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중일삼회 | 배은망덕

🤩🤩🤩🌐배은망덕한 국가가 될 것인가? 워커 중장이 한국군 트럭에 받혀 죽었다 韓國戰에 참전한 미군 장성들의 아들 숫자는 142명이나 된다. 이들中 전사, 부상자가25%인 35名이었다. 국군 사병들의 사상율보다 두 배나 높다. 이들이 위험한 일선 근무를 자원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어저께는70年前美8軍 사령관 워커 중장이지금의 서울시 도봉구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지 60年이 되는 날이다. 그는 지프차를 타고 아들이 근무하는 부대로 가던중 맞은 便에서 들이닥친 韓國軍 스리 쿼터에 받혀 죽었다. 당시 61세였다. 그는 大韓民國의 목숨이 경각에 달렸을 때 무서운 집념과 용기로써 낙동강 교두보를 지켜낸 지휘관이다. 그가 "죽을 때까지 싸운다"면서 낙동강 방위선을 유지하는 동안 맥아더 사령관은 인천상륙작전을 준비할 수 있었다. 워커 중장이, 한국군 운전병이 모는 트럭의 과속주행으로 죽은 것은 우리로선 미안하기 짝이 없는 일이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운전병을 엄벌하라고 호통을 쳤으나 옆에 있던 美軍 고문관이 말렸다고 한다. 운전병은 징역 3年刑을 살고 나왔다. 日本에 주둔하던 美8軍 가운데 가장 먼저 韓國전선에 투입된 것은 24사단이었다. 예하 연대장 <마틴 대령>은 天安에서 직접 자주카포를 들고 북괴군의 탱크와 대결하다가 탱크가 쏜 직사포를 맞고 산화하였다. 24 사단장 딘 소장은 大田을 지키는 전투를 지휘하던 끝에 부대가 흩어지면서 낙오하여 韓國人 민가에 숨었다. 아무도 그를 오래동안 보호해 주지 않았다. 끝내는 두 韓國人이 그를 <북괴군>에 넘기고 5달러씩 받아먹었다. 9군단장 무어 소장은 1951年 초 반격작전 중 탑승한 헬기가 고압선에 걸려 추락하면서 후유증으로 죽었다. 밴플리트 8軍 사령관의 아들은 조종사였는데 北韓지역을 폭격하다가 실종, 전사로 처리되었다. 美國 CIA 부장의 아들은 프린스턴 대학 재학중 해병대에 지원, 한국전선에서 머리에 종상을 맞고 불구가 되었다. 하버드大學 졸업생 중 17名이 韓國전선에서 전사였다. 휴전협정을 맺을 때 유엔軍 사령관이던 클라크 장군의 아들은 2사단 소속 중대장으로 단장의 능선 전투에서 중상을 입고, 美國으로 후송되었는데 이게 세번째 부상이었다. 韓國戰에 참전한 美軍 장성들의 아들 숫자는 142명이나 된다. 아이젠하워 大統領의 아들도 參戰하였다. 이들中 전사, 부상자가 25%인 35名이다. 일선 사병들의 전사상율보다 두 倍나 높다. 이들이 위험한 일선 근무를 자원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李大統領에게 사고 운전병에 對한 선처를 부탁하였던 美軍 대위 짐 하우스맨은 회고록에서 이런 뼈아픈 지적을 했다. 하버드大學의 고풍어린 교내 예배당 벽에는 韓國戰에 목숨을 바친 하버드 出身兵士들 이름이 동판으로 새겨져 있다. 美國은 한 도시에서 한 사람이 나올까 말까 한, 美國인들의 희망을 韓國에서 自由를 지키기 위해서 내보냈다. 교수들도 참전해 더러 전사했다. 韓國에서도 많은 학도병들이 전사했다. 韓國에선, 존경하는 소대장님, 용감한 대대장님, 그리고 生命을 던져 진지를 지켜낸 兵士들의 얘기는 입으로만 傳해질 뿐 그들을 기릴 수 있는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 한국은 5萬4000名의 美軍 전사자, 부상자가 흘린 피 위에서 지금도 <안보무임승차>를 즐기면서 <웰빙에 주력>한다. 6.25전쟁 61週年이 되는 해에 맞은 워커 장군 61주기를 이 나라는 기억도 하지 않고 그냥 넘어 갔다 80代의 김이진씨가 自己 돈을 써가면서 워커 장군 추모행사를 이어온 것이 그나마 최소한의 체면을 살려준다. 워커 대장 추모기념 사업회 김이진 會長은 좌파정권 10年 동안은 경찰서에서 허가를 내주지 않아 사고현장에서 추모제를 지내지 못하였다"고 했다. 지난번 서울 시청광장에서 있었던 추모회는 김회장의 노력으로 마련된 것인데, 추모사를 하기로 약속했다던 모 장관은 나타나지도 않았다. 워커 장군의 희생적 투쟁이 없었더라면 金正日 치하에 살고 있을 韓國인들과 정부의 놀라운 <배은망덕>이다. 우리나라는 눈이 날아간 국방장관을 보지 못했다. 행사장이나 연회장 같은데서 한국전 전상자들을 만나본 적도 없다.. 은혜를 모르는 韓國人!! 自己를 지키기 위한 싸움도 부끄럽게 生覺하는 韓國人. 이들을 보면 벌써 망하였어야 할 나라이다. 천안함 폭침이 北韓 소행이란 사실을 부정하는 國民들이 30%나 되는 나라는 망하는 게 정상이다. 그런 나라가 아직 亡하지 않은 것도 미군 덕분이다. 살찐 돼지처럼 사는 國民이란 욕을 먹지 않으려면 마음의 총을 잡아야 한다. 동방예의지국이 아니라 배은망덕한 국민이 되여가고 있은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아! ~ 대한민국이여!! 강원도 고성지역에 불길이 치솟아 우리 소방당국으로서는 속수무책이었고 불길은 것잡을 수 없으리 만큼 속초와 강릉을 향해 거침없이 번져갈 때 주한미군은 신속하게 헬기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와 불길을잡는데 총력을 다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매스컴에서는 우리의 소방차들이 집결하고있는것과 이미 타버린 현장에서 마무리 작업하는 것과 헬기로 물뿌리는 것만 집중해서 보도할 뿐 주한미군의 헬기와 인원 투입으로 인한 그 어떤 내용도 보도하지 않았다. 그나마 YTN에서 잠시 비쳐준 것이 전부이다 주한미군은 우리의 안보를 지켜주는 것도 모자라 재해 현장마다 신속하게 투입하여 살신성인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그런대도 문재인이는 주한미군의 공로에 대해 한마디 언급이 없는 것은 무슨 말못할 사정이라도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할 뿐이다 . 주한미군들과의 화재진압을 함께하면서 느끼는 바가 컸으며 다시한번 진심으로 미군들에게 감사하여 모든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글을 씁니다. /춘파 장원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