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무언가 좀 다양하게 쓰는법을 배워야겠는데 . .
편안하고 즐겁게 볼수있는글을 쓸려면
타인의 시 나 수필이나 소설을 게시할까 ?
무엇을 어떻게 적을까 ?
본래 글쓰기는 잘하지못하고 . .
다른것도 나 잘난박사일뿐 특히 잘하는것은 없다 .
그러나
매사에 열심히 한다
표현은 좀 유머러스하게 하고싶다 ..
50.60카페를 접하고
이런 세계가 있는줄 제대로 알지못했고 ..
좀 알고보니 놀랍다 . .
60대 노인들이 이토록 많을줄은 미처 몰랐다 ..
ㅋㅋㅋ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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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좋 은 글
게시글 쓰는법 배우기
루블
추천 0
조회 83
22.09.19 00:1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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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언제나 환영합니다 ~
흠. 제가 가입된 카페가
자동차 3개, 질환 관련 1개.
그런데 하루종일 게시글 단 1개도
안 올라오는 카페도 있어요.ㅎㅎ
60대라는 나이가 어떤 건지
잘 모르겠지만,
만사 귀찮아지는 나이 아닐까...생각해요.
글쓰는 거 귀찮고,
댓글 다는 거 역시 귀찮고,
읽는 거조차 귀찮을 수도 있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
저는 이제 겨우 60대 초입 입니다~
가능하면 매사에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노력하고요~
죽는날까지
자기도취에 빠지는한이 있더라도
즐겁고 행복한감정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글 편안하게 잘 쓰시는데요 ~^^
무엇을 느끼던 깨닫든~
60대든 50대든 모든지 생각하기나름같아요~~
아 어쩌면 타고난 성향이 큰거같아요~~^^
ㅋㅋㅋ
이쁘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
머던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혼자서 잘놀기 연구 와 연습을 열심히 합니다 ^^
서로가 간단한 안부도 전하고, 즐겁게 의견을 나누고, 그래야 하는데 너무 형식과 격식 쓸모없는 체면에 의해 자꾸만 게시글이 없는게 아닐까요
맞습니다 ^^
저도 그렇게 서로 편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