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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실장의글(2) (4-2) 전북익산 "진미식당"에서...황등비빔밥
횟집실장 추천 7 조회 1,301 16.02.04 08:0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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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04 09:01

    첫댓글 하이~,실장님 방가방가요 ,,, ^-^ , 실장님 운전도 오래하시는것 같은데 낮잠(쿨쿨)도 안주무시는것 같아요,,,
    저보다도 체력이 좋으신거 같아요,,,우왕굳,,,오늘은 포항가시나요?,,,즐건 나들이 되세요...!

  • 16.02.04 09:25

    황등비빕밥 맛있게 보입니다
    선지국이 나오니 더 좋군요.

    저렇게 묵은지 씻어
    들깨넣어 볶아먹음 맛있죠~

    여행 다닐땐
    편안한 속을 위하여
    하루 한끼는 비빕밥을 즐겨먹습니다

  • 16.02.04 09:32

    익산 황등비빈밥ㅎㅎ
    언제 또 가서 먹어볼수 있을지 토렴한 밥위에 육회까지 거기다가 선지국은 완전 황홀의 극치인 비빔밥인데

  • 16.02.04 10:01

    익산도 가본지 5년은 넘은 것 같고,
    광주도 5달은 넘은 것 같네요.
    실장님 사진 보니
    가보고 싶네요~

  • 16.02.04 10:25

    편안한 밤 되셨나여 ???
    포항은
    실땅님 않계시니 무척이나 쓸쓸합니다~~ㅎㅎ

  • 16.02.04 11:11

    실장님께서 인생은 본래 쓸쓸하다고 옆에서 말씀하십니다~~

  • 16.02.04 13:40

    @소정이^♥^ 원래 쓸쓸하다면....
    없어도 있어도 쓸쓸하다는데,,,,,
    그럼 실땅님이 없어서
    온통 온통 잿삣이고 우울하고 슬프서 특별한게 아니었다는~~~~
    그래서 특별하지 않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 16.02.04 10:33

    숙박비가 엄청 착하네요.

  • 16.02.04 10:56

    시설이 오래된 점을 감안해도
    착한 가격은 맞는 것 같습니다.
    광주가 대체로 물가가
    착한 것 같습니다.

  • 16.02.04 11:07

    광주 전에는 1주일에 2~3번씩 왓다갓다 햇는데 ......

  • 16.02.04 11:22

    제 사무실에서 15분 정도 거리인데 저 식당 몇년전에 가보았구요..ㅠㅜ
    실장님 전화 주셨어도 그때도 업무상 출장가 있어서 마음만 함께 했을듯 싶습니다..
    잘 드시고 가셔서 마음이 편안 합니다..^^
    빨리 일을 그만 두고 훨훨 날아다니며 살고 싶지만
    아직 나를 찾아주시는 분이 있다는것에
    항상 만족하며 살아 갑니다만...그래도 조금 아쉽습니다..

  • 16.02.04 12:29

    침대가 무지 답답할것같아요 양옆이 막혀있어서 ㅎ 오랜만의나들이 즐거우셨는지요 실장님이 안계셨던포항 여남훼밀리분들 무지 적적하셨을꺼에요 ㅋㅋ (양파다님.서연님 포함)

  • 16.02.04 19:42

    들깨넣은 김치 첨 보네요
    김제는 가본지가 20년도 넘는듯 ~
    진미 식당에는 한 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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