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원-신흥사-안양암-내원암-계조암-울산바위-안양암-소공원(3시간)
금일은 속초방면 설악산 탐방 하는 날이다 체육관 출발 후 금왕 휴게서 거처 홍천휴게소에 도착 후...
휴게소 뒤로 있는 조망대에서 주변을 둘러본 후...
설악동 소공원 옆에 있는 뻐스 주차장에 도착 후 울산바위를 탐방하러 산행에 나서면...
2023년 5,4일부터 입장료가 무료 람니다... 말도, 탈도 많던 입장료 페지 오래 살고 볼 일이네요...
어쨋던 매표소 지나 울산바위를 탐방 하러 가다 보니 전면으로 마등령으로 가는 길목 우측 능선상에 세존봉 바위가 위용을 자랑하는 가운데...
이정표도 너무나 선명하고...
신흥사를 우측에 두고...
길을 따르다 보니 전면으로 허연 울산바위가 위용을 드러내는 가운데...
목교 다리도 3개쯤 지나면...
부도와 탑도 지나며...
가다 보니 좌측으로 내원암도 지나니...
요건, 또 무엇이더라 더 자세한 설명... 허지만 시간이 없어 다음을 기약하고...
흔들바위를 지나 니...
게조암 뒤로 웅장한 울산바위가 위용을 드러내는 가운데...
울산바위가 1.0km 라는 이정표가 있는데...
자세한 설명과 함께...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급경사를 서서히 치면서 오르다 보니...
조망바위에 도착 하는데...
조망바위에 바라 본 울산바위 고스락 과...
좌측으로 조망되는 울산바위 서봉도 일품 이군요...
허나, 또 좌측으로 조망되는 황철봉도 빼 놓을순 없지요...
어쨋던 요, 간판부터는 급경사 나무계단이 이어 지는 가운데...
계단에서 오르면서 보는 대청봉,중청봉, 공용능선 위용...
그리고 너털지대를 품에 않은 황철봉도 저 여기 있소 하는군요...
그리고 이번에는 좌, 황철봉과 우측으로는 허연 울산바위 암봉이 위용을 드러내는 가운데...
그래도 코 앞으로 조망되는 황철봉 능선과 더불어...
울산바위 고스락이 눈앞에 다가오는 가운데...
철게단을 돌고 돌고...
또 돌아 오르다 보니...
울산바위 상단에 오르는데 웬 바위에 ?
아하! 풍화혈 이였군요...
어쨋거나 울산바위에서는 조망이 최고지요 울산바위 우측으로 조망되는 미시령 우측으로 조망되는 상봉과 신선봉이 아름다움을 뽐내는 가운데...
울산바위 서봉 좌측으로 홍철봉...
예전에 B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마등령과 걸래봉,황철봉 거처 울산바위 계조암 그리고 B주차장으로 원점회귀 16시간 산행... 아! 옛날이 그립씀니다...
이제는 힘도 없고 체력은 딸리고...
세찬, 강풍 바람에도 끄떡없는 3용사의 저 용기 정말 대단함니다 나도 예전에는? 나는 사진 찍으려고 네발로 ㅋㅋㅋ
네발로 기어 바위에 엎드려 세찬 강풍속에서 찍은 울산바위 서봉 좌, 황철봉 우, 상봉...
울산바위 우측으로 뾰족한 상봉과 신선봉 그리고 또 우측으로는 진부령 마산도 조망 되는 가운데...
그래도 시원한 조망, 속초시와 동해바다를 빼 놓을수는 없지요...
울산바위 고스락에는 예전과는 다르게 3곳의 조망대가 설치되여 있는데...
울산바위에서 조망한 집선봉,칠성봉, 화채봉,대청봉,중청봉...
워낙 조망이 좋으니 거칠것이 없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좌측으로 달마봉도 조망되는 가운데...
울산바위 고스락에는 새바위도 있군요...
허나, 세찬 강풍바람에 겁이나 울산바위에서 하산하여 전망대 밑 암봉에서 산대장과 냠냠하고...
흔들바위로 다시 내려 와...
계조암 석굴을 다시 지나고...
신흥사 삼거리에 이르니 다시 관광객이 바글 바글한 가운데...
케이블카가 설치되여있는 집선봉을 우로 두고...
노적봉과 토왕성 폭포를 조망해 보며...
매표소 지나...
소공원 주차장에 도착 하는데...
주차장에서 토왕성 폭포도 조망되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