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원문보기 글쓴이: Henri Matisse
진짜 말도 안되게 7~8년쯤 전에 압구정에서 봤는데 청바지 택을 안떼고 입고 있는거긔ㅠㅠ 그래서 가서 조용히 톡톡치고 “유아 팬츠...” 했는데 땡큐땡큐 하면서 웃어주는데 진심 녹는줄 알았긔ㅠㅠ 존예탱이긔
약가누려원느끰나긔
아~~ 오랜만이긔 그당시에 매력있다 생각했었긔! 이연걸의 보디가드 수없이 봤쟈나ㅋㅋㅋ
헐 제가 어릴적 제일 좋아했던 홍콩 배우쟈나 ㅜㅜ 영상으로보면 진짜 핵존예고 매력터지긔
이연걸 보디가드 수십번 봤긔 세상에서 젤 예쁘긔
장신영 닮았긔
교포느낌나긔
진짜 말도 안되게 7~8년쯤 전에 압구정에서 봤는데 청바지 택을 안떼고 입고 있는거긔ㅠㅠ 그래서 가서 조용히 톡톡치고 “유아 팬츠...” 했는데 땡큐땡큐 하면서 웃어주는데 진심 녹는줄 알았긔ㅠㅠ 존예탱이긔
약가누려원느끰나긔
아~~ 오랜만이긔 그당시에 매력있다 생각했었긔! 이연걸의 보디가드 수없이 봤쟈나ㅋㅋㅋ
헐 제가 어릴적 제일 좋아했던 홍콩 배우쟈나 ㅜㅜ 영상으로보면 진짜 핵존예고 매력터지긔
이연걸 보디가드 수십번 봤긔 세상에서 젤 예쁘긔
장신영 닮았긔
교포느낌나긔