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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오류와 비판 기독교인의 결혼관/이혼관에 대한 딴죽
몰러 추천 0 조회 542 03.10.04 23:2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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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3.03 22:39

    첫댓글 음.. 님께서는.. 기독교라는 '종교'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수박 겉핥기식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03.03.03 22:54

    성경을 부정하오?

  • 작성자 03.03.03 22:56

    기독교라는 종교를 이해하기 전에는 안 그랬지만, 이해하고 나니 말살시켜야 할 종교라는 것을 알게 되었수다.

  • 03.03.03 22:59

    잼난다. 누가 이길까? 캬~~~~~~

  • 03.03.03 23:02

    흠..?? 기독교라는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겁니다.. 님께서 쓰신 걸 보니.. 그들의 '종교관'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것 같아 쓴 얘기지요.. 그들의 '종교관'을 조금이라도 이해하신다면.. 이런 얘기는 전혀 나올 수가 없다.. 라는 얘기죠..

  • 작성자 03.03.03 23:04

    그건 청미랑님의 종교관일 뿐이죠. 저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그리고 목사들의 보편적 주장에 대해 우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근거로 딴죽걸었구요.

  • 03.03.04 00:00

    무슨얘기만나오면 '당신은 이해를 못한다' 고하시는데 청미랑님이말하고싶은 기독교가 뭔지 모르겠네요 제가봐서 저얘기는 충분히 주위에서 일어나고있는일인데요

  • 03.03.04 00:17

    청미랑님ㅇㅇ/저렇게 말씀하실때마다 궁금해지는게있는데 스스로 기독교가 부패했다고말씀하시는데 뭐가 부패했고 그원인이 뭔지는 뭐라고생각하시나요? 정말궁금해요 항상 글올리시는거보니 이카페에 수시로 들락달락했던 기독교인과 특별히 차이가없는거같아거 물어봅니다 답변부탁해요

  • 03.03.04 00:18

    절대 테클이아니에요.....주로 글읽기만하는데 너무 궁금해요..ㅡ,.ㅡ;;

  • 03.03.04 01:45

    글쎄 뭐 바울이 뭐라고 했건간에 현실적으로 기독교인들이 결혼에 대해서 보여주는 모습은 사실인거 같은데요?기독교아닌 사람과의 결혼을 꺼려하는 모습 .그로인해 야기되는 수많은 불행과 가족관계의 와해.....과연 이러한 종교가 우리에게 구원의 종교일까?

  • 03.03.04 07:08

    음.. 계속..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은데.. 기독교인이 안그런다.. 라는게 아니라.. 님께선 그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신다.. 이런 얘기지요.. 가령 이쑤시개가 없어 성냥개비로 이를 쑤시려고 성냥개비 달라는 사람에게 라이터 주고선.. 왜 성냥개비 계속 찾느냐.. 라는 것과 마찬가지죠.. ㅡㅡ;;

  • 03.03.04 07:09

    이런 현상에 대해 언급한 것을 가지고.. '이해를 못한다' 라고 한게 아니라.. 님이 해석한 것들.. 제시한 것들을 가지고 '이해를 못한다' 라고 얘기한겁니다..

  • 03.03.04 09:47

    청미랑님이 심심하면 하시는 말씀=기독교에 대한 수박겉핥기 식의 지식...그럼 기독교에 대한 찬양을 하는 것이 제대로 보는 것이란 말입니까. 제발 토론을 할 적, 억지를 부리지 마십시요.

  • 03.03.04 09:49

    그리고 여기 있는 분들은 청미랑님처럼 '주관적'이 아닌 어디까지나 '객관적'으로 볼 뿐이고 눈에 보이는 것을 논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청미랑같은 기독종교인들은 죽어도 그것을 알 수가 없죠...

  • 03.03.04 10:54

    심심해서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적어도 무언가를 비판하려면.. 없어져야 한다라고 생각하든.. 어쨌든.. 제대로 알고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게 뭔지도 모른채 군중심리에 의해.. 남들이 그러니까.. 나도 그런다.. 라는거.. 우리나라의 발전을.. 여지껏 엄청나게 가로막은 원인이 되어왔지요..

  • 03.03.04 15:24

    그럼 청미랑님은 과연 제대로 아실까요? 그리고 제발이지 논점을 피해서 말씀하지 않으셨었면 합니다. 또 저는 남이 하니깐 나도 그런다 그러는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군중심리하고 여기서 기독교를 비판하는 것이 무슨 관계임까? 제발제발 말을 꾸미지 마십시요

  • 03.03.04 18:35

    글쎄요 당신은 몰라서 그런다는말 누구나 할수 있는 말입니다.어찌 종교적 체험을 한사람이 가지는 느낌 까지 전부다 알겠습니까?그러면 종교적 체험을 해보지않은 사람의 비판은 의미가 없는겁니까?그리고 저도 교회다닐때 방언의 은혜도 받았고 신실한 신앙인의 표상이라고 주변에서들 항상 말하고 그랬습니다

  • 03.03.04 18:37

    당신만이 가지고 있는 사실을 우리가 전부 모를수도 있지만 그건 당신역시 마찬가지입니다.당신이 아는걸 모르니까 우리가 하는 비판이 의미가 없다는 당신 역시 오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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