, 우리나라 배달말, 조선말의 토박이말의 이름을 訓語-시골말[鄕語] 그리고 諺語로 이조시대, 특히 훈민정음창제시, 향찰/이두의 훈어/향어를 "언어"로 이는 언문과 언자로 언문자로 우리말의 고유어다, 고래에 있던 말이고 고조선에서 유래한 선인의 말씀이다고 해서 諺文[언문]이라고 한 것이지, 조어입니다, 우리나라 선조가 한문으로 써서 우리말로 "언문"이라고 한 것입니다, 즉 고유어란, 일제한자로, 固有語로 이는 명치유신이후, 후쿠자와 유키치 등이 정한, 즉 외래어로 서양문물/언어가 들어오니, 이를 언문/상놈마로 번역한 것중, 지방말, 俚語를 포함한 왜놈땅말로 地말, 토박이말을 고정하여, 즉 정의하여, 이렇다고 굳어있게 한 말로, 국정지방, 가림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고래로 있는 말을 쓰고 있지, 갑오경장 게놈들의 국문이라고 했다고 그 국문 [훈민정음문이 원래 국문이지, 무슨 개똥소리]이라고 언문을 격상시켰다고 좋아서 죽습니다, 즉 국한문혼용체로, 언해가 아닌, 도리어, 국한문혼용체로, 한문과 언문의 차이도 모르는 바보들이 언문일치랍시고 떠든 것입니다, 즉 "국지어음이 이호웅국하야" 이것이 국한자혼죵체로, 글소리를 훈민정음으로 적은 것으로 이는 국한문혼용체로 이를 국문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한 적이 없다입니다, 개신개화당의 국문이 등장한 것으로 언문해, 언문의 풀이한 국문은 바로 "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 이게 언문이고 국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개신개화당이 말해야 할 것이 아니고, 1443년 훈민정음 창제시 기본 우리말소리를 글소리로 이렇게 적는 것이다, 언문청에서 언해, 해례 등과 불경언해, 유교언해 등 한문언해를 국정으로 언문청에서 연구, 발전, 교육을 전담하고, 과거시험에도 들어가, 이는 반절이라고 하는 고귀한 반절법/한문으로 성모/운모를 구분하는 한문음운구분법이 없이, 그대로 훈민정음으로 쓰고 이 음은 정운 즉 韓字音[배달글자소리]는 배달자는 바로, "초중종성합음"의 성음의 이치로 1자로 된 소리글자를 써야 한다. 그게 한자어라고 하는 韓字語로 필히 가르쳐야 할 점은 우리 한자음, 하나나라 문자는, 문, 한문의 소리 ㅡ글소리는 "1정운자"로 초중종성합일 성자론에 의해, 이루어져 있다, 이는 국정입니다, 국가가 정한, 나라가 정한 바로 국정 한자로 정운이라고 한다고 고유명사, 명령어로, 원 고조선 배달문자의 글월[상형표의]은 1문으로 된 것은 단문으로 이를 특히 한문이라고 하여 1문이고, 그 글자[표음]은 1정운으로 즉 1자로 한자로, "초중종성합음"의 덩어리 발음을 한다, 이에는 1의, 하나의 뜻이 있는데, 이를 배달어라고 하는 고어/향어/언어로, 바로 훈어[가림어]로 한문의 훈음의 훈이 바로 가림어로 우리말, 배달어라는 소리입니다, 물론 100% 동일하다는 둥, 우리말로 순수한 배달나라의 말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개념어로, 이는 이러이러하다고 개략의 정의를 한다는 것으로 말과 글은 시대에 따라 말소리와 글소리가 변화하지,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생생지생으로 살아 숨쉬는 것이 바로 말과 글 그리고 역사여야 한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우리말의 발전과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말글[말과 글]의 시작은 어원탐구고, 그 연원과 역사를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하여야 합니다, 개신개화당의 한글, 개신한글은 제1은 미개한 조선어로, 심히 기분이 나쁜 쪽발이 미개하다는 소리입니다, 후쿠자와 유키치를 개새끼라고 하지 않고, 치켜 올려 동양의 위대한 사상가라고 정한론을 펼친 놈을 찬양 우상, 신격화한 개신개화당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뼈와 피를 말려서 없앤 반민족주의자들의 "하나"정신 말살론으로 개신론, 개론으로, 개글론입니다, 개신한글론으로 이를 철저하게 연구분석하여 한글은 하나글자의 준 말로, 하나가 한이고, 글은 글월과 글자로, 이는 글월/글자의 총칭어로, 문[文]이라고 합니다, 즉 글자를 글월과 글자로 구분할 경우, 문과 자라는 말이고 문자는 문이라고 한다는 기본 상식을 왜곡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契도 우리문자로 이는 한문자가 아니고 우리말 [글]입니다.
우리말소리도 모르냐? 자신감, 나[我]를 상실한 잃어버린 민족으로 만들려고 130년 아니, 계리사독 천주와 기리사독 개신의 우리말 잃게 한 노력덕에, 정약용 위인만들기, 우상화입니다. 제일 먼저 할 일이, 漢文이 아니고 檀文[배달문]이 있었다,이것인 1문으로 韓文이라고 하는 것이다, 즉, 문자시원국으로 문명의 발상지가 배달나라로 배달은 취음어가 아닌, 순 우리말이다, 왜냐고? 倍達은 "밝달"이라고 해도, 이는 밝음이 이 땅에 내려짐이라는 뜻이다, 한문은 단순히 소리음만이 아니고 상형표의로, 그 글월/상형표의의 그림문에 뜻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 뜻을 모르는 아이들이 쓰면 "짱골라 -Jjangola, Mula" 이 말뜻을 모른다, 왜냐고? 우리말이 아니라고 張骨羅라고 한자어에서 귀화한 한자어라고 하니, 웃어야 한다, 짱고라는 장이라고 했더니, "짱"이라고 하니, 골이 난 것이다, 얼마나 가르쳤길래, [장]했더니, [짱]이라고 계속하니, 머리에 골이 난다, 화가 난다는 것이다, 즉 몰라 하니, 골이 엄청나는 사람을 "짱골라"라고 한다. 어원이다. 짱골라는 실담어로, [물라]맨이다, 물라. 뭘 몰라 모른긴? 아이고.. 두야..
쪽발이는 수도 없이 말한 것으로 쪽은 조각 片이다, 발은 쏠 發이다 이는 놈이라는 뜻으로 쪽발이는 "쪽발음[片語]하는 아이"라는 것으로 음절언어쓰는 것으로 음운어로 "일"하라고 했더니, 죽자고, "니치" "이찌"하는 조각음으로 내는 아이들이다, 포기하자, 포기해... 그게 쪽발이다, 사람들은 편어 하고는 편식은 아는데 편어를 쓰고 한자전환키를 누르면, 片語가 튀어나온다, 이게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면 모른다, 쪽말이다, 쪽말, 조각말로, 조각이 뭔데, 한 음을 조각내서 하는 말로, 하나를 한으로 정운으로 하는 대한민국인이 있는가 하면 韓을 보고 훈이랍시고, [가라], 생구라? 假裸, 가짜로 옷벗어? 가라는 "하나"다 이 멍충아, 아무리 가르쳐도, 한/하나 등 [ㅎ]발음을 [가]라고 해서, 한국하라고 해도 맛이 간고꾸, 가라고꾸라고 해라, 그게 더 옳은 운이다.
배달문을 써라, 바로 정자체로, 배달문은 녹도문이고, 고조선문은 진서, 참글, 국문인데, 이는 단문이라고도 하고 漢文으로 한은 아리수 한이다, 즉 아리는 우리를 말한다,
한울에서 한얼속에 한알이 되자, 이는 천일, 지일, 인일/태일이다. 우리는 울얼알 울이/우리다. 그래서 우리다. 울밑에 선 봉선화가 아니고 우르/우리가 울이다. 하늘이라는 뜻이다, 하늘 천손자손이 모여사는 성, 재 城이 바로 신울, 신불이다, 서울이라는 뜻이다, 서+울, 울을 세워라, 서 셋이다, 석/서는 세우다, 살다는 ㅅ으로 사람의 세움으로 서/새/세 울이다. 울을 세워? 세울, 맞다, 서울이다, 首都는 蘇塗의 전음이다, 蘇塗가 뭔지 몰라서, 한참을 헤메인다, 소는 세움, 올려다 보는 제천터지 무슨 소됴, 됴가 됴션의 됴로, 우리말을 알아야 한자어를 알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알이다, 울에서 얼속에서 알이다, 알이 뭐냐고? 점이다, 점을 친다의 점, 알이다, 삼위일체 위로, 극이다, 위는 상지상, 즉 위의 위, 무상일위의 위고, 극은 한가운데, 한이다, 한이라고 하니, 전부 고유어라고 이는 순우리말이고 韓이라고 하면 한자어라고 하는데, 바보들 아니냐? 하나에서 "한"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 민족을 찾아라, 없다다, 대한민국인만 자신의 나라를 "우리"나라라고 우리/울 나라라고 한다, 울을 쓰면서도 울은 울타리 울이라고 한자어처럼 다시 훈으로 울타리 정운으로 울이라고 하는 망태기 말소리와 글소리를 내고 있다, 얼마나 심각하게 교육을 해서 훈/가림이 나오고, 아예 머리속에서 어휘가 중국어나, 쪽발이어로, 가림하고 우리는 빌어서 쓴 나라고 민족이라고 한다, 倍達, 일대광휘, 일대황조의 광휘가 이 땅에 비침, 도달함, 교화다, 일대황조는 바로 하나님, 일신, 삼위일체의 말씀으로 그 빛의 펼침이 이 땅에 달함이다. 곧 배는 말을 세운 사람으로 倧[상고- 고조선위, 배달, 신인, 천신이 육신되어 오신 분]이라는 뜻이다.
한문의 기본 한문 5,000자는 우리말로 해석해야 한다. 우리말? 가림/훈이라고 수도 없이 나온다.
한문자, 문자학에서는 이를 허신의 설문해자든 뭔든, 훈고학이든 뭐든 세가지다, 자형, 자음, 자의, 즉 글자꼴, 글자소리, 글뜻이다, 이를 가지고 있는 민족은? 중국? 일본? 단 하나가 남았다, 한민족이다, 동이족의 장자로, 그 동이족이 남아있다, 휴태인의 한인말살은 그 말과 글, 그리고 정신이라는 역사말살을 책동하고 있다, 그게 바로 유다한인, 기리사독의 선교의 임무다.
아니면 인정하면 된다, 단군조선이 아니고 배달나라로 기원전 3,897년, 이스라엘의 천지/나라가 열린, 기원전 3,761년보다도 이미 100년전에 나라, 신의 나라로 신국이 있었다, 그 위에 하늘나라, 천국/환국이 있고 그 위에 하늘의 하늘 무하늘 마고지나가 있었다, 이는 땅의 역사다, 하늘의 역사는 삼신개벽기로 창조가 아니다, 건방진 쥬이쉬가 어디서 인격신 엘로힘 여왜가 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창조는 매일매일이 창조다, 사람이 태어남에 그것이 새로운 세상, 창조다, 비로소 조화됨은 일신일신 우일신, 새로움이다, 그것이 새 新[신]으로 立析 석삼극의 태극의 새로 세움이 창조라는 새로움이다.
일반 중생의 언어생활에서는 한문 1,000자면 충분하다, 백제 천자문은 일반적인 주흥사의 천자문이 아닌, 글자의 골격을 알리는 천자문으로 향찰을 읽고 쓰려고 해도, 문이 1,000자는 알아야, 쓰고 읽을 수 있다, 상당히 고등의 표음문자다, 그러나 훈민정음, 국자에 비해서는 어간 힘든 문자가 아니다, 일반 중생이 쓸 수 없는 고등 문자로, 각자라고 하는 토씨부호만이 아니고, 훈과 음을 알아야, 최소 1,000자는 알아야, 향찰/이두를 쓴다, 이를 위해 기본 음운의 발음자가 들어간, 교육용 향찰문교습서가 바로 千字文이다, 왕인박사가 전했다는 천자문은 바로 백제의 假名[가명, 가나]문자교습서로, 한문 그 자체를 알려고 해도, 음을 알아야 한다, 그 한자위주로 소리를 가르쳐야 한다, 쪽발이라, 조각났으니, 어쩔 수 없이, 음절과 종성을 나누어 음절+음절로 2음절로 가르친다, 그게 천자문이고, 이는 기워후 4세기경의 일이라고 왕인, 백제의 교수가 가서, 왜의 귀족층에 강의하여 한문을 알린다.
우리문자다. 엿소리로 한문/한자어는 중국에서 온 외래어라고 하는 말이 성립되지 않는다.
우리는 같은 한문을 쓴다고 해도 "정자체" 정자, 바른 글자체로 쓴다, 바른 정, 韓字體를 쓰는 민족이다. 왜냐고? 우리나라 문자이기 때문입니다.
간자체나 약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런 쓰잘데기 없는 문은 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無를 쓰기 어렵다고 너무 커서, 즉 무하늘 无로 쓴다? 이 无는 하늘 天이 가는 모양이다. 즉 무하늘 천이 아니고 "무"다, 무당의 무로 당은 집 堂이다, 집이라고 하니, 총칭어로 어떤 집이냐? 바로 "천신강림처'로 천신모신 집이다. 천왕당, 천신당이다, 이를 도교의 선황당, 성황당이라고 한 개새끼 이가 병도의 말은 믿을 구석이 일점도 없는 우뽕이가 일제신민가의 정신말살, 종교, 신학 말살, 철학말살 등 하나말살의 개종자들의 소리다. 전 집안구석구석이 썩은 냄새가 진동하기에, 이는 친일이 아니고, 그냥 쪽발이생가라고 한다.
堂은 尙土로 오히려 상이 아니고 삼신가림, 천신/하나님, 삼윙일체 三同의 古[고], 삼신이 십구로 열을 천부로 말씀하신 분이고 그것이 천부로 십구가 바로 천부다, 우리는 아예 구전의 서로 외우고 있는 십구, 열소리,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이 십구로 십승지도로 昇이 바로 곱 倍로 말을 세움이 立古로 십을 세움, 열고 나가 이 땅에 개천하여 교화하라, 개천교화로 이를 開化라고 한다. 개화는 "在世理化"로, 개천은 개일광명세계우지상이라고 정의를 환단고기에 나온다, 간단히 말해서 하늘의 대광명 하나세계, [삼계, 삼천의 이야기, 말씀]이 이 지상,땅위에 있게 하자, 그것이 "홍익인간 재세이화'야, 삼국유사 기이편 고조선조의 내용은 단군조선을 포함한 신국, 배달나라, 배달신시의 천신강림, 개천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홍익인간, 366사로 참전계경으로 재세이화하다, 그것이 문명의 시작이고, 이 세상 역사, 문자로 쓴 역사의 시작으로 말이 글로, 이 세상에 이화로 있게되니 만고불변의 진리다. 그게 이 땅의 천지개벽으로 문명의 시작이다, 문으로 밝히니, 그 세월이 몇 해런가? 기원전 3,897년이 아이의 이름이던가? 몰라도 되나, 그 소리는 기억하여, 하나사람임을 천부삼인을 받은 삼신아이임을 잊지 말그레이...
한문을 이리저리 쓰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문의 소리, 문자가 더 중요하고, 그 뜻을 배달말로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바둑하니, 바둑이 땡땡이 흑백점이 중요하다고 한다, 아니다, 판이다, 놓이는 돌은 룰이고 그 이치는 그 판에 들어가 있다. 즉 신선, 선인이 만든 천문도로, 일적십거무괘화로, 이 이치를 설명한 천문도, 물리라고 하는 만물의 생성도다.
배독[倍毒]이다. 배는 바이가 아니고 바/배로 밝다라는 박돌아니고 배/바는 하나로 쓰이는 우리말이다, 모음은 그 의미의 자동사, 타동사, 펼침의 장단, 상하좌우의 방위 등으로, 의미는 자연, 하늘의 소리다, 즉 땅소리가 아니므로, 주의를 해야할 것은 중성은 유상하사방의 공간의 뼈대로, 뼈대, 골조를 말한다.
바독으로 毒은 독 독이라고 하나, 이 "독"은 우리말이다 배달말이라는 것으로 짱골라 말로 포이즌 전에 이 땅의 주, 地主로, 높이 신선들이 울에 있는데 그 울은 천인터로, 천신, 선인이 사는 곳으로 높은 재를 쌓는다, 금기다, 들어오지 말라, 이곳은 하늘 선남선녀가 사는 신인들의 울타리다, 즉 울의 뚝이 재 城으로 울타리를 친 것이 재 城으로 흙으로 이룬다는 것은 뚝을 쌓아 그 곳을 구분했다는 소리로, 뚝/둑이고, 이는 독이다, 이 땅의 주인을 독이라고 한다, 특히 티우천왕은 천독으로 천신이 아닌, 이 땅에 오신 지신으로 천독이라고 한다, 즉 자부선인은 천독/신불의 국사로, 티우천왕의 국사다. 즉 조선천독은 조선은 대광명땅이고 천독은 발로 천왕이 계신 신불을 티우천왕의 별칭으로 티우 투[鬪]로, 火鬪[화투]가 바로 불의 신, 티우의 전목으로 火書로 전부 그 뜻이 있는 한문이다, 이를 모르고 쪽발이 말대로 花鬪, 꽃들의 전쟁 하나싸움이라고 하면 하나들은 매일 싸움만 하는줄 안다, 화투로 화신의 군신이 "티우"로 鬪로 정운이 티우[투]다.
바독으로 바둑을 하늘 뚝쌓기고 적석총 등의 적석의 방법, 이치로, 일적십거무괘화의 내용판이다, 천문판으로 너무 어려우나, 그 이치가 10층으로 십거로 음수, 양수의 승으로 제곱으로 쌓인다, 그게 10층으로 1, 2, 4, 6, 8, 9, 10, 12, 14, 16, 18로 십거 18이 아니고 승, 배다, 즉 배로, 곱이다, 18의 18로 곱의 이치다, 그 이치를 아는 것이 배달민족으로 배달민족은 이미 곱의 이치를 알고 있어, 세이레 [三七日]로 안다, 서, 이레로 이레라는 말은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기 힘든 날짜 세는 용어로,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 여드레, 아흐레, 열흘로 이 용어자체는 이 세상 어느 용어에서도 30일 달력의 고유어가 있는 민족이 없다. 1일, 2일, 3일, first day, second day, third day, 3월 2일도 두번째 날이라고 하나, 우리는 이를 이틀, 초이틀이라고 하는 말을 쓰고 있다, 이는 너무너무 놀라운 일이다, 바로 세계 시조어의 그 원형을 그대로 무의식중에 사용하고 있다는 것으로 하, 이, 사, 나, 닷, 엿, 이, 여, 하, 열로. 이건 어디서 나왔나? 바로 녹도문의 이치로, 하루라는 자체가 자전이다는 것을 아는 이가 없다, 낮밤, 밤과 낮 하루종일, 우리말의 기본이 하루는 낮과 밤으로 이루어졌다, 하루가 일체 하루다는 삼신일체론이 언어에 들어가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고 가르치지도 않는다.
초승달, 초사흘달로, 상달 초사흘 초승날이 바로 제천일이다.
승은 곱 배가 아니고, 이 승, 저 승으로 이 땅을 말한다, 이승이 이 땅이고 저승이 저세상 땅이나, 천지로, 이천지, 저천지라고 하는 세계의 계, 사이 계로 왔다갔다 하는 승이다, 3승은 저승이승저승의 문으로 삶과 죽음의 길은 문이다, 門이다, 그러니, 사이간 도 間으로 나가 오가는 문이다, 일문으로 문은 둘이 아닌, 하나다. 도로 그 길은 문에 이른는 것은 죽음이라는 길을 통해 가는 문으로 윤회가 아닌 저승으로 가는 문을 통과하는 사람의 의례적인 업주가리다.
문으로 韓文은 우리문자임을 천명합니다, 즉 漢文 96,000자가 아니고 우리나라 문으로 韓文은 檀文[단문으로 배달나라 문으로 배달글, 배달문]이라고 합니다. 이는 현재 정자체로, 단문이 살아 있습니다.
古도 예 고로, 예는 바로 십구로 십승지도의 열을 말씀하신, "마고지나"의 고로, 우리나라를 말하는 고유어입니다, 그 정운이 "고"입니다, 가오가 아니고 정운으로 한음운자로 [고]임을 천명합니다.
三百六十六𥛠機
신, 하나님, 신,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 상제 삼황
𥛠
바로 不旬旦은 우리나라 고유의 삼신, 일체, 즉 삼위일체 하나님 일신 신입니다, 정운이 [신]입니다.
이에 대한 神은 기신으로 기신이란 삼신이 육신되어 유형이 되어보이신 신인으로 기신[示申] 신입니다, 삼신 기를 보일 시로 한 놈들, 보일 시로 볼 시는 단 1자 한문자밖에 없습니다, 視다는 것으로 示見으로 이는 보이는 의미자가 정말 보일 示냐? 볼 견[見]이냐? 도대체 어떤 개자식이 이런 훈을 적어서 왜곡했는가? 이씨조선의 쪽같은 실학파, 정약용이 천자문을 정약용 천자문이라고 바꿨다고 왜 이 산신 기[示]가 하필 보일 시로, 바뀌냐고? 쪽발이 훈으로 이는 절대 용납이 안되는 한문의 한자음으로 왜한자는 개소리다, 원숭이소리로 啓示錄[계시록]이라고 하는데, 엿소리다, 이는 [계기록]이다. 삼신의 현신이면, 神으로 啓神錄[계신록]이고, 이것이 보이는 것이라면 啓視錄이라고 한문을 제대로 써라. 삼신을 숭배하지도 않는 유태인 야훼신을 여왜라고 하는 여와[女媧]라고 하든 여호와[女好媧]라고 하든, 중국의 여와/여호와, 창조의 여신을 믿고 봉송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여왜, 일제 여신칭을 "하나님" 韓神[가라가미]로 大日如來라고 하는 신도교의 또교의 여신칭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민족칭 나라칭을 말살하려는 유태개신교의 종교식민말살책으로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무슨 정약용이 한학자랍시고 엿소리를 하고 있다. 실학 계리사독 천주실학이면 앞에 한정되는 용어를 쓰도록 하라.
그리시도, 그리사도가 한문으로는 글리사독[契利斯督]으로 이는 음차 한자어라고 합니다.
우리는 한자어라고 하지 않고 정운이라고 하고 한문의 자, 소리는 글소리로 1정운자로 되어 있다, 즉 "글"이지 기/그라고 하지 않는다, 이는 중국어로, 그리시도라고 하든 말든, 이 한자어느 소리 음차의 문으로 한자어라고 한다, 우리는 이를 우리말이라고 하지 않고, "외국어"라고 합니다, 글리사독, 기리사독 등이 우리말이라고 하는 자체가 왜곡입니다.
즉 계리사독, 기리사독, 기리사단, 기독 등 한자어라고 하는 것은 한자어가 아니고 외국어로 외국문자를 적은 것입니다 우리말도 우리글도 아니고, 단지 한글로 소리를 적은 것으로 글리사독이고, 계리사독이 아니고, 정운으로는 글리사독, [중국어로는 기리시도]로 이는 우리말이 되면 안되는 卑語고, 비문입니다.
이 한글로 "글리사독" 중국어 [그리시도]를 한글로 일제본음으로 [ㅋ, ㅌ, ㅍ]는 [ㄱ ㄷ ㅂ]로 한다는 주시경의 개신한글 본음론, 개신한글번역 마춤법의 음운론으로 "그리스도"도 비문으로 국립국어원에서 국어 순화어 제1번입니다.
이는 "크리스트'로 크리스마스하듯 왜 '크리스"가 그리스냐고? 묻지 않으면 고치지 않는다? 그게 관습법이다고 하는 국립국어원의 변명은 일고의 가치가 없는 일제한자어의 일제 쪽발이 음운론은 한국어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원칙도 모르고 하는 소리다.
카톨릭이 왜 주시경 새소리, 본음주의로, 일본음발음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가? 설명을 하라, 초딩도 아는 [캐톨릭, 카톨릭]을 왜 [가톨릭]으로 어리벙벙, 쪽발음이 외국어 표기법의 법이냐고? 대답을 하라, 어디서, 할 말이 없으면 위대한 주현배[주시경, 최현배] 민족주의? 엘민족주의 창조한글로 한글창제하신 분들의 말씀을 듣고 그 음운론으로 개신한글학자, 이 기문과 연세대 민족주의 대엘민족주의 기어기문학과의 교수들이 기독교어와 기독교문학과의 교수들이 말하면 그게 하나민족어로 소리를 고따위식으로 내야하냐고???
한자어도, 우리는 우리소리로 정해놓은 것이 1443년이다, 아무리 떠들고 찧고 방고 해도, 고칠 수가 없다, 두음법칙, 구개음화, 활음조로 이 어녕이 이 어령이라고 해도, 말도 안되는 소리, 쪽발이 음운소리하면 그건 반한민족주의자의 반한음운론이다, 절대 용서가 안되는 하나말소리, 글소리를 창조한 것으로 이는 개소리집단의 개쉰소리를 표기한 것이다.
우리는 한문자는 "정운"이라고 이름하였다, 그럼 우리나라 한문자는 "정운"이라고 하라. 동국정운이 뭐하면 한국정운, 즉 줄여서 한운[韓韻]이라고 한문을 쓰고, 한문자로 정운을 쓰면 된다, 왜 안된다고, 우리문자가 아니라고 지랄지랄하는가? 쪽발이와 그 쪽발대왕 신민들, 특히 한자옹호자와 한자어는 이희승 경성제대 학부, 교수가 말한 말이다, 일제의 조선어사전, 일한자어를 그대로 베껴 그게 한글어사전, 국어대사전이라고 한 사람들, 한글학회의 개신한글자들의 망태기론이다.
우리는 착각하고 있다, 오렌지의 우리말은? "귤"입니다 물론 한자어로 蜜柑[밀감]이라고 하고 미깡[三韓, 신라 특산물]이라고 하는 것은 倭字로 왜의 소리로 우리말이 아니고, 외국어입니다, 삼한이 신라고 신라가 삼한이다, 삼은 3이 아니고 삼신으로 삼신한으로 삼신일체 마고지나라는 우리나라 신라의 별칭이 白木[백제의 후손 白帝, 나라 백제가 아니고, 혹적청백황의 백]이고 삼한이다.
즉 "귤"입니다. 이를 영어로 오렌지[Orange]을 [오륀지]라고 하라. 바보들이다, 오랑지로 발음만이 [오랜지, 오렌지]로, 이 원산지는 양자강 이남, 강남의 특산물이 바로 오렌지입니다.
그럼 "귤"은 외래어로 한자어이기에 우리고유어가 아니라고 귀화어, 혹은 한자어로 외래어로 취급합니다, 병신들이 지랄하고 자빠졌다 뒤집어져라, 개구리 튀김으로 만들어야 정신을 차릴 기리사독 개신한글파의 농락이다.
"우리말"이라고 하면 말소리[語音]이고 문자는 字音[글소리]로 소리다, 성음의 이치로, 우리란 우리가 쓰는 소리를 말하고, 그것으로 우리말을 따지지, 문자, 알파벳, 한문으로 말하는 것은 스페링, 綴字로 우리가 그 원어주의라는 개소리를 따라서 나눠서 고유어-한자어/외래어라고 하는 것은 국어국문학을 공부할 기본 언문, 어문에 대한 "소리"학의 기초가 없는 망태기들이다.
"귤"은 순우리말입니다, 즉 우리말소리로, "귤"이라는 글소리와 말소리는 문이 아닌, 문자로 글소리로, "귤"이라고 오렌지을 지정해서 소리로 내는 민족이 없습니다, 고로 이는 깨끗하게 섞임이 없는 우리말, 순우리말입니다, 이러한 개념으로 순수 우리말소리를 구분해야지, 누가 한문으로 귤 귤[橘]이 있으니, 이는 한자어로 외래어라고 하는 개병신소리를 하고 있느냐고?
귤나무 귤, 정말 "귤"이라고 중국애들의 [귤]이라고 발음이나 할 줄 아냐고? 쪽발이 발음으로 [귤]이라고 하냐고? 어디서 생짐승들의 말소리장난으로 우리를 농락하고 있냐고? 오렌지가 원어주의라 오렌지, 아니 [오륀지]라고 해야하냐고? 왜 [귤]이 외래어인지, 설명하라고? 橘이라는 한문때문에 이게 외래어라고? 어라면서 말씀 말소리라면서 왜 소리로 따지지 않고, 문으로 따지냐고? 알파벳도 없는 하등의 말소리구사하는 짱골라어와 쪽발이어로...
橘
일본어
한국어
[귤]
무슨 말인지 모르는가? 라틴문자를 써서, 영어, 독어, 불어로 나뉘어 말하더라도 그 말소리와 글소리가 같지 않으면 다른 언어로, 영어에서는 라틴어가 70%에서 현재 50% 점점 낮아져 30%로 이는 우리가 한자어라고 하는 말을 가져다 썼더라도 그 한자어의 비중은 점진적으로 낮아지게 되고, 한문을 쓰지 않으면 말소리[語音]과 글소리[字音, 문자]로 비교하여 "귤"을 한문으로는 橘이라고 하지만 정운이 [귤]로 그 어떠한 한문자쓰는 나라의 말소리와는 달리, 우리고유의 말소리로 [귤]이라고 한다, 우리가 만들어 우리말 가림어로 [귤]을 문으로 귤[橘]이라고 했는데, 이를 역으로 중국말이니, 우리는 빌어왔다? 뭘 빌어왔냐고? [주]를 빌어왔냐고? 아니면 일본어의 [기치, 타시바나]를 빌어왔냐고? [귤]이라고 정운어로 초중종성 귤로 규루가 아니고 굴도 아니고 [귤]이라고 정확하게 발음하는 민족이 [귤]을 만든 것이다, 비록 다른 나라 나무의 열매라도 우리는 [귤]이라고 말소리와 글소리를 내고 있으면 이는 순수 우리말이지, 어디서 원어주의로, 주? 기치? 타시바나? 미깡? 미깡은 삼한으로 신라의 특산물이라는 뜻으로 삼한, 신라의 특산물? 강남? 양자강 이남이 신라? 제주가 아니고 제주는 후에 밀감을 기른 것이고, 원산지는 양자강 이남이고 양자강 이북은 기온이 안맞아 탱자[撑子], 탱자가 무슨 또 한문이라고. .. 하옇튼 하는 꼴이 시덥지 않다.
[귤]은 순우리말이다, 말소리고 글소리건간에 음운어로 [귤]이라고 하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는 대한민국 하나말로 순우리말이다, 순우리글소리란 말이다.
즉 순수할 순, 수, 날 생의 生 날과 생, 순과 수, 진짜의 진, 가짜의 가, 반 반, 약 약, 독 독, 귤 귤 등 훈과 음이 같은 경우, 순우리말이다, 깨끗한 우리말로, 純粹라는 한문이 문제가 아니고 그 말 자체가 우리말이다, 배달말이고 배달말을 한문자에 넣어서 말하는 것이다, 접두사 든뭐든 생기다, 생각하다, 생크림, 생얼굴 등등 생이라고 전부 生으로 쓰나, 이는 우리말 생/쌩이고 날이라고도 하는 날겨란, 생겨란, 쌩계란 등 쓰임, 소리의 변화일뿐 우리말 순우리말이다.
깨끗하다, 즉 깨끗이 뭔데? 깨, 깨뜨리다, 깨지다, 끗은? 티끌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티끌도 없다, 아주 잘게 깨뜨린 티끌, 즉 물체를 잘게 나눠어서, 티끌의 크기를 작게 작게 하는 것으로 분해해도 분해해도 그 본, 즉 본질은 없어지지 않는데, 투명해지는 것,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을 허공이라고 하고 이는 10의 마이너스 20승의 아주 미세한 티끌이다, 그럼 이 보다 더한 작은 것은? 청정[淸淨]이다, 그래서 깨끗은 純이다, 우리나라 말이지, 중국어로 순이라고 하지도 못한다, 생은 생물, 생리의 생으로 생은 우리가 바이오, 바이올로지, 생생지생의 생으로 생리의 생이다, 그래서 순수함, 원형의 그대로, 생명의 원천을 바이오로 생[生]이라고 한다, 생한방 화장품, 이는 한자어로 썼다고 하지만, 우리문자 韓文으로 쓴 우리말이다, 한자어라는 것은 순우리말과 결합하여 우리말을 다시 형성하는 조어력이 대단한 우리말들이다, 별도의 말이 아니고 동해바다지 동햇바다라고 하지 않고 그대로 명사를 결합한 복합어다.
우리나라 말과 글을 절단낸 놈이 이가 병도라는 사실만은 기억하라, 계리사독 천주교와 기리사독 개신의 한학자, 미친 선비 실학파라는 북학의 정약용 등은 우리나라 정신말살자들로 이들은 "서학자"라고 한다 미친 선비 놈들로, 서학 耶蘇, 契利斯督, 天主교의 교인으로 한국에 조선에 계리사독 교리를 뿌리내린 실학파라고 하나, 이들은 서학파로, 실학파내의 북학파로, 남인 당파의 서학자다, 한문을 모른다, 즉 韓文의 뜻도 몰라서 천주가 1신이라고 하는 개소리를 한 것이다, 천주는 한울이고 지주는 한얼이며, 인주/태을주는 한알이다, 이게 동학이다, 실학이라고 하는 서학에 강경대응한 동학의 서학에 대한 경고로, 그 따위 조선유교로, 중국 서양 프랑스제 한자로, 말하나, 개소리 철학으로 개똥철학이다, 이에 강경하게 대응한 것이 동학교로, 이는 동이교다, 민족의 한문과 언어, 그 실체가 있다, 한번도 알아봐 주지 않아도 궁을궁을 천지천지 십십이 마음의 십이니, 마음이 하나요, 한울이다, 사람이 하늘이니, 그 하늘의 궁을궁을 궁궁을을이니, 태을주로 시천주조화정이니, 조화주가 천주요, 교화주가 지주요, 치화주가 인주, 태을주니, 이 일체가 한울, 천주 조화정이다.
수십만명을 죽이고도 겨우 300명 죽은 것은 순교고 40만명은 짐승보다 못한 전라도 짐승이라, 천주교야, 개신교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밭이 전라 광주, 빛주의 빛고을이니, 제발 청원 파랑 원숭이 사이비승들아,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밭에 다시 녹두꽃이 피는 시절을 위해 이 계리사독, 기라사독 어비 코베어가는 천주라는 엘놈들아, 제발 물러나라, 어디서 원숭이 엉덩이 까고 앉아 녹두밭을 비비고 있는가? 명박이 기리사독 골수의 한이 부산의 사찰이여 무너지라고 그리 똥성기도하지 말라, 니 똥은 검은 똥이고 파란 똥이 아니던가? 어디서 파란 똥 싸고, 눌러않아 천지창조 똥조를 말하는가 말이다.
우리문자다, 궁궁을을 도리도리 작작궁, 궁의 하늘의 도 乾, 하늘 건이지 뭐란 말인가< 둘이 乙이니 땅의 도지 뭐란 말인가? 아이고 궁을 궁을 궁시렁 궁시렁, 건곤건곤 무엇이 건곤인가, 풍류가 건곤이고 풍월이 하늘소리, 하늘의 뜻이지, 무슨 헬레헬레 여왜 여호와, 여와가 왜 엘족신이냐? 왜 하나님이냐고??
膺懲의 깃발이 올랐으며, 이미 나아가고 있다, 이미 그 시간이 지나, 나아간다, 하늘은 움직이고 땅이 움직이고 사람이 움직인다, 그것이 생생이고 날날이다, 나날이 생생하니, 하나를 다시 찾아 우리의 하나나라 하나사람 한이다.
十
日
十
하나다, 십일십 月이 하나땅, 하나달이니, 됴로 朝로 앗 됴라고 하나 이는 하늘의 시작, 무시 하나다, 천군이다, 이 땅의 천군의 지표로, 모든 별/태양의 아버지 日이 明하니, 일명이 조선이다.
환하다, 桓하다, 표준말이냐? 푯말이냐? 우리말 푯말의 표가 票냐? 標냐? 삼신 기가 있는데도 삼신 기가 아니고 보일 시라고 하니, 票가 있어야 서울에 들어가지, 선녀옷이 티켓인가? 나뭇꾼이 선녀의 옷을 감추니, 신울, 서울에 들어가지 못했구나, 선남선녀, 선남중에 마음에 드는 이가 없으니,황실녀가 일반 중생 나뭇꾼과 혼인하니, 그게 뭐 어때서, 설화냐? 설화지.
그 票 표 표가 어째서 [빠오], [삐오]냐고, [표]지.. 정운은 우리말로 순우리말이다,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이 어째서 한자어냐? 우리말 정운이지. 이를 부정한 것은 마치 우리는 기원후에나 한문을 들여다, 그 정운을 당나라다, 당음이나 漢音으로 빌어다 썼다고 하는 개역천자, 개신교도의 역사학자와 이가병도 개병신 일제신민들의 개소리로 나라말을 단절시켰다, 절대, 향찰은 1년만에 나올 수 없는 鄕語다, 시골말이다, 始骨, 뼈가 시작된 곳, 너의 뿌리가 시골이지, 무슨 컨트리 영어에서 온 말이라고 하는 개화개신병신들.. 엘에서 와라, 그래 유다 노예족의 여왜에서 한글을 만들어주었다, 엿같은 세상에서 엿소리를 너무 들으니, 엿같아서 못 살겠다.
송호정은 한국사람이 아니다, 이유는? 한국말을 너무 못하는 송나라 엘리트이기에 쭝꿔 쥬이쉬말을 주로 쓰는 주로, 主로, 이것도 한자어구나.. 참 더러워서. 못살겠다, 자신이 만든 문자로 우리말이라고 해도 전부 브레이크를 건다, 귀화어다, 가짜 순우리말로, 외래어, 한자어니, 순우리말 쌈짓말이나 쓰라고, 쌈이 쌈싸먹는 쌈이고 지는 작다는 子[지]로 싸서 보관하는 작은 주머니, 쌈지 주머니, 싸여있는 작은땅이 쌈지땅,, 으이그.... 저이그...
고대사, 고조선시대사에서 전면 퇴출을 명해야 한다, 저런 쓰레기 기리사독 개신한글, 언어관으로는 민족사를 연구할 기본 자질도 없는 엘족역사나 알라, 그래 기원전 11세기 철기시대이 엘족의 이즈리얼 왕국사나 연구하라, 왜 기원후에나 철기를 쓴 미개한 일제신민들의 역사를 말하냐고? 정말 이 改宗者들, 이 문영, 야쓰페르츠, 송호정 등 위키에서 나무위키에서 쫑하는 것들은 대역천자로, 조선, 광명천지야라는 광명도 몰라서,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건 아침따응로 모닝 캄, 한진구루프의 나라라고.. 모닝 캄, 조용한 아침.. 웃기고 지랄하고 있다, 기리사독의 모략은 누가 朝가 아짐이지 아침이라고 하냐고? 나 아도 몰라, 아리의 알도 몰라, 십일십, 대광명이라는 한문의 기본도 몰라, 그래가지고는 무슨 취음어? 阿斯達의 취음어라고 빌어먹을 놈들, 이 승만 장로의 한글이 그게 한글이냐? 콩글리쉬, 豆契利視[두글리쉬] 류가 유로, 계리사독 중국 유다교가 천주교로, 지금도 아들들은 외국인인데 한국에서는 유명한 CEO구나, 웃기지 말라, 그게 어디 영원세세 만세까지 가나 보자. 어디.
한문도 우리문이고, 한자음은 특히 우리말이다, 즉 쪽발이가 한문을 만든 종주국이 아니기에 엿소리로 한문어로 만들어도 전부, 환빠로, 환단고기, 고조선기의 한문자로 외국문물의 이름을 지었다는 사실을 알지도 못한다, 절대, 쪽음은 쓰지말라.
빤쓰 등 영어발음은 다 알고, 이보다는 한자어라고 하는 개화어, 문명개화어로 근대에 쓴 한자어로, 한자, 즉 그 소리글자는 절대 따라도 하지말라, 한문은 그 다음이다, 즉 경제는 이코노미의 번역한자라고 하는데 번역한문으로 음차가 아닌, 의역한자로, 번역인데 음차가 아니다, 음차는 기리사독, 여호와 등이고 한문으로 번역한 외국어, 전문용어는 쪽발이 창조어가 아니다, 왜냐고? 전부 환단고기, 한국고대사의 문명문화한문으로 쓰고 지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문명, 문자발명, 문자로 공개하여 밝힘, 문자발명의 준 말이 문명이다.
개화는 개천교화의 2글자 문이다.
경제는 경국제민이다.
문화/문교는 문자교화...
세계는 3계로 천삼계 삼천이다, 월드가 아니고, 저 하늘의 삼천리가 삼계, 세계다, 그래도 그냥 넘어간다.
우리는 일제 한자어라고 하는 것 중에 중요한 점은 바로 정운으로 쓰라는 것이고, 이는 글소리[字音]으로 문자다, 즉 우리나라 문자는 정운으로 운자로 써라. 왜자와 다른 것은 쪽발어가 아닌, 정운으로, 일제 한자어중 소리글자, 기리사독, 기독, 여와,여호와 등은 왜자임을 한문으로 안써도 안다, 크리스트, 야훼을 야훼/야웨라고 하면되지, 이를 일제 여신 여왜의 한자음 여와, 여호와로 쓴다고 모르는 것은 바보다.
금융, 은행, 주식, 회사, 사회, 문화, 경제 등등, 한문이라도 우리나라 정운으로 말하면 우리말이다, 經濟하고는 이를 [게이자이]하면 외래어가 아니고 외국어로 쪽발이말이다, 우리말은 [경제]로 예로부터 쓰던 한문자로 경국제민의 준말이고 영어의 이코노미다, 금융도 그리 썩 좋은 말은 아니다, 특별히 달리 쓸 한문이 없다, 금본위주의의 돈을 금으로 하고 융, 돌리다, 빌리다, 써큘레이션으로 이를 금주라고 하는 것보다는 融으로 화할 융으로 무괘화의 천공조화로 창조의 융으로 화할 융이 그런데도 좋은 한문이다, 금융은 화이넨스의 한문번역어로, 우리말로 [금융]이라고 해야 한다.
알고 쓰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한문을 이렇게 저렇게 쓴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내용, 뜻이다.
國粹主義는 울트라 네셔널리즘으로 극우 민족주의로, 이는 민족주의가 아니고 "국가전체주의" 군국주의라는 말로, 우리는 그 쓰임이 잘못되었다, 粹, 순수할 수를 썼는데 이는 잘못으로 國粹主義는 순수, 즉 국가순수주의로, 나라순수애국주의다, 정몽주의 단심가, 일편단심, 임향한 마음주의로 일편단심주의가 國粹主義다, 쪽발이 울트라 국가전체주의, 군국주의는 바로 國髓로, 즉 이때 국은 나라가 아니고 국가, 대일제국이라는 일제고 골수 수는 뼛속까지 골수의 극우라는 말이다, 골수국가주의로 골수군국주의 익스트림 뉴라이또 네셔널리즘의 한문자는 골수[뼛속까지] 주의로 이광수의 [민족개조론]의 뼛속까지 황국신민이 되자는 것이 국수로 골수 국가전체주의다, 즉 내용이 다른 한문을 쓰고는 그 내용, 주의, 사상을 왜곡한 것이 개신개화 일제한자로, 이러한 왜곡된 내용으로 우리나라 역사, 한문자를 왜곡하고 있다. 고조선이지 옛 조선이 아니다, 개똥쥐바퀴들아, 고조선이 고지전문 고지전자 고지패강, 고지신한이지 신한을 진한이라고 하는 개자식 정운법을 쪽개신한글전용자들의 개소리 정운론이다.
北辰을 북진이라고 하고는 비웃는 기리사독교 역사학자, 신한을 진한이라고, 단군은 신화고, 단군이 신화라니? 임금님 칭을 가지고 신화라고 하는 개자식 논리는 고려신이 기리사독 여왜라는 것과 같다, 왜 코리아신이 지네 엘족신이냐고? 그게 말이 되는 한문자냐고? 한국신학? 하나님 쓰면 지네가 하나님자손이냐고? 엘족자손이라면, 엘신학이지, 어디서 한국신학은 걔소리, 한국종교, 종은 마루 종으로 홍익인간야, 천부3인으로 조화경이고 교는 교화경으로 삼일신고다, 그게 종교로 한국종교는 엘교, 릴리젼 인격신을 전면 부정한다, 인격신이 미신이고 우상신이지, 어째서 초월적 비인격신 하늘님, 천신, 일신인 하나님이 왜 엘의 유일신 야훼냐고? 왜 이스라엘 고대왕국의 국신인 야훼가 유대교의 신칭이 우리나라 하나님이냐고, 개소리를 하려거든 똥쥣간에서 해라, 너무 개스러운 유태인의 작태는 도를 넘었다, 아무리 돈이 많다고, 구글회장이라고 유태인이라고 비웃기는 그게 노예족의 쌍놈의 새끼가 하는 짓거리다. 돈이 재벌이고 세계의 돈을 긁어서 황제인지는 모르나, 그렇다고 밥을 1000공기먹은 거인은 아니다, 작첩을 하든 말든 그건 1생일 뿐, 이를 가지고 시오니스트의 돈줄이라고 자랑하지 말라, 그 어떠한 경우에도 씨 오브 재팬하고는 한국인이 화를 냈다고, 경직된 사람들, 그럼 쪽발이는 플렉시블, 착한 사람이냐? 웃긴 유태종자가 놀고 있다.
거짓이다. 국립국어원에서 간행한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린 51만여 개의 낱말 가운데 한자어는 57%이다. 물론 그 한자어 가운데에도 사전에만 실려 있을 뿐, 현실에서는 일상생활 및 전문 분야 어디에서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낱말이 수두룩하다. ‘푸른 하늘’을 뜻하는 말만 해도 궁창(穹蒼), 벽공(碧空), 벽락(碧落), 벽소(碧霄), 벽우(碧宇), 벽천(碧天), 벽허(碧虛), 제천(霽天), 창궁(蒼穹), 창호(蒼昊), 청궁(靑穹), 청명(靑冥), 청허(晴虛) 등 13개 이상이 실려 있고, ‘넉넉하다’는 뜻의 ‘은부(殷富)하다’처럼 우리가 죽을 때까지 듣도 보도 못할 낱말들이 많다.
전혀 사용되지 않는 한자어, 쪽발이 한자어사전, 조선어사전을 검토도 없이 쓴 것으로 푸른 하늘은 蒼空[창공]이라고 한다, 하늘을 穹, 霄, 天, 昊, 冥, 虛라고 한다는데, 이는 전부 하늘 소는 천지소양의 훈몽자회의 말은 하늘 소는 푸른 하늘, 즉 저 대기권의 하늘을 말하는 것으로 한문은 1문이다, 창공=霄라는 이야기로, 하늘 소는 기본 한문자, 1,800자에 들어가 있지도 않다.
궁창이란 비문으로 궁, 하늘 궁, 무지게 궁으로 무하늘 궁인데, 이를 앞에 쓰고 푸를 창을 뒤에써서 마치 특별한 한문자처럼 하늘과 대기권 즉 오존층인 것처럼 이야기하나, 전혀 이러한 한문이 쓰일 이유가 없다, 단지 유태인의 성서번역한자로, 있지도 않는 그리고 말이 안되는 비문으로 궁창은 시궁창으로 始, 穹蒼의 태초의 하늘이라는 말을 강조하기 위한 만들어진 조어다, 이를 알면, 한문, 한국의 문자를 아는 것이다 하늘 昊란 하늘 위 태양으로 하늘태양을 숭배하는 사람들의 하늘로, 少昊씨다, 즉 젊은, 작은 하늘씨로, 하늘의 아래, 하늘의 이 땅의 알자손이라는 하늘사람 호로, 태양족 하늘이라는 뜻이다. 전부 쓸데없는 한자어로, 한글, 국어사전이 무슨 옥편인 줄 아나 보다. 바보들.
"한자문 혼용파의 이러한 주장은 일제 강점기인 1920년에 조선 총독부가 만든 《조선어사전》에 뿌리를 두고 있다. 침략자들은 사전에 한자어를 70%나 되게, 토박이말은 고작 30%에 지나지 않게 낱말을 실었다. 한자를 숭배하던 대표 학자인 이희승과 남광우가 이런 주장을 계승하였다. 사전에 한번 올라간 말을 솎아내기가 쉽지 않고 많은 사람이 협력하여 사전을 만드는지라 아직도 그 잔재가 남아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쓰지도 않는 한자어가 많다.
한글학회가 1957년에 완성한 《큰 사전》에는 토박이말이 47%, 한자어는 53%가 실려 있다. 5년에 걸쳐 한글학회의 《우리말 큰사전》을 다시 정리하고 있는 정재도 선생의 말에 따르자면, 전혀 사용하지 않는 한자어를 버릴 경우 한자어 비중은 30%를 넘지 않는다고 한다.
일반 국민의 국어 생활에서 실제로 중요한 지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낱말의 빈도이다. 국립국어원의 발표에 따르자면 한국인이 실제로 사용하는 낱말의 비율은 토박이말이 54%, 한자어는 35% 수준으로, 우리의 언어생활에서 결코 한자어가 중심을 이루지는 않는다.그런데 이런 사정은 말하지 않고, 게다가 숫자까지 부풀려서 한자어가 우리말의 중심이라고 학부모를 협박하는 건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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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한문과 한자어에 대한 오해로, 한문은 문으로 1문이고, 이는 개념어로, 정의어라고 하는 1문1자다, 한자어란 漢字音[한자음] 한문의 글소리로, 우리는 한나라 음이나, 왜 한자어를 사용하면 국정 국립국어원에서 걸려내야 한다. 빤쓰?는 무슨 빤쓰.. 천부라가 덴뿌라냐고?
토박이말, 무엇이 토박이 말이냐고? 바로 가림토로 1:1 우리나라 배달어다, 그게 언해다,
韓國은 우리말이다, 韓字어로, 우리말로 된 정운으로 정운은 초중종성합음의 1자로 쓰는 우리말이다, 이는 배달의 국자로, 배달문자의 소리글자다,
우리는 國이라고 국이 이러하다고 하지 않는다, 나라가 아름답다, 자랑스럽다고 "나라"가 우리나라 고유어로, 고조선어로, "나라"라고 한다, 나라를 조선이라고 불렀다, 나라=조선이다, 나라=대한이다, 나라가 대한으로 광명천지다.
환하다, 桓하다, 한자어라고? 맞다, 韓字다, 환이다, 환[桓]은 전일이고 광명이다, 빛이라는 뜻이다, 빛하다, 빛나다라는 뜻이다, 즉 華가 빛날 화로 빛나다로 桓은 푯말, 표준말, 근거가 되는 표의 말이다, 말은 말뚝의 말과 언어의 말이다, 말씀이라는 뜻이다, 환은 곧 푯말로 표준말이 아니고 푯말이라고 해도 되는 우리말 고유어다, 표 표라고 해서, 마치 한국말이 아니라고 하나, 표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사람만이 말한다, 순우리말, 표다, 표 표라고 한자어라고 지랄해도, 훈, 가림이 표면 [표]가 순우리말이고 [빠오, 삐오] 등 2음절어는 외국어다, 우리말로 말소리로 사용하면 순 우리말임을 가르쳐야 한다, 순, 수, 반, 초, 약, 표 표, 약 약, 독 독 등 전부 한문의 기본 한문 그리고 광명, 삼신[示, 기]는 전부 우리나라 사상이지, 삼신일체 사상이 중국 서왕모나, 여와/여호와 서왕모의 중국 창조의 여신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당나라 도교고, 일제 쪽발이 신또교다.
이인호 할아버지, 이 명세의 조선유도연합회, 유도가 쥬도인줄 안다, 儒道[유도]라고 유교가 아닌 유도라고 햇다, 이건 개쪽발이 신도교로 유교의 신도로 유도라고 한 것으로 황국신민 이 명세는 그 자체가 황국신민이지 친일부역자가 아니다. 퇴출시켜야 할 인물이었다,그러니, 성균관대의 기본 이념이 조선유학이 아니고, 조선유도로 조선총독부 유교신도로 유도를 숭상하니, 그 역사학과의 기초가 개꼬라지 개념이다.
이명세(李明世, 일본식 이름: 春山明世, 1893년 11월 30일 ∼ 1972년 7월 28일)은 일제 강점기의 유학자 겸 기업인이다. 자는 성도(聖道), 호는 의산(義山)이다. 본관은 전의이며 원적지는 경성부 성북구 동소문동이다. 이명세는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포함된 인물로서, 손녀인 역사학자 이인호는 이명세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1939년 11월 1일 조선유도연합회 상임참사로 선출되었고 1941년 6월 1일에는 상임이사로 선출되었다. 1941년 10월 조선임전보국단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1944년 4월 22일 경학원 사성(司成)으로 임명되었다.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의 종교 부문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포함되었다
한국 유림의 친일자가 아니고, 반민족행위자, 일제 황국신민으로 나라의 국민될 자격이 없다고 판단해야 한다, 유림은 유학으로 유불선의 기본 유교, 동학의 유학은 경전, 삼경 등의 경전 한학을 연구하고 철학, 사상을 경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저 똥명세의 내용은 유도로 조선유도연합회로 柔道가 아니고 유학신또로 유학의 신도, 즉 儒道[유도]로 일제 신도로, 이는 유학을 신도로 한다는 것으로 완전 일제신민의 조선유학 팔아먹은 일본신민이다, 이는 친일이 아니고, 일본친생의 반민족주의자로, 통제가 되었어야 할 쪽발한학자다.
빛날 華, 십십, 하늘의 빛이 사방천지에 빛을 내니, 이는 桓花다로 무궁화를 말한다.
빛나다를 한문으로 쓰시오? 빛 光[광] 나다, 빛이 나다, 생이라고 한다, 바보들, 光生이라고 우리말 빛나다는 광생하다고 生光하다고 한다고 쓴다, 웃기지도 않은다, 광은 빛이고 나다는? 생인가? 빛이 나오는 것은? 日月이다, 즉 빛나다, 빛남은? 바로 "光明"이다 빛나리, 빛남이라는 말이다, 광명 그 자체가 환이다 桓. 빛 자체인데 빛이 나오는 것이다, 빛남, 빛을 생하는 것으로 빛남, 생광이 바로 "광명"이다. 아무리 몰라도 그렇지 자신의 문도 하나, 한문과 언문의 관계설명을 할 줄 몰라서야 어디, 1:1 대응관계의 언문/가림과 한문을 알 수 있겠는가?
빛을 내다, 빛내다, 한국의 고조선 문자의 특징을 만방에 빛내다.. 빛을 내다, 타옹사로 내다고 자동사는 나다다, 빛나다와 빛내다.
그럼 바라다와 바래다는? 자동사와 타동사라는 것을 금방 알아차려야 하는데 바래다가 빛이 바래다로 바램은 틀린 말이고 바람이 표준말이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
바라다는 바라보다 등 보는 것이다, 있는 것을 보다는 바라다, 바라보다는 것이다.
바래다는 바래다 주다, ~를 바래다, 바라는 것을 이루다는 것을 타동사로 바래다다, 즉 바람은 자동사로, 바라보기, 즉 바라기로, 바라보기고, 바램은 바라보기를 이루다, 즉 바람을 이루다는 타통사로 그러기를 바란다는 타동사로, 바래다, 돈이 떨어지기를 바라다가 아니고 바래다라고 한다. 똥성기도로 똥이 되기 바란다. 이맹박의 똥성바라기. 이명박의 하나님 팔기 선교회가 무너지를 바랜다. 정말로 바램...
빛나거나 빛내거나..
빛나다와 빛내다.. 광명과 광휘..
한문의 우리말은 가림/훈이다. 이를 빼먹으면 병신이 된다.
정약용의 천문평, 천자문비평에 보면,
解玄爲纏。釋黃爲壓。
그리하여 검을 현(玄)자를 감는다는 전(纏)자의 뜻으로 해석하며, 누를 황(黃)자를 누른다는 압(壓)자로 해석한다.
이는 참으로 대단한 서평으로 가물/감을 현을 감는다는 전자로 해석하고, 누르/누리 황을 누를 황으로 누른다는 압자로 해석한다, 즉 검다느 흑이고, 노랗다는 황이다는 것은 감다는 실을 감다는 纏[얽힐 전]자로, 누를을 누르다는 누른다는 壓, 누를 압으로 해석하니, 이는 천지에 대한 뜻글이 아니다, 고로 천지부모라는 마이 이치에 맞는다????
우리는 이를 보고 천자문을 너무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사실, 즉 주역이네 중국 경전책으로 한자교습서가 아닌, 마치 중국의 사상서처럼 신봉하고 있고, 이를 비평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19세기 정약용전의 한자학습서, 즉 훈몽자회에는 천지소양으로 나오고 일월성신 등은 천문으로 그 새김까지 나옵니다,
즉 천자문이 훈몽의 자회가 아니고 1527년의 훈몽자회가 훈몽선습 등 기본 한자교습서로, 새김은 물론, 문자훈의 3자를 가르친 한자교습서입니다, 천자문은 그냥 돌아다니는 주홍사의 기본서라고 한 것으로 이를 훈몽자회, 동몽선습
동몽선습(童蒙先習)은 조선시대 동몽교재(童蒙敎材) 중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저술되었고, 초학 아동들이 《천자문》 다음 단계에서 반드시 학습하였던 대표적인 아동교육교재였다. 현종대 이후에는 왕실에서 왕세자의 교육용으로도 활용되었다
천자문이 아니고, 훈몽자회고, 그 다음이 동몽선습이다는 것으로 이는 수정이 되어야 합니다.
내용은 크게 유학의 핵심 윤리인 오륜(五倫)에 관한 부분과 중국·한국의 역사에 대한 서술 양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에서는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 등 오륜의 중요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총론에서는 오륜은 하늘이 인간에 부여한 가장 기본적인 도덕적 품성이라는 사실과 함께, 오륜의 근원은 효행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다음으로 역사에 관한 서술에서는 우선 중국의 고대로부터 명나라까지의 역사를 도덕적인 사관(史觀)에 근거해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한국의 역사를 단군으로부터 시작하여 삼한과, 삼국,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간명하나 매우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한국이 비록 국토는 좁지만, 예악(禮樂)과 문물이 중국에 비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여 아동들로 하여금 자국 역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성리학이 조선사회에 토착화 되던 당시 사회에서 사림들이 지녔던 아동 교육관의 한 단면을 잘 드러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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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를 단군으로부터 시작하여 삼한-삼국-고려-조선까지 간명하나, 매우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는 것.
"이 책의 저자에 대해서는 여러 이설(異說)이 존재한다. 현존하는 신축본(辛丑本)의 기록,『중종실록(中宗實錄)』의 중종 39년 기록, 노수신(盧守愼)·송시열(宋時烈) 등이 남긴 자료들을 종합해볼 때, 박세무가 이 책의 주된 저자임은 명확하다. 그러나 권문해(權文海)의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 김휴(金烋)의 『해동문헌총록(海東文獻總錄)』에는 김안국(金安國)을 『동몽선습』의 저자로 기록하고 있어 좀 더 깊은 검토를 요한다. 특히 1543년 평안도 감영본의 윤인서(尹仁恕) 발문에는 당시 평양감사인 민제인이 공술(共述)한 사실을 적기하고 있어 저술과정에 그가 상당한 부분 관여하였음을 알 수 있다."
동몽선습은 많이 안 알려져 있는데 왜일까? 쪽발이가 다 수거했기 때문이지 왜는?
이 동몽선습의 역사시작은 단군개천설이다, 즉 삼국유사의 환웅천왕 신시개천설이 아니고, 단군 왕검의 개천설로, 이는 이조시대의 단군축소, 즉 고조선의 고의 나라, 신시의 이야기를 단군으로 낮춘 것임을 알 수 있으나, 이는 축소지 말살은 아니다, 즉 47대 단군이 개천의 주도자라는 뜻으로 실제 개천은 환웅천왕이시다는 배달나라를 의도적으로 뺀 것이다.
"단군 개천은 조선왕조의 국시이자 국정사관이었다. 중종 때 박세무가 지었다는 『동몽선습童蒙先習』은 『천자문千字文』 다음으로 중요한 서당의 필수 교과목이었으며 그 첫머리에 단군 개천설을 명시하고 있다.
“동방에는 처음 군장이 없었는데 신인神人이 태백산 단목 아래에 내려오시더니 나라 사람들이 그를 임금으로 추대하여 나라 이름을 조선이라 하였으니 이가 바로 단군이시다.”
그러나 고려시대에 나온 일연의 『삼국유사』나 이승휴의 『제왕운기』는 『동몽선습』과 같이 신시개천을 주장하였다. 『삼국유사』는 이름을 알 수 없는 『고기古記』를 인용하면서 둘 다 단군이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라 환웅이 태백산에 내려왔다고 명기하였다.
그런데 그 뒤 조선시대의 교과서인 『동몽선습』에는 단군이 하늘에서 내려온 신인神人이라 하였다. 왕조교체와 동시에 환인과 환웅 그리고 단군에 대한 역사 인식이 변화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일연의 『삼국유사』나 이승휴의 『제왕운기』에는 모두 태초에 천자이신 환웅(일명 大雄)이 천주인 환인의 명을 받아 태백산 단목 아래에 내려 와서 개천하였다고 하였다. 그런데 조선왕조가 건국된 후에는 단군이 하늘에서 내려와 동시에 하늘을 열었다고 해석하였다."
즉 고조선기의 주요 핵심이 환웅천왕 천신강림인데, 이를 단군 왕검이 개천한 것으로 조선왕조에서는 이를 국정으로 하였다이지 부정한 것은 아닌데, 정약용 등의 이야기는 아예 이를 부정하고, 한사군 등의 이야기로, 내려온 작금의 개신개화나, 계리사독 역사관으로 서양문물만 먹으면 먹물이 되는 사대주의 유다주의로, 서구사상에 먹물 튄 사내들의 개소리역사관이 튀어나온다, 천자문을 배우고 동몽선습이 아니고 그 목차가, 훈몽자회-동몽선습의 순으로 되어 있어, 동몽선습의 기초한자는 천자문이 아니고, 훈몽자회로 아이들 초딩교과서는 문자/언어학으로는 훈몽자회고, 윤리/기초, 역사는 동몽선습이었다로 착각하지 말기를 바란다가 현 국사, 국어학자들에게 바래는 마음입니다.
가물, 감/검은 신이라는 말로, 누르/누리는 명사로, 그 자체가 누리이지, 누를이라는 동사로 해석하는 것은 참으로 난감한 것으로 감다라는 실을 얽히게 해서 감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한문에 대한 이해가 에프학점의 너무 초딩수준을 과대망상하는 것으로 감누리다, 즉 신누리다, 천지는 신누리다, 우주는 넓고 거치는 것이다, 즉 우는 공간으로 유상하사방으로 넓다는 개념이고, 그 넓음이 상하, 사방으로 공간의 넓다고 높다가 아니고 상하사방의 공간의 너름을 말한다, 황은 거칠 황은 거치르다가 아니고 시간의 거치다고, 걸쳐서 머무를 주와 시간이 거쳐서 가는 고래에서 현재까지 시간의 흐름상의 머춤, 머물다는 거치다다, 즉 한문만의 문자가 홍황의 의미를 우주와 대비하여 우는 공간의 홍으로 洪이고 그 우주의 우주 하늘은 弘이고 이 땅은 그 물이 넘쳐 흘러가는 법 法으로 弘範-洪範-法規의 천지인의 삼규범의 순서와 공간의 이치를 그리고 주는 시간의 흐름의 거치다, 걸치다는 거쳐서 감의 머물다 가다는 것과 스쳐 지나가다는 거치다의 하문의 뜻으로 우리말을 설명한 설명문이 가림, 훈이다, 즉 뜻은 가림으로 해야 한다는 것으로 중국문이나, 우리말인 가림/훈이 정말 1義로, 그 뜻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말하는 자아의식, 판단의 주체로 가림/훈이 배달 선인, 언문이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가림/훈입니다.
이를 전부 엉터리 검정, 노랑이라는 둥, 말도 안되는 똥눌 황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왜곡입니다.
우리는 왜정, 식민사관에 찌들어, 과연 훈민정음 창제후, 교육이 중국경서만 읽었다고 하는데, 훈몽자회, 동몽선습, 동국정운 등 우리 언문과 한문에 대한 연구가 전무했다고 천자문을 읽고 다음에 동몽선습이 아니고 공맹의 경전이나 읽었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역사로, 대한제국의 훈몽자회, 동몽선습의 개정판 등에 대한 교육의 교과서도 제대로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이러한 훈몽자회, 동몽선습 등은 아예 금서로, 불태워 없앴기 때문입니다.
기초로 천자문은 중국사서와 경전의 내용으로 쉽게 1,000자를 읽히는 것으로 훈몽자회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것은 의외의 내용입니다, 자수가 3360자이니 천자문의 3배이나, 기본 한자교습서임을 분명하게 하고 있고 훈민정음 창제후, 나온 아이들 초딩 한자교습서는 천자문이 아니고 훈몽자회입니다, 이에 이를 다 읽고 한번에 외울 필요가 없이, 필요부분을 먼저 읽히고, 그 다음 조류, 식물 등등은 백과사전식으로 읽으면 됩니다, 즉 3,360자 중 동몽선습의 내용에 맞추어 구성이 되어 있으므로, 그 기본 한자는 천문, 지리, 인륜 등등, 인체, 친족 등의 관계구성 한문으로 필요부분을 발췌하거나, 기본 부분을 먼저 읽히고, 다음을 나누어 가르치는 초딩용 3,360자의 기본 한자입니다, 즉 현재는 2,000자 내외면 충분하고, 조선 초딩, 동몽아이들의 한자수는 3,360자다는 것을 밝힌 한자교습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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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몽자회》(訓蒙字會)는 최세진이 1527년에 쓴 한자 학습서이다. 한자 3360자에 뜻과 음을 훈민정음으로 단 것이 내용이다. 이 책에서 처음으로 한글 낱자에 기역, 니은 등의 이름을 붙였다.
이 책에서 정음을 '반절(反切)'이라 하고, 'ㆆ (여린 히읗)'을 실제 소리에서 없애고, 정음의 낱자 이름을 정하고, 그리고 받침은 'ㄱ·ㄴ·ㄷ·ㄹ·ㅁ·ㅂ·ㅅ·ㅇ'의 8자로 한정했다.
이 책은 초종성 통용팔자(初終聲通用八字)로 'ㄱ(기역/其役)·ㄴ(니은/尼隱)·ㄷ(디귿/池末)·ㄹ(리을/梨乙)·ㅁ(미음/眉音)·ㅂ(비읍/非邑)·ㅅ(시옷/時衣)·ㆁ(ㆁㅣ으ㆁ/異凝)'을 들었고, 초성독용팔자(初聲獨用八字)로는 'ㅋ(키/箕)·ㅌ(티/治)·ㅍ(피/皮)·ㅈ(지/之)·ㅊ(치/齒)·ㅿ(ㅿㅣ/而)·ㅇ(이/伊)·ㅎ(히/屎)'로 규정하였다.
한자는 뜻과 관계없이 소리만 빌려서 해당 자모의 첫소리와 끝소리를 나타내도록 하였고, 알맞은 한자음이 없는 경우에는 새김으로 읽도록 하였다. (예를 들어 시옷에 해당하는 한자 衣는 원본에서 동그라미를 쳐서 뜻인 '옷'으로 읽게 하였고, 末도 귿(끝)으로 읽게 하였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기역, 디귿, 시옷을 왜 그렇게 읽는가?하는 것이 바로, 한자로 적은 훈몽자회에서 나온 것으로 우리말, 글을 배우기 위해서는 문자로 한문의 훈과 음을 배워야 하는 기본서로 "훈몽자회"가 있었다입니다, 이에는 새김[釋]이 있어 놀라운 내용이 들어가 있다, 즉 우리나라 사상으로 선도사상이 곳곳에 들어가 있어, 중국의 경전이 아니고, 우리의 기본 사상이 주석으로 들어가 있는 우리나라 기본 한문의 글자, 자음과 훈/가림 그리고 새김까지 아예 이 훈몽자회가 동몽선습과 함께 우리나라 문자교습서지, 천자문은 일반 찌찔이 촌동네 훈장의 소학전 한자교습서다는 것입니다, 이 훈몽자회 초판 등은 일본에 있고, 남아있는 판이 별로 없다는 것은 얼마나 참혹하게 당했는가, 이빨을 갈고 갈아서 쪽발이 한자어는 절대 쓰면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쪽발이가 이 훈몽자회 등 동몽선습 등을 안 읽어봤다고 하는 것은 병신이 지랄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 병도가 훈몽자회, 동몽선습을 몰랐다고 하는 것도 개소리입니다, 송호정은 천자문도 제대로 해석도 못하는 한자 문맹치로, 중국원어나 이야기하는 한문 문맹치라고 합니다.
훈몽자회의 훈정도는 기본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1,527년의 작으로 16세기 중세국어라, 가람, 뫼 등이 전부 우리 순우리말임을 알 수 있는 것으로 이 책에 나온 것은 우리말이지, 누가 말하듯이 우리가 한문자를 받아서 그 음을 정했다고 하는 개소리는 할 이유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과녁 적[的]이라고 "과녁"이라고 가림어가 나오는데, 이를 貫革[관혁]의 귀화어? 전음어라고 하는 개소리를 찍찍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
"[과녁] ; 옛날에는 화살의 표적판을 가죽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관혁(貫革)이라고 불렀다. 그것이 '과녁'으로 바뀌었다."
이를 개신개화 개종자의 귀화어라는 말로, 훈몽자회 및 모든 한자교습서에 "과녁"이라고 과녁 적이라고 的은 명사로, 과녁이라고 한 것을 무슨 개종자 나부랭이들이 중국문의 관혁[貫革]에서 우리말화 했다고 하는 한자어로, 과녁을 "한자어"라고 하면, 완전 개망신 소리다.
그래서 70% 한자어라면 개병신 소리다, 왜 하나민족의 말글살이에 저런 더러운 소리로, 일제 조선총독부 개소리를 가지고, 우리나라 훈, 가림이 배달어로 우리말 순우리말을 가져다, 전부 어디서 줏어왔는데 관혁? 우리가 관혁이라고 했냐고? 어디서 이런 쪽발이 한자어로 우리 순우리말을 전부 가져다 활음조네, 무슨 개소리를 하고 있는지.. 한자어에 미친 놈들이다.
[가난] ; '어려울 艱' 과 '어려울 難'을 합친 한자어 '간난'이 '가난'으로 발음이 바뀌었다.
가난이면 가난이니, 어려울 간에 난이 붙여서 "간난"이 ㄴ 탈락하였다다고?? poor vs difficult를 한번에 작살냈다고??? 어디서 이런 개소리를 하는지, 이는 향찰/이두법으로 가난을 다른 한자로 적기가 뭐한 경우에, 艱難[간난]이라고 적었겠지 해야지, 이 간난, 간나새끼들이 간난에서 '가난' -poverty-라고 그러니 가난하다고??? 참으로 잡스러움이 몰려온다.
天 하ᄂᆞᆯ〮텬 天道尚左日月右旋
地 ᄯᅡ〮디〮 以形體稱曰天地地道尚右水泉東流
천지소양으로 하날 텬/천 따 지, ㅅ다 지
이는 천자문과 다른 점은 그 어원이 정확하게 하날로 되어 있다는 것으로 하날/하늘이다, 한 일은? ㅎ●ㄴ 일 [一]로 하나라는 어원은 훈몽자회에서는 찾을 수 없고 석보상절 등 언해에서 하낳으로
[하낳]이라고 하는 중세국어표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넷다섯여섯
닐굽여듧아홉
하나둘셋은?
"하낳 둟, 셓"으로 ㅎ이 의미소로 들어가 있다, 그럼 ㅎ, ㅅ, ㅂ은 의미소로 빼고 말해도 되나, 이 원 어미로 ㅎ ㅅ ㅂ의 천인지의 삼재론이 그 어휘에 틀어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개신개화파의 하늘님과 하나님이 하날닐의 아래아 소실로, 하늘님, 그리고 하날님에서 ㄹ 탈락이라는 개소리는 정말 역겨운 소리로, 우리가 기본 단어인 "하늘"과 "하나"에 대한 기본 용어도 없어서 개신개화파 주시경이 만들어주었다는 개소리, 하나님에 조화옹으로 하나가 한이다, 하나 일이 아니고 한 일이라고 훈몽자회에도 나오는 말을, 마치, 우리는 하나는 수사에만, 한은 줄여서 사용했으니, 이를 한은 큰, 밝, 바름이라는 우리 순고유말로 '한"이고 韓과는 무관하니, 창조한글로 한글은 여호와 여왜신의 글이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농락을 당하다니, 그러고도 민족주의 언어관이고 창조주의 언어관이라, 한글은 창조한글, 우리말로만 쓰자? 왜 우리말이 없어서? 언어가 말씀이지 왜 말씨고 말글이냐고? 글과 말도 몰라서? 가르친다고? 어디서 이런 개종자의 개소리 한글말살소리를 하고 있는지.. 도대체 연세대학교의 기어기문학과가 왜 국어국문학과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고, 무슨 한국신학이라고 한국신학대학은 무슨 신학인지.. 참으로 앞뒤좌우가 맥혀서 체한 것으로 그 자체가 문제가 너무나도 심각한 지경에 이르렇다.
천은 상도, 옛 삼신도에서는 하늘은 좌선이고, 일월은 우선이다, 하늘의 삼천이라는 것을 안다면 천일, 지일, 태일이면 천, 좌선, 인: 우선, 지 좌선으로 좌우좌의 삼천, 즉 태극의 도를 이야기하는 삼신이야기. 이는 선도사서로, 그 자체가 하나사상의 삼극, 태극으로 좌우만 이야기했지만, 하늘이고, 땅은?
우수천 동류다, 오른쪽 물은 동쪽으로 흐른다, 즉 지구는 자전으로 우에서 좌로, 좌선이다는 뜻입니다, 즉 천지는 천의 상천은 좌선이고, 중천은 우선이며, 이 땅은 좌선이다, 이는 이순지의 칠정산 내편만이 아니고 우리고유의 하루에 대한 이야기, 지전설만이 아니고, 천, 삼천지가 좌우좌로 태극으로 움직인다 고리를 이루어.. 천부경의 천일 지일, 인일의 삼천의 이야기다는 것.
이건 天地 두문자에 걸려, 완전 한국 태극사상을 천문의 이야기를 해야 하니, 참으로 이런 황망한 경우가 있는가? 주역도 아니고, 중국의 사상도 아닌, 삼천이 좌우좌로 돈다??? 원형도 아니고 旋回로.. 공전이라도, 삼천이 하나의 고리로 돌고 있다.. 고리 環. 이건 선도의 신선도, 풍류도의 삼신도, 尙道라고 명확하게 밝히고 있으니, 우리나라도, 배달의 도를 삼도, 尙且를 상고시대, 즉 배달시대로 고조선전이라고 하고, 尙土가 당이니 천신강림처로 堂이고 尙巾이 항상 常으로 상민이 바로 삼신도의 수건으로 천부삼인자라는 일반 인, 조선의 백성은 상민으로 항상 백성으로 배달사람이라는 뜻으로 그 자체가 삼신이라는 尙이 나와 있는데도, 훈몽자회 자체를 모르니,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우주홍황의 우주도, 넓다와 거치다는 의미가 훈몽자회에서는 새김으로 정확하게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宇 집우〯 四方上下曰宇又屋邊也簷宇
宙 집듀〯 舟車所極覆也又徃古來今曰宙
공간과 시간의 우주, 선차소로 머물다 가는 곳으로 또는 고래에서 지금까지를 주라고 한다, 시간의 거침이다는 뜻으로 거치다, 머물다가 가는 것, 시간,스쳐지나가는 거치다 듀/주
참혹한 것은 향찰/이두법으로 우리말이 전부 한자어에서 왔다는 가정으로 이 희승의 국어대사전의 한자어는 전부 이상한 한자어로 이는 한문이라고 할 수 조차 없는 쓰레리 한자로 일제한자어로 조작한 것이다, 즉 향찰/이두법도 그 원리가 있는데도, 이를 다 빼앗기고는 1,000자정도의 한문으로 훈과 음을 달았다고 하는 것이 정상인데 고유 우리말, 방 房하면 우리말인데, 이를 房으로 안방, 웃방, 등으로, 전부 한자어로 상방에서 이것이 훈으로 한자어라는 둥 벽도 壁이라고 하는 둥, 어디서 똥뒷간의 간도 사이 間이라는 둥, 사이 간과 칸막이 칸도 모른다고???
하옇튼 너무 심하다, 헛튼, 허튼, 허트루도 아예 한문의 虛誕[허탄]이라고 성서에 虛誕한 소리, 헛튼 소리마져도, 너 마져.. 탄생 誕, 태어날 탄으로 써주니 고맙기는 하지만, 성인 탄신이냐고? 허가 탄신하셔서 주 여호와가 말씀하신 것의 빈말, 허튼 소리는 허탄한 소리냐고?
허공이 빈텅이고, 뿌리 본은 밑뚱이고, 아예 놀아라, 놀아, 이게 창조한글이면 엿같은 세상 히브리어로 해라, 엿소리 엿엿엿이다.
우뢰 뢰[雷]로 우리말 우뢰의 뢰를 정운으로 했지, 누가 雨雷라고 또 한자로 쓰냐고? [뢰] 발음할 수 있는 놈? 대한민국인, 중국어는 [레, 레이], 그러니 원어주의에 의해 [우뢰]의 고어는 [우레]다??? 어디서 미친 종자들이 이리도 많은지???
雨雹 雹이다? 이게 훈이냐고? 가림어, 우박에서 정운이 [박]으로 한문은 雨包로 우포 박이라면 모를까?? 우박에서 우박 박, 정운으로 박이지, 이게 중국어로는 [바오, 뽀우]면 우리는 바오를 우박이라고 했냐고? 참 어설프기 짝이 없다고 합니다. 이유는 1문은 그냥 1문으로 우박은 雹이지 이를 雨雹하는 것은 이중과세라니까.. 벼락은 우리말이지 아니 霹靂[벽력]에서 벼락이?? 벼락 맞아 뒈질 놈들이 너무 많다, 벼락 震, 이게 그럼 霹靂 진??? 말도 안되는 소리로, 이슬, 서리, 벼락, 우박, 우뢰, 천둥, 번개 등이 번개 電의 飜介, 구름이 뒤척이다가 끼이면 번쩍한다고 번작이라고 번쩍도. 내 참 이건 어디서 나온 귀화어고, 한자어인지, 참으로 난감하여 똥눌 황에, 벽력 벼락에, 서리로 暑痢, 차가운 서리 霜??? 바람서리 풍상은 오랜 시간 풍은 파람 풍, 하늘, 하늘서리는 불변하니, 하나서리랍니다해도, 못알아먹고.. 환장한다, 환장해...
빌린말 | 본디 일본말 | 빌린말 | 본디 일본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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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 たてもの(다떼모노; 建物) | 견적 | みつもり(미쯔모리; 見積) |
견습 | みならい(미나라이; 見習) | 각서 | おぼえがき(오보에가끼; 覺書) |
대매출 | おおうりだし(오오우리다시; 大賣出) | 대절 | かしきり(가시끼리; 貸切) |
대합실 | まちあいしつ(마찌아이시쯔; 待合室) | 매립 | うめたて(우메따떼; 埋立) |
매상 | うりあげ(우리아게; 賣上) | 매점 | かいしめ(가이시메; 買占) |
민초 | たみぐさ(다미구사; 民草) | 상회(하다) | うわまわる(우와마와루; 上回る) |
선불 | さきばらい(사끼바라이; 先拂) | 선착장 | ふなつきば(후나쯔끼바; 船着場) |
수당 | てあて(데아떼; 手當) | 수속 | てつづき(데쯔즈끼; 手續) |
수하물 | てにもつ(데니모쯔; 手荷物) | 시합 | しあい(시아이; 試合) |
엽서 | はがき(하가끼; 葉書) | 인상 | ひきあげ(히끼아게; 引上) |
입장 | たちば(다찌바; 立場) | 조립 | くみたて(구미따떼; 組立) |
조합 | くみあい(구미아이; 組合) | 주식 | かぶしき(가부시끼; 株式) |
추월 | おいこし(오이꼬시; 追越) | 충치 | むしば(무시바; 蟲齒) |
취급 | とりあつかい(도리아쯔까이; 取扱) | 하회(하다) | したまわる(시따마와루; 下回る) |
할인 | わりびき(와리비끼; 割引) | 할증 | わりまし(와리마시; 割增) |
합승 | あいのり(아이노리; 合乘) | 후불 | あとばらい(아또바라이; 後拂) |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빌려와서 한자어로 쓰더라도, 한문의 정운으로 충치하지, 뮈바라고 하면 안됩니다, 즉 일제는 대가리가 나빠서, 저런 한문을 쓸 수가 없습니다, 즉 할증, 인상, 수속 등 수속? 데쯔즈끼, 데쯔라고 데라고 하느데, 전부 이 수는 손 수라고 하면 안되고 셈 數라는 사실을 알면 쉽습니다, 입장은 설마당으로 우리는 다찌바가 아니고 립장으로 입장 즉 처한 마당으로 마당 場이 일제한자라고 하는 것 자체가 웃긴 일입니다, 쪽발이에게는 한자가 외래어이지만, 우리는 한문이 우리문자로, 우리말로 정운으로 쓴 우리말입니다, 즉 할인, 割引으로 베서 낮춤, 즉 베서 끌어내림으로 "베서 끌어내림"이라고 하지 않고 할인이라고 합니다, 즉 디크리센딩으로 점진적으로 내려서 낮춘다늠 말이고 합승은 당연히 택시 등에 함께 탐이라는 우리말로, 중요한 것은 아이노리하면 잼병말이고 합승하면 우리도 한문써요??? 왠 지랄이냐고.. 후불, 후에 낸다, 선불 먼저 낸다, pay in advance로 먼저 지불한다는 것을 꼭 풀어서 써야 한다, 이건 일제 한자어라고 할 이유가 없는 말들입니다, 하외? 이건 조금 밑에서 돌다?? 뭘 돌아 돌긴 등등..
한문조어상 요상한 말들, 즉 수단은 절차, 시간적인 것으로 순서적으로 단계를 밟는 절차. 시간으로 數段이지 手段이 아닙니다, 이러한 한문이 잘못된 것으로 手順은 數順이다는 것으로 우리말의 수순, 수단, 수속 등을 전부 데라고 손이라고 한 것은 약자체로, 이는 원 한문의 뜻글자가 아니고, 소리글자로, 일본말이 아니다, 한국말이 들어가서, 그 한자를 변형한 것이다. 방법은 方法으로 일제한자가 될 수 없은 한문이다 푸닥거리로, 이는 오방 등 사방팔방의 수가 아닌, 방을 붙여 그 돌파구를 묻는 푸닥거리를 방법이라고 하는데, 이 방법은 계책으로 수단은 시간적인 절차, 단계고, 방법은 공간적인 구체적인 계책, 계략으로 구분이 되는 용어입니다,
[갑자기] ; 한자어 急作에 접미사 '이'가 붙어 '급작이'이가 되었다가 '갑작이>갑자기'로 바뀌었다.
[고추] ; 고초(苦椒)가 변한 말이다. 초는 산초나무 열매를 가리킨다.
말도 안되는 말로, 고추는 고구려 후추로 준말로 후추가 苦椒가 아니고 고초라면 고구려 후추 초로 만주 胡로 산초나무 열매 椒로 호초는 만주 후추로, 고구려 후추가 고추고 고구려 호초를 고초라고 고구려 호초의 준말입니다, 말이 안되는 이 따위 쓰레기 말로, 귀화어네, 가짜 순우리말이네 하는 것은 나라말씀을 시궁창에 박아서 뭐하자는건데.. 정말 더럽고 애이꼽다고 하는 말로, 자신의 가림훈도 하나 모르는 것이, 무슨 책을 내서 귀화어? 가짜 순우리말? 어디서 이런 잡 것들이 한글학자라고 하니, 참 어이가 없다.
[오랑캐] ; <용비어천가>에 의하면 두만강 북쪽에 사는 유목민을 오랑캐라고 칭한 데서 연원된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우량카다이란 부족이 있었고, 이를 한자로 표현한 말이라고 알려져 있다.
오랑 : 유사, 오랑우탕, 유사원인, 오랑지, 오렌지, 오랑지, 類似只, 즉 유사자, 과일의 알로, 사과와 유사한 지, 과일, 오랑지, 귤로, 오랑지는 멋진 사과 멋지와 유사한 지인데, 같은 것이 아니다, 귤.
오랑캐는 오랑ㅎ개로 類似犬 우리말, 개같은 놈. 양이, 서양 오랑캐, 서양 개같은 놈.
[천둥] ; 중국 한자음에는 없는 말로서, 뇌성(雷聲)의 한국 한자어 '천동(天動)' 이 변한 말이다.
벼락은 한자어 '벽력(霹靂)' 이 변한 말일
황당. 천둥, 하늘의 움직이는 소리. 둥둥둥, 둥둥둥. 별력이 벼락으로, 우뢰가 우뢰한자??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도 다 있다.. 뇌성, 벼락소리, 벼락치는 소리는 "천동"이 아니고 "천둥" 우르르 쾅쾅" 해봐, 짱골라야, 쾅쾅 廣廣이라고. 광광. 그래라, 그게 이두법이지, 참...
[후추] ; 호초(胡椒). 초는 산초나무 열매를 가리킨다.
후추는 페퍼[Pepper], 호초는 만주산 후추, 만주 고구려 호초가 맵고 장땡, 고구려 호초가 고초고 고구려 후추가 고추, 고추 따서 맴맴..
[초승달] ; '초생(初生)달'
초생월이라고 하더니, 초생 달에서?? 달도 그럼 한자어???
[잠깐] ; 잠간(暫間). 잠시(暫時)와 같다.
[잠자코] ; '잠잠(潛潛)하고'
[잡동사니] ; 잡동산이(雜同散異)
어디까지 할래..
잠간, 暫時? 이런 쓰레기 한자, 暫, 잠깐 잠은 만든 한자어. 없다, 우리말로 잠간을 위해 만든 눈깜작할 사이, 잠간..
잠자코, 꿈꾸듯이 조용히, 잠잠, 물속에 들어가 잠잠하라고??
알아서 해먹어라, 정말 무슨 향찰/이두로 지금 只今도 한자고, 쓸 말이없다, 없다, 業多. 업다.
놀다 지치면 쉬기라도 하지, 이건 뭐 끊임없이 한자어, 귀화어라고 하니, 참으로 그래서 히브리어쓰자고? 창조한자로 바꾸자고?? 뭘 이야기하는지, 더 한자로 만들어까?
만들까? 滿乙家? 조을시구, 鳥乙矢口. 知火子! 여호와[女好媧] 萬世!
일제 왜 한자는 소리글자로, 빌어다 쓴 왜곡한문자로, 절대 음은 따라서 하면 안됩니다, 이제는 그 한문자의 합성이 고갈되어, 더 이상의 한자어 형성이 불가능한 시점입니다, 쓸데없는 50,000자 중국한문으로 쓰면 퇴출시키면 됩니다, 기준한자란, 바로 기본 3,000자내의 한자어로, 이미 일제가 할 수 있는 한자조합능력은 고갈되어 있습니다, 전자계산기 전산기, 아무리 봐도 맞지 않고, 융합사회 엿소리 핵융합? 창조사회? 번역어로 좋은 한자는 다 썼기에 더 이상의 한자번역 쪽발이 조어능력 상실입니다, 우리는? 왜 꼭 한문자를 써야 하나요? 가림어에 한문자 복합도 되고 영어 외래어에 한자어도 되고, 우리말로 합성이 가능한 조어능력 무궁무진한 어휘최강국.
넷웤론, 넷웤모임 등등, 아직도 창조어휘력을 무궁무진, 온라인, 그런데 이를 溫라인으로 하는것은 일제 한자어사용, 즉 온/오프의 온을 따뜻할 온으로 쓰는 것은 중국한자쓰기용.. 별로 재미가 없는 쪽발이 식민교육의 잔재입니다.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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