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구입한 장비를 말씀드려 회원분들의 장비구입에 참고가 되어 이중구매로 낭비되는 사례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비박 전문가 및 극히 주관적인 저의 소견을 피력하고자 합니다. (먼저 아래 그림을 참고 하십시요)
1번: 솔로용 티탄 쿡셋입니다. 티탄 소재로 무척 가벼우나 일반 경질쿡셋 에 비하여 고가입니다. 인체에 무해하고 단단하다는 이유로 백팩커들이 많이 사용 하고 있습니다.
2번: 접이식 수저로써 보관하기 쉽고 인체에 무해한 제품입니다.
3번: 알루미늄으로 가볍게 만들어진 일본 소토 (신제철)제품으로 자동으로 개폐되며 각종 스토브의 받침판으로 쓰여 화제 예방 및 밥상으로도 사용됩니다.
4번: 제가 가장 오래 시용한 미니가스 스토브로 가볍습니다. 화력은 2.140kcl이고 티탄 제품이고 불꽃은 옆으로 퍼지는 형태입니다. 그러나 삼발이를 받치고 있는 상단의 볼트 가 열에 의해 자주 이탈하여 낭패를 보곤 합니다. 토한 삼발이 받침이 작아 코펠을 얹었을 때, 불안전 합니다.
5번: 가벼운 백패킹 장비로 유명한 일본의 스노우픽크사의 기가파워 가스스토브입니 다. 우선 4발로써 코펠을 얹었을 때. 안전감이 뛰어나고 화력은 2.500kcl이고 불꽃이 면꽃 봉우리 형태로 아름답게 피어 오름니다 그런데 자랑스럽게도 우리나라 에서 만들어저 역수입하는 제품입니다.
6번: 일본 신제철회사의 소토제품입니다. 요즘 대히 트를 치고 있는 윈드마스타라고 불리웁니다. 타 스토브는 다들 볼록화구 형태이나 윈드마스터는 오목화구 형태로 바람에 강한 구조이고 마이크로레귤레이터라는 장치를 삽입, 영하 5도 에서도 고른 불꽃으로 잔량이 남지 않는 성능을 보인다 합니다. 또한 자동 점화 장치가 화구 한복판에 자 리 잡아 고장율이 낮고 불꽃을 잘 이룬다 합니다. 그러나 값이 고가입니다.
7번: 미국에서 유명한 바르고의 우드스토브입 니다. 스텐레이스제품과 티탄제품이 있으 나 두 배 이상 고가인 티탄이 많이 사용되 며 모양이 헥샤콘 형태로 유명하지요. 그러나 나무 사용시 그을름이 심해 관리 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오랜 경험자들은 알콜스토브 바람막이로 사용, 더 유명새를 더하고 있습니다.
8번: 스토브로 유명한 스웨텐의 트렌지아 알콜 스토브입니다. 제질은 황동으로 무게감 있게 보이나 대단 히 가볍고 단순하여 고장날 일이 없습니다 다. 또한 밥을 뜸들일 때 유용한 제품입니 다. 아마 바르고의 우드스토브를 바람 막이로 사용하면 모양이 기가막힘니다.
이상 졸필을 드렸습니디ㅡ. 외산이리고 비판하지마시고 진정 우리나라 백패킹 장비 혹은 비박장비가 위 제품마냥 갖치를 갖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해 여쭈며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고맙겠습니다.
염려해주신 배려 감사합니다. 건강하지 않다고 활동을 자제하면 더욱 어려워지는게 저희 질환입니다. 그래서 될 수 있는한 많이 움직이는 습관을 갖어 힐링하려 합니다. 가까운 산에 올라 바박도 하고 좋은 환경을 갖춘 바다에서 루어낚시에 마음을 걸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안타는 것도 좋은 휴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많은 지도편달 바람니다.
때로는 필요에 따라 몇 십 만원씩 하는 제품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단가90.000원을 넘어서는 장비는 한 개도 없습니다. 최소한의 금액으로 저의 의도에 부합되는 장비를 구입하지요. 그 대신 이중투자가 되지 않는 총족 조건에 부합하는 물건 정보에 시간을 소진합니다. 그래도 이중투자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스스토브가 3개쯤 되는데... 말씀 있으신 화이트가솔린 스토브는 가격이 훨신 비싸고 캠핑 장소에서 대중과 같이 할 때, 소음이 너무 커 (특히 야간에)이목에 난감할 때 있고 더군다나 예열이 필요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다른 스토브 보다 안전에 신경을 써야한다. 듣고 있습니다.
@김진영(김노랑)올으신말씀입니다 하지만 저같은경우에는 소토 제품중에서 화이트가솔린 제품인대 다른제품에비해 소음이 적으며 예열 업이봐로사용가능 한제품입니다 물론 김진영씨처럼 고가 금액에는관심이 업으시겠지만요 중복투자 안으려고 고가 로 구메해꾸요 그리구 많은 사람들이 북저기는곳은 딱질색인저로서는 그다지 옆사람 눈치볼일은 아직은업서꾸요 그정도 소음은 아니기도 하구요 ㅋㅋ어쩨거나 다들 생각이다르고 취향이다르기에 김진영님에 듯을잘알기에 고맙게 글일어습니다 다른 제품 구입할때 꼭 심사숙고하고 잘골라보겠습니다
@365 감사 하영주좋은 말씀 동감합니다. 머니머니해도 이중투자가 문제이지요. 언졘가는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은 화이트가솔린스토브 아니겠습니까! 말씀처럼 소토의 화이트스토브가 제일 소음이 적다는 것 잘알고 있기 때문에 ... 한 번쯤 고려해 보곤 하지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ㅜㅜ세번쳇 댓글올립니다 ㅋㅋㅋㅋ
소또재품 사용중인디 화력하나는끝내주게 좋아요
최고인듯 소음도 다른재품에비해 적고요
대단히 미안합니다. 수정 요인이 많아 부득히 결례를했습니다.
그리고 소토제품을 사용하고 계시다니 반갑고 이중투자를 하지 않아 좋으시겠습니다.
사용해 보신분 만이 이해하시는...
정말 소개하고픈 소토 가스번너입니다
아니~ 김선생님... 지금 이런 비박장비 모아야 하는 실정인가요.
건강 챙기셔야 하는데 괜찮으신가 봐요.
저도 4번 코펠에 가스통과 함께 담아 댕기는 거 사용중인데 작은만큼 코펠이 위태롭디다.
자상한 해설까지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염려해주신 배려 감사합니다.
건강하지 않다고 활동을 자제하면 더욱 어려워지는게 저희 질환입니다. 그래서 될 수 있는한 많이 움직이는 습관을 갖어 힐링하려 합니다.
가까운 산에 올라 바박도 하고 좋은 환경을 갖춘 바다에서 루어낚시에
마음을 걸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안타는 것도
좋은 휴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많은 지도편달 바람니다.
저는 국산을 사용하고 있지만 많은 참고가 되겠습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분수에 맞는 장비 선택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게 저의 평상시 소신입니다.
그래서 장비 선택에 온 지식을 동원해 보지만
늘 미스투성입니다 .그래서 올린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4번 스토브는 4계절 중 겨울에도 사용할수 있는 코베아 듀얼스토브가 있답니다.
새것은 15만정도 하는데 중고나라에서 7,8만정도 합니다.
겨울은 가스 화력이 약해서 화이트가솔린을 강력 추천합니다.
때로는 필요에 따라 몇 십 만원씩 하는 제품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단가90.000원을 넘어서는 장비는 한 개도 없습니다.
최소한의 금액으로 저의 의도에 부합되는
장비를 구입하지요. 그 대신 이중투자가 되지 않는 총족 조건에 부합하는 물건 정보에 시간을 소진합니다. 그래도 이중투자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스스토브가 3개쯤 되는데...
말씀 있으신 화이트가솔린 스토브는 가격이 훨신 비싸고 캠핑 장소에서 대중과 같이 할 때,
소음이 너무 커 (특히 야간에)이목에 난감할 때 있고
더군다나 예열이 필요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다른 스토브 보다 안전에 신경을 써야한다.
듣고 있습니다.
@김진영(김노랑) 올으신말씀입니다
하지만 저같은경우에는 소토 제품중에서 화이트가솔린 제품인대 다른제품에비해 소음이 적으며 예열 업이봐로사용가능 한제품입니다 물론 김진영씨처럼 고가 금액에는관심이 업으시겠지만요 중복투자 안으려고 고가 로 구메해꾸요
그리구 많은 사람들이 북저기는곳은 딱질색인저로서는 그다지 옆사람 눈치볼일은 아직은업서꾸요 그정도 소음은 아니기도 하구요 ㅋㅋ어쩨거나
다들 생각이다르고 취향이다르기에 김진영님에 듯을잘알기에 고맙게 글일어습니다 다른 제품 구입할때 꼭 심사숙고하고 잘골라보겠습니다
@김진영(김노랑) 올으신말씀입니다.
가솔린겸용바너 조금 번거롭습니다.
해발 고도 존나 높은 곳 외에는 동계용가스에 바람막이 잘하면 충분하데요.
바람막이 잘하면 가스통까지 열받아 화력 유지합니다.
@이형철 정말 회장님의 경험과 지혜를 따라 갈 분이 몇 분이나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모르시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365 감사 하영주 좋은 말씀 동감합니다. 머니머니해도 이중투자가 문제이지요. 언졘가는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은 화이트가솔린스토브 아니겠습니까!
말씀처럼 소토의 화이트스토브가 제일 소음이
적다는 것 잘알고 있기 때문에 ...
한 번쯤 고려해 보곤 하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